♡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4년 1월 24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일치 주간]/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는 분)http://www.ofmkorea.org/54374521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나는 어떤 사람인가?)http://www.ofmkorea.org/39805620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우리가 주님의 이동 성전)http://www.ofmkorea.org/31340119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저 바깥사람들)http://www.ofmkorea.org/19166718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나도 바깥사람이 아닐까?)http://www.ofmkorea.org/11688416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주는 것도 받는 것도 다 사랑이신 하느님)http://www.ofmkorea.org/8645715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희망은 있다.)http://www.ofmkorea.org/7437614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씨는 하느님의 사랑)http://www.ofmkorea.org/5984613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사랑하시기에 용서치 않으신다.)http://www.ofmkorea.org/5040909년 연중 제3주간 수요일(마음을 움직이려면)http://www.ofmkorea.org/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