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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5060 좋은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태백 정암사 만항재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추천 0 조회 84 24.01.07 20: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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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7 20:25

    첫댓글 아름다운 설경은 기어이 동심을 소환하였군요.

  • 작성자 24.01.08 03:31

    아무 발자국도 흔적없는
    백설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 허어참 ....
    그리 유람세월이면
    남친은 언제 잡나 ?
    ㅉㅉ
    허긴 버스 좌석에 쫀쫀한 남자가 있었겠지만 ....
    ( 그리 믿고 있소 ) ㅋㅋㅋ

  • 작성자 24.01.08 03:34

    친구들과 떠남은
    끝없는 웃음과 수다
    덤으로 더좋고
    어디든 떠난다는 설렘과 도전은
    힘이 나고 ㅎ
    끝없이 펼쳐친 설산은
    가히 매력 이었습니다
    남친은 언제나 희망사항 이쥬 ㅋ
    당최 어디 있는겨
    나타나기만 해봐봐 ㅎㅎ

  • 함백산 고사목이 너무 예쁜곳인데~예쁜곳 다녀오셨네요. 살포시 웃는 노블님 새각시 웃음이뽀라~

  • 작성자 24.01.08 03:36

    저도 만항재쪽은 첨이라
    너무 좋았어요
    하얀 백설기 같은 설산을
    봤다는거 만으로도 ㅎ
    감사한 하루 였지요

  • 24.01.07 23:03

    노블레스님!
    자알 하셨어요.

  • 작성자 24.01.08 03:37

    감사합니다 ㅎ
    겨울을 봤다는 느낌

  • 24.01.08 00:14

    노블레스님과 줌마님 두분은 휴일만 되면 여행하시네요. 같이갈 친구가 있다는것만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1.08 03:41

    향기언니
    제가 생각을 바꿨어요
    언제든 기회되면 그냥 떠나보자구요ㅎ
    마음내키는대로
    동반할 친구들이 있으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 24.01.08 11:46

    맘껏 여행다니는 노블레스님이 행복해 보입니다 ^^

  • 작성자 24.01.08 14:29

    생각을 바꿔
    열씸히 다녀 보려고 합니다

    너무 앞만 보고 살았더니
    그것도 별수없고
    인생 참 별거 없어서요 ㅋ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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