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8 12월이라는 종착역

[뽀루따마]

수요일. 버려야 할것과 우리는 할일을 계획하는게 12월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 또한 노트에 반성 계획 등 뒤돌아보는 그런달이 12월 ㆍ얼마남지 않은달. 잘보내주도록 해봅시다 후회없이~~~~♡

[뽀루따마]

아 정말 얼마 안남았다. 올해 주희는 딸을 시집 보내서 더 남다른 한해였겠다. 좋은 계획세워바^^

[건이]

[반딧불]

햇살비추리 발꼬락 끝이 풀린다
따순하루

[뽀루따마]

바쁘니?병두야.
오늘은. 마니 춥긴하당. 핫팩 안가지고 나온걸 후회

[건이]

[희섬]

하루 하루 시간 넘 빠르게 지나간다
얼마남지 않은 24년...
마무리 잘하자^^

[뽀루따마]

버스타고 전화중에 어디까지. 한정없이 와버렸네~~하이고 머리야~~미친다.
섬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지^^마무리잘하고^^^♡

[건이]

[닌자샘]

단단하고 안전한 착지를 위해 으샤~~~

[뽀루따마]

수진아 추운데. 따따시 입고 댕겨라. 알았지. ㅎ

[건이]

[풍경]

지나온 길은..
앞으로 갈길에 필요한 이정표..
잘 코팅해 간직하자~^^

[뽀루따마]

상지네. 식구들은. 다 잘있지?따숩게. 입고 댕겨~~~~

[건이]

[하늘비]

오늘 뉴~~양방에서 최고로 길께 댓글 달았네~~ㅎㅎㅎ
오늘도 멋진하루~~

[뽀루따마]

ㅎㅎ고맙다 천우야.
야. 호!!!
복 받아랏

[건이]

[보성 승철]

한숨 자고 일어나 출석~~~^^

[뽀루따마]

오늘 쉬는날이야 승철이???^^

[보성 승철]

야근 주간이라~~^_^

[뽀루따마]

응 그렇구나.

[보성 승철]

좀 더 자야지~~

[뽀루따마]

그래 좀더 자라 어여~~~

[건이]

[아하]

카페 올때마다 로긴하랴 얘들이 날 싫어하눙겨

[뽀루따마]

안싫어해. 너가 그만큼 열심히 하잖으. 가끔. 딴소릴하긴 하지~~ㅎㅎ

[건이]

[바이올렛]

ㅎㅎ
난 퇴근후 무거운 극세사 새 이불을 미련없이 버렸지
남편이 그러다가 자기도 버리는거 아니냐구 ㅋㅋ
모르지^^ㅋㅋ
추워도 공원 한바퀴 돌고 왔어 ㅎㅎ
문희 굿~~~밤

[뽀루따마]

버릴땐 과감히. 버려야해~~나도 요번에 반은 버림. 들어갈데가 없어서 ㅎ현미도 고운밤^-^♡

[건이]

[뽀루따마]

오늘도 수고 많았으. 토닥토닥

[건이]

뽀루양도 고상 많았구먼 ㅎ
곤밤되길 바래...

[뽀루따마]

엉. ㅎ

[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