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0/12/27)

히브리서 11:1~12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으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본분의 말씀을 통하여,,,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임에도 불구하고,,,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시고,,,마치 그들에게 믿음이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긴것처럼,,,그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계심을 보여주시고 계시는 듯하다. 하나님께서는,,믿음의 선진들을 통하여,,,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고 믿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분명하게말씀하심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것과,,,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함에 대하여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우리가 아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을본문에 기록하심으로써,,,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계시며오직 믿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계신다.마치,, 모든 것이 오직 믿음으로만 이루어짐을 보여주시는듯 하다. 오직,, 믿음 외에는,,,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분이,,,하나님아버지 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그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에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믿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면,,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너무나도 쉽게 변하며 흔들렸을것을 고백해 봅니다.그러나,, 그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으로 말미암아,,우리에게 믿음이 굳게 있을 수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그러면서도,, 그 믿음이 마치,,우리에게 있는것처럼,, 우리를 위하여 칭찬하시며,,우리에게 있는 믿음으로 보아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풀어 주옵소서.그러면서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바라보지 못하는마음들이 너무 많은 것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우리의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으로, 우리의 입술의 언어로,,우리의 행함으로,, 우리의 감정대로 살아갈 때가 너무 많은 것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그러나,,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인쳐주시며,,믿음의 선진들을 바라보고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우리의 연약한 모습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오직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언제나,,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