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7 수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매우 맑은 물같이 보이는 것이 부어지고 쏟아졌는데 생명수는 아니고,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으로 부어 주시는 것처럼 보였다.
하늘에서 생명수가 많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강단에 빛으로 가득하였고, 접근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거룩하여 두렵게 느껴지는 강단으로 보였다.
하늘문은 크게 열린 것이 보였고, 많은 천사들은 기뻐하며 우리 교회로 내려오고 있었다.
천사들이 모두 기쁘게 찬양을 하고 있었다.
오늘 주님께서는 빛나는 금색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마음이 좋아 보이지 않으셨고 불편해 보였다.
주님께서 불편해하는 이유는 마음에 들지 않는 성도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주님과 맞지 않는 사람과는 타협자체가 아예 될 수가 없는 주님으로 보였다.
회개하여 완전히 돌이키지 아니하면, 아예 주님과는 안 되는 것으로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주님과는 정말 아예 다른 모습이셨다.
나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염소마음, 염소짓, 염소뿔, 불순종, 교만, 자만, 미혹들, 대적들,
육의 모습들과 육의 행실, 그리고 주님께서 거슬려하는 모든 마음, 생각, 행위들,
작은 죄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죄들을, 절대로 용납하시지 않는 주님이심을 알 수가 있었다.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들은, 도저히 살 방법이 없다고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였다.
나는 주님을 직접 만났을 때부터 깨달아서 내 생각조차 없애고 다 바꾸어 주님께 맞추었으나,
주님을 믿어 주님을 찾는다는 사람들은, 이런 주님으로 아는 자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보아왔다.
주님을 생각하기를 항상 은혜를 부어 주시고, 항상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은 너그럽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이해하여 주시는 주님, 자상하게 위로해 주시며, 용서하시며,
심판은 하실 수 없을 정도로 사랑의 주님, 무섭지 않으며, 두렵지 않으며, 용납하시며, 관대하시며,
넘어가 주시며, 끝까지 참고 기다려 주시며, 나를 멀리 하시지 않으며,
나와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
성령을 한번 받으면, 성령님께서 내 심령으로 들어오시면 절대 떠나시지 않는 성령님,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끝까지 자신을 버리지 않을 주님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주님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죄를 지속시킬 때에는 자신의 생각이 모두 다 망상이고, 미혹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땅에서 깨닫지 못하여 완전히 회개하지 못하면, 망상이었음을 영원히 알게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주님 없이는 못 산다고 고백을 하나, 주님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으니 주님을 잘못 섬기고 있고,
주님을 왜곡하여 주님을 대단히 오해하고 있고,
자신이 크게 미혹되어 있음을 아는 자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본다.
회개. 그것도 철저한 회개, 완전한 회개가 되지 않으면 주님과의 관계는 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주님이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입으로만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회개했다고 받아 주시지 않으신다.
마음과 생각과 모든 행위가 다 바뀌어야 하며, 그 증거로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자로 증명하여야 한다.
주님을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복이 없다고 나는 늘 생각한다.
나도 주님을 직접 만나기 전에는 나도 어느 정도 조금은 그렇게 생각하였는데, 주님을 날마다 직접 만나면서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내가 알던 주님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나 자신을 백 프로 다 바꾸었다. 지난날의 내 생각과 알던 것을 미련 없이 다 버렸다.
주님께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말씀에 따라, 절대적으로 순종,복종,충성,아멘,거룩한 삶으로 살았다.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철저히 살았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에 무조건 백 프로 순종하였고, 실행하여 살았다.,
나는 주님께 처음부터 고집과 곤조를 부리지 않고, 주님 마음에 한 가지라도 들지 않으면,
절대로 살 수없다는 간장감 속에서 철저하게 주님께 맞추어 살았다.
그리고 주님을 너무나 사랑했다. 주님을 사랑한 것은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줄인다.
그랬더니 주님과 매우 매우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고, 사랑하는 주님과 매우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
매우 넓은 초원에서 주님과 내가 손잡고 거닐며, 주님의 무릎 위에 누워 있는 내 모습, 주님께서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주님, 나에게 안수하여 주시는 주님, 나를 안아 주시는 주님으로 보였다.
마치 영화 속의 장면처럼 주님과 나와 둘이 초원을 뛰어다니는 환상을 많이 보았다.
주님과 나는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초원에서 둘이 함께 있었고, 매우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보였다.
서로 너무나 사랑해서 아무도 끼어들 수 없는 주님과 나와의 관계로 보였다.
그래서 주님께서 날마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으로 나는 생각하고 있다.
내가 진실로 전하는 것을 듣고 믿지 않는 자는 어쩔 수가 없는 일이다.
우리 교회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했고 교회 전체가 매우 밝고 환했다.
조명을 다 켜놓은 것처럼 조명 같은 것이 교회 전체에 밝게 켜져 있었다.
우리 교회를 보면 모두 이쁘다고 한다.
우리 교회는 마당부터 교회 전체를 정성을 다하여 가꾸어 놓는 교회이다.
성전전체, 마당까지 가장 좋은 재료로 성전을 건축을 하였고, 정성을 다하여 구입하여 놓은 성물들이다.
큰 마당에 있는 담장에다 모두 넝쿨 장미를 심었고, 크게 새장을 지어 많은 새들을 키우고 있고,
앵두나무, 매실나무, 복숭아나무, 보리수나무, 감나무, 블루베리나무들을 심어 놓았다.
그리고 정원에다 이것저것들을 많이 심어 놓았고, 자연석으로 정원 전체를 둘러놓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보고, 잘 지은 커피숍인 줄 아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보여 주실 때에는,
우리 교회보다 아예 비교할 수도 없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쁜 교회로 보였다.
우리 교회는 항상 봄부터 가을까지 정원을 신경 써서 가꾸어 놓는데, 하나님께서 꾸며 놓으신 우리 교회는,
사람으로서는 꾸며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아름답고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우리 교회 마당이 꽤 넓은데, 마당 전체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교회 전체 모두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천사들은 교회 전체에 꽉 차 있었는데, 매우 활기차게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오늘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1. 성도가 보였는데, 주님께서 이 성도를 거부하시는 모습이다.
2. 성도가 보였는데, 눈이 뽑히고 피가 철철 흘러내리는 것이 보인다. 사람 얼굴이 아니다.
혼자 걸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현재는 아니고 나중에 될 일로 보였다. 안 꺾어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어 보였다.
자신이 몰라서 그렇지 주님께 완전히 꺾지 않는 사람은 이보다 더 큰 심판이 예비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3. 성도가 보였는데, 큰 뱀이 기어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이 큰 뱀이 이 성도를 붙잡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된 책망을 받아도 목자가 없는 장소에서 계속하여 시험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4. 성도가 보였는데, 귀신이 끌고 다니는 것이 보였다.
5. 성도가 보였는데, 미혹시키는 귀신이 어깨에 올라가 있었다. 마치 애완동물처럼 붙어 있었다.
6. 성도가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완전히 거부하신다. 이 성도의 기도를 듣지 아니하신다.
7. 성도가 보였는데, 목자에게 걸린 것이 많아 보였다.
목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니 주님 마음도 같은 마음인 것이 보였고, 주님께서 매우 진노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8. 성도가 보였는데, 주님께서 직접 저주를 보내셨다. 내가 안 했더니 주님께서 저주를 보내시는 것이 보였다.
9. 성도가 보였는데, 아직은 주님께서 때리시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시작은 안 했지만 누르고 계신 모습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 성도가 깜짝 놀라게 되는 날이 이르게 될 것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어떤것인지 이제 깨달아 갑니다. 그 동안 믿어왔던 모든 것이 잘 못 되었으며 바르지 못하고 완전히 다 틀렸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참으로 목사님처럼 주님을 섬겨야 하며 목사님처럼 살아야 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이제라도 오직 목사님처럼 살아서 조금이라도 주님과 목사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절대적인 말씀 앞에 오직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같이 살아야만이 됩니다. 생각이 마음이 자세가 태도가 행실이 모든것이 주님께 합당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과 교회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가장 존경하며 가장 사랑하며 가장 닮고 싶은 목사님이십니다. 주님을 날마다 만나시는 목사님보다 주님을 더 잘 아시는 분은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해주시는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로 나아 가겠습니다.
이제까지 알고 있던 주님은 가짜요 허상이였습니다
이글에서 말씀하시는 주님 주님을 매일같이 만나시는 목사님께서증거하시는 주님이진짜임을
믿습니다
성경말씀에 농담도 심판을 받는다고하시었는데
하물며 죄악은 어찌 그냥넘기실수가 있겠는지요
주님앞에서는 사람생각과마음으로는 절대로
섬길수없고 죄악된길에서 돌이킬수도 없습니다
말로 표현할수없는 두려우신 주님앞에
완전히 엎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온 생명을 다하여 잘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을 직접 만나보신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제는 미혹을 버리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회개해서 주님께 백프로 순종하는 자가 되어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엄위하심에 관하여 알려주시고 진리로 가르쳐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미혹으로 흑암으로 가득한 이땅에 참진리의 빛으로 환하게 비추어 주셔서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바르게 알지못해서 잘못된 믿음을 주님께서 직접 알려주시는 참진리의 말씀으로 정확히 인도해주셔서 이보다 더 귀하고 귀한 은혜와 사랑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목사님!!!
오직 아멘으로 믿음으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오직 모든 것을 주님께 맞추시며 성경대로 온전히
사시며 모든 것에 모범을 보이신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이세상 사람이 아니신 것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 살고 계시지만 이미 이 땅에서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시며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서의 삶을 모범으로 보여주시며 신부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의 은혜는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없는 참사랑과 크신 은혜입니다
어리석고 악하고 미련하여 목사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지 못한 가장 큰 죄인 사랑하는 목자님앞에 엎드려 눈물로 사죄올립니다
도저히 만날 수도 찾을 수도 없는 우리교회와
목사님을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셨는데 배은망덕한
죄인 너무도 죄송하여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
목사님만 사랑하고 존경하며 순종만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목사님과 주님의 사이가 정말 애절한 사랑의 관계가 된 사실을 말씀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목사님을 따라 저의 생각과 마음을 다 버리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절대 순종과 복종과 충성으로 섬기겠습니다!!!
이 세상이 미혹으로 깊어 주님을 얼마나 건성으로 섬기며 자기 생각대로 미혹된 생각으로 섬겼으니 주님의 관계는 절대 만날수 없는 가짜 믿음이었음을 고백하며 진실로 이 미혹을 버리고 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철저히 준행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아멘 목사님!!
철저히 100백프로 바꾸시고 온전히 주님께 맞추어사시기에 주님과 늘 동행하시고 신부중에 가장 귀하고 사랑하시는 신부가되신 목사님을 본받고 절실히 깨닫고 신부길로만 인도하시는 대로만 순종하고 순종만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하하고 귀한 신부로 사시는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간증과 말씀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증에서 나온 것처럼 주님을 바로 알지 못하면 맞출 수가 없고 하는 일마다 망치게 되고 계속 잘못을 하게 되어서 그 결말은 너무나 두려운 결말만이 남을 뿐입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참된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잘못됨과 어리석음을 돌아보고 주님께서 참종이신 목사님을 통해서 제시해주시는 방법과 살길을 붙잡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은혜 받았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귀한 곳 누구도 근접도 할수 없는곳 가장 진실하고 가장 거룩한곳 절대 순종과 복종만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절대적으로 입을 다물어야 하는 곳입니다
정말 납잡 엎드립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예 살 방법이 없는 매우 절박한 상황임을 기억하고, 주님 마음에 드는 한 구석도 없음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죽기살기로 주님 마음에 들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금은보화 💍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절대적인 말씀 앞에 오직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아름다운 교회인지요
정말 두렵고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