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일주일 상황 13차>
나는 이번 주에 나의 건축 프로젝트인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한 영월 밤치마을 하반하 밤치학교 만들기 프로잭트를 하였다.
일단 이번 주는 다음 주 부터는 모든 수업이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번 주에 다 끝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번 주에 여러 사람들에게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조언도 구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번 주에 3일째는 모든 방과 벽면 작업을 끝 내었다.
그리고 그 뒤 하루만에 창문 작업을 끝 내었고 단 하루만에 지붕 작업도 끝 내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이 작업에 진짜 시닥은 남아있다는 것을 고 있다.
일단 뒷 마당을 밭, 창고, 관사, 분리수거장, 가마솥 같은 것들을 더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대 공사인 운동장 만들기도 시작하지 못 하였다,
언제 끝이 날지 고민이다.
그리고 프리위크때가 되면 또 마인래프트를 이용하여 무언가 만들고 싶다.
그리고 토요일날 부모님께서 책과 함께 내가 입을 옷을 가지고 오셨다.
정말 행복 하였다.
그리고 이번 주에 나는 목공 수업에서 의자 기를 하였다.
나는 의자 만들기를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원형이 아니라 통나무를 반으로 잘라서 만들었다.
그러나 그 덕분에 내 의자는 앉을 공을 더 확보 할수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버주 에는 레프팅을 하였는데 정말 즐거웠다.
이걸로 나는 4번 째 레프팅을 하는 것이다.
첫댓글 마인크래프트로 만들어지는 영월학교 기대된다^^
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나온 건축모형이 넘 멋져보이더라.
근데 그건 다 손으로 축적해서 만들어야 하니 힘들어 보이더라고.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보고, 할 수 있다면 실물로 보여지는 건축 모형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전에 가서 본 제주도도 입체로 만들어져 있어 멋져보였거든^^
이야기가 있는 마인크래프트~ 그안에서도 함께 할 친구들이 기대되네^^
지헌이가 좋아하는 무언가로 더욱 성장하고 네 내면의 잠재력이 이끌어져 나오길 기대할게^^
커다란 세계학교를 설계하고,상황에 맞는 사물들을 배치하고 또고민하다보면 사람들의 움직이는 동선이나
생활반경등 시행착오가 많을 것 같구나..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성경 구절처럼
시간을 쪼개어 계속 '그 장소를 바라보면...' 해답이 그 안에 있다는 사실
음.. 멋진 풍경이 캔버스 위에 그려질 상상을 해본다. <유민아빠>
지헌이는 야외에서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물건 만들기 프로젝트를 좋아했는데, 의자 만들기를 하고 있구나^^
통나무를 반으로 잘라서 만든다니 완성품이 기대된다~
마인크래프트 하반하 영월 학교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네...^^
하반하가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하고 만다! 니까
지헌이가 꿈꾸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펼쳐 보렴~^^ 늘 응원한다^^
작년에는 끌려가기만 했는데 올해는 주도적으로 무엇인가 도전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다. 너 자신에 대해서도 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갖게 되어...머리 속에 설계도가 있지만 그림으로 여러 면을 그려보는 것이 좋단다. 세세한 부분이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거든...학교 건물은 거의 완성했잖아. 조금씩 다듬어가보렴.
리셋되는 바람에 조금 속상하겠지만 한번 제작해 보았으니 조금 시간이 줄거야. 항상 백업을 받아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