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유일한 초콜릿을 받은 화이트데이입니다.
그런데 연무대에 거주하니 저를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초콜릿을 사줄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제돈으로 씨유에서 초콜릿을 사먹었지만
저는 원래 남이 본인에게 초콜릿이나 사탕이나 빼뻬로를 사준것이 좋지만 그래야 돈도 안들어가고 좋지만
지금은 아는 사람이 없지만
내돈으로 사먹으로 돈이 비용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뻬로데이...1년에 약 4000~5000원을 까먹게 된답니다.
예전에 얼마전에는 뻬뻬로데이때는 뻬빼로를 선물로 사준사람이 한두명인가 정도 있었지만
사탕이나 초콜릿을 단한번도 사준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올린 연합뉴스에 등장한 뉴스캐스터인 박서휘씨를 사진을 첨부했는데
오늘은 신제인 뉴스케스터의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머리묶은채로 나와있고
두번째 사진은 머리길은채로 그냥 그머리로 나와있습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샬롬 !!
주일 한주 주님 축복에 은혜로운 삶 되시고...
늘 웃는 시간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