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복귀 시사..."두달간 성찰의 시간,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누구도]

문빨갱
2025.02.16 10:56:21
한뚜껑 당신은 보수를 궤멸시키고 탄핵심판을 받게 한 원훙 배신자. 어딜 뻔먼하게 다시 기어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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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귀 시사..."두달간 성찰의 시간,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주희연 기자
입력 2025.02.16. 10:50
업데이트 2025.02.16. 11:0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책을 한 권 쓰고 있다”며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두 달 만에 정치활동 재개를 선언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책임론에 밀려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두 달간 잠행을 이어왔다. 설 연휴 전후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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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빨갱
2025.02.16 10:56:21
한뚜껑 당신은 보수를 궤멸시키고 탄핵심판을 받게 한 원훙 배신자. 어딜 뻔먼하게 다시 기어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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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
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2025.02.16 10:59:13
국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믿어준 대통령과 국민을 배신한 한동훈 배신자는,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영원히 꺼져라. 국민 앞에 그 뻔뻔한 얼굴 내밀 생각, 꿈도 꾸지 말라........ 홍장원과 내통하여 반국가 내란범죄 종범 혐의 있는 자네는, 법의 처벌 기다리고 있어라.

답글작성
112
21
초허
2025.02.16 10:56:40
꺼져라.!!!

답글작성
103
16
매운고추
2025.02.16 11:20:13
그 동안 동후니한테 속은게 분하다. 배신하는 넘이 가장 나뿐너미다 다시는 나타나지마라.

답글작성
80
13
문빨갱
2025.02.16 11:00:42
배신자 한뚜껑 패거리들은 전부 출당 시킬 것

답글작성
78
15
정수리
2025.02.16 10:59:52
김종인과 조갑제을 만났다구여? 한가발을 보면 유승민과 김무승이 떠오른다 , 눈에 보이지마라 !

답글작성
76
13
나기린
2025.02.16 11:11:59
자신을 등용한 윤석열대통령의 길을 보좌하고 서포트하고 대통령의 큰 뜻을 함께 했더라면 꽃길이 열렸을텐데.. 작은 인기에 현혹돼 주군을 배신하고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배신자의 길을 스스로 선택한 아둔한 자여.. 그대는 이준석의 길을 가게될 것으로 본다.

답글작성
69
11
완착거사
2025.02.16 11:00:01
한배신, 종감탱, 조깝지 모두 정계에서 떠나라.

답글작성
69
13
DXYB
2025.02.16 11:18:47
자기는 이미 망가졌다는 것을 모를 리 있을까? 오로지 어버이 수령의 큰 뜻 또는 큰 산의 뜻을 받드는 작은 산으로서, 지령 따라 움직여 목숨이라도 보존하고 싶은 건 아닐까요? 가만히만 있었어도 다음 대선 후보였다. 그런데 계산을 어찌 했기에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자신은 배신자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그렇게 실패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런 계산 법으로 한 국가를 잡아 보겠다고? 아서요. 대한민국을 방해하지 말고 살려주세요. 우파 표 깎아먹어서 좌파 당선 시키겠다는 수작이 아닐까요?

답글작성
66
14
들불
2025.02.16 10:59:51
너같은 모지리 인간은 이제 꼬라지 안보고 싶다.

답글작성
65
14
traveller
2025.02.16 11:17:31
윤석열 몰아내고 이재명 들이는 것은 떡 팔아서 똥 사먹는 격이다. 유승민 김무성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라.

답글작성
63
14
rambo0815
2025.02.16 11:04:20
주군을 배신한 자가 하는 말 좀 보소. 주군을 배신한 자는 국민을 배신하기를 손바닥 뒤집듯 한다. 걸레는 아무리 빨아야 걸레일 뿐이다. 이런 자는 몸서리치듯 보기가 역겹다.

답글작성
61
10
개사또
2025.02.16 11:33:34
혐오스런1순위의인간.

답글작성
60
10
어주리
2025.02.16 11:33:45
넌 오지마라.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오늘의 국정마비의 50% 는 네 책임이다. 대통령을 배신하고 당을 배신하고 자유우파를 개신했다. 무슨 면목으로 나서고자 하는가. 바큰혜 대통과 윤대통 두명을 탄핵한 한동훈은 인간 사냥꾼 일 뿐이다. 자숙하고 살아라

답글작성
52
7
유니크박
2025.02.16 11:11:40
유승민,이준석,한동훈은 급수가 비슷하다. 배신자들이 정치하는것 반대한다. 책이나 쓰고 집에있는게 좋다.

답글작성
50
9
traveller
2025.02.16 11:13:03
왜? 이재명을 끝까지 밀어주시려고?

답글작성
49
8
김철현
2025.02.16 11:02:10
너 조갑제와 한패가 맞구나.

답글작성
49
10
free_dom
2025.02.16 11:17:21
한동훈정치를 입에 올리지마라!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득한 쓰레기

답글작성
48
11
오얏골
2025.02.16 10:59:45
ㅋㅋㅋ 코메디 찍냐? 딴데가서 알아 봐!!!!!!!

답글작성
48
11
하하하하
2025.02.16 11:21:47
헛 꿈 꾼다 진짜 옆에 있으면 말해주고 싶다 엎지러진 물이라고 끝났다고 정치인생

답글작성
47
12
하마들5
2025.02.16 11:18:09
한때는 열렬히 지지햇으나... 지금은. 아서라..... 푹. 쉬게 영원히...

답글작성
47
15
bbusboy
2025.02.16 11:11:54
성찰 좋아하네. 너한테 성찰은 200년 필요하다. 걍 민주당으로 가.

답글작성
47
9
사람이최고
2025.02.16 11:13:46
처음에는 참신한 것 같아 지지를 했지만 소통과 타협을 할줄 모르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실망을 했다. 그냥 조용히 사세요.

답글작성
46
9
햇살님
2025.02.16 11:36:32
정말 역겨운 동물이다. 한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상한다. 배신자는 한 나라에 유승민 이준석 김무성 셋이면 됐다.

답글작성
44
5
주오석
2025.02.16 11:34:32
대한민국을 위하여 조용히 사라져라.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 말고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 한다.

답글작성
44
8
회원71774123
2025.02.16 11:03:53
민주당으로 가세요

답글작성
43
9
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2025.02.16 11:09:04
한동훈과 홍장원의 내란 내통혐의가 궁금하다..... 홍장원은 자신이 조작한 메모를 한동훈에게 보내주었나, 아니었나? 만약 보내주었다면 두 사람이 내란 공범관계라서?....... 수사기관의 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답글작성
42
8
정의의 칼
2025.02.16 11:16:26
잠적한 동안 겨우 보수를 살려 놨더니.. 이제 날로 먹는다? 좀 그렇다.

답글작성
41
9
빛솔
2025.02.16 11:05:00
유승민이보다 더한 배신자. 너같이 은혜도 모르는 겁쟁이는 설자리가 없을것이다. 나도 처음엔 널 지지했지만 알고보니 정말 넌 아니다.

답글작성
41
8
아우스
2025.02.16 11:04:40
배신자 한동훈 ! 여의도에 기웃거리지마라 ! 넌 보수쪽에선 끝났다 ! 세상 돌아는것 좀 보고 살아라 !

답글작성
41
9
세상의아침
2025.02.16 11:03:46
민주당으로 가든지 아예 정치는 적어라. 유승민이 봤자나. 배신자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 한국인 정서.

답글작성
41
9
자업자득
2025.02.16 11:02:21
너는 제발 나오지 마라. 단테의 신곡에서 제일 깊은 지옥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죄인은 누구냐 하면, 배신자다. 신곡을 다시 읽어 보고 주제 파악을 해라.

답글
1
41
1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자업자득
2025.02.16 11:14:32
자네가 나와서 우파의 표가르기를 해가며 분탕질하면, 나는 그 때쯤 지구를 떠나 있을 때이니 너를 만날 수 없다. 그러니 찾아 올 일도 없다. 헛수고 하지 마라
kinos555
2025.02.16 11:26:53
한동훈은 유승민 이준석 안철수보다 더 더욱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똑똑한 배신자가 더 나쁜 결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글작성
40
10
반탄돌이
2025.02.16 11:17:05
한번 반짝하고 정체성을 잃어버려 버려진 착화탄정치인.다시는 보기싫은 혐오 정치인.

답글작성
38
9
cedssk
2025.02.16 11:15:24
2번의 배신을 거친O!! 그냥 네 처가등과 계속 좌파 해~~ 더럽다!!

답글작성
38
11
터프가이99
2025.02.16 11:12:45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한뚜껑은 나오면 패가망신할텐데…그냥 조용히 사라지는 게 낫겠어. 조국 꼴 되기 싫으면.

답글작성
38
7
터프가이99
2025.02.16 11:08:20
조선일보가 자꾸 한동훈 띄우려고 노력하는데 배신자 낙인이 찍혀 버리면 끝이다. 기사 올리지마라. 혈압 오른다.

답글작성
38
7
코메리안
2025.02.16 11:06:51
오늘의 한국 사태 주범은 바로 너지!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널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답글작성
38
8
jack107
2025.02.16 11:35:52
넌 나오면 매장당한다! 배신의 아이콘, 제2의 유승민,김무성...영원히 정치판과 사회에서 격리시켜줄거다..기다려, 윤통이 돌아오면 칼의춤이 기다릴테니..

답글작성
37
6
불스
2025.02.16 11:32:32
단군이래 제일 혐오하는 인간이다

답글작성
37
8
난다날아간다
2025.02.16 11:10:36
만난 사람들이 헐~ 저 두 늙은이 둘은 우리나라 정치를 자기들이 어떻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얼치기들 입니다요~ 정치판 언저리 에서 사라져야 인물들 입니다. 저 박지원 이라는 사람도~

답글작성
37
7
운해로
2025.02.16 11:03:00
당신 같은 사람이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조용히 참회하며 살아라.

답글작성
37
9
서울 性醫學 설현욱
2025.02.16 10:59:12
뭐.. 몇 년 이상 물러나 있어야겠지.. 뭐 하고 싶더라도..

답글작성
37
13
키미샘
2025.02.16 11:14:31
민심 혼란하게 하고. 능력없는 정치인 일인 추가되나 ㅠㅠ

답글작성
36
10
나라고
2025.02.16 11:13:02
잠적하고 복귀하고. 두달간 성찰? 국민은 괴롭다.

답글작성
36
8
미링
2025.02.16 11:10:36
됐다... 찾아 뵙지마라. 조용히 찌그러지라.

답글작성
36
10
？？
2025.02.16 11:09:23
갑제와 종인거사를 만났다고? 니가 쓴다는게 무협지인가?

답글작성
36
8
키커
2025.02.16 11:08:53
니는 사라지세요 이미 볼것다보았다고 배신의정치 국민의정서아니니 조용히사세요

답글작성
36
8
손자윤
2025.02.16 11:53:43
한동훈인 조국당으로나 가면모를까 이미 정치생명 끝났다 배신자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답글작성
35
6
애국
2025.02.16 11:07:03
안 나와도 된다...........!

답글작성
35
8
서테리
2025.02.16 11:05:57
성찰?하지마라!걍 숨어살어라!

답글작성
35
9
Fides
2025.02.16 11:53:23
더러운 자 이름 한동훈

답글작성
34
6
marcco
2025.02.16 11:17:00
의리라고는 파리 性器반큼도 없는 者야 우리는 니 보고싶지 않다.

답글작성
34
8
홍익정신
2025.02.16 11:10:01
조선일보가 서서히 한동훈 김종인 조갑제를 내세워 판을 뒤집어 보려고 공작을 시작했네. 하지만 배신자로 낙인찍힌 한동훈은 더이상 유력한 대선주자로 부상하기는 어려울 듯~

답글작성
34
9
信望愛
2025.02.16 11:38:01
한동훈이 지금 정치를 재개하여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두달간 성창의 시간을 가졌다는데 자신의 빗나간 행위에 대한 반성보다는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내세우며 탄핵 에 찬선을 ？기 위한 권모술수를 부리지는 않을까?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식으로 말이다.

답글작성
33
4
onam
2025.02.16 11:27:32
한동훈은 심심하면 나타나냐? 너같은 배신자 별로 반갑지도 않다 집에서 애나잘보고 있어라.

답글작성
33
8
碧溪水
2025.02.16 11:05:18
한번 배신한자는 또다시 배신할 가능성이 100배는 더 높다.

답글작성
33
8
rambo0815
2025.02.16 11:03:19
주군을 배신한 자가 하는 말 좀 보소. 주순을 배신한 자는 국민을 배신하기를 손바닥 뒤집듯 한다. 걸레는 아무리 빨아야 걸레일 뿐이다. 이런 자는 몸서리치듯 보기가 역겹다.

답글작성
33
8
담이
2025.02.16 12:01:43
김종인 조갑제를 만났다구? 너 제정신 맞니? 역시 끼리끼리 노는구나 ㅋㅋ

답글작성
32
7
멸공 멸공
2025.02.16 11:14:48
지구를 떠나라

답글작성
32
9
은빛.바다
2025.02.16 10:58:50
소요없다

답글작성
32
10
Evening
2025.02.16 11:53:21
배신자

답글작성
31
4
마빵
2025.02.16 11:52:30
ㅎㅎㅎㅎㅎ 왜? 아직 철이 덜 들었구나!!!!! 기껏 두달? 한 십 년 정도 수양했다면? 유승민이하고 짝짜꿍하고 놀아라~~~~~

답글작성
31
4
수리
2025.02.16 11:38:23
인간이 먼저 되어야지?

답글작성
31
4
서동방
2025.02.16 11:29:40
먼저 인간이 되고 정치를 배워라. 배신의 정치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나라를 혼란으로 빠트려 놓고 대통령까지 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놓고 무슨 낯짝으로 기어 나오려는 기회주의자. 너의 패거리 들과 합세 하여 배신당 하나 만들거라 . 김종인 조갑제 허접한 노친들 지략도 한물 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31
4
푸른늑대
2025.02.16 12:07:06
그냥 집에 있어라. 설치지 말고

답글작성
30
7
yk0708
2025.02.16 11:57:50
이번 계엄사건을 촉발시킨 자는 이재명이고 김건희가 먹이였다 부인을 공격하니 윤통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어리섞은 계엄을 했다는 건데 국회독재를 일삼아온 이재명과 소위민주당의 폭정을 이제 국민도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윤통의 방법이 너무 어리섞었다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큰 실수를 저질러서 이재명과 소위민주당에게 먹이감을 바친 격이다 이점이 너무 아쉽다 국정보다 부인을 택한 격이다 그러나 어설픈 계엄으로도 국민, 특히 젊은층이 정치판의 타락을 실감하게 되었고 위정자들을 감시할 수 있는 정치세력화가 된점은 국가미래를 위해 참 다행이다 이재명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범죄자가 정치판에 들어올 수도 권력을 잡을 수도 없는 선진민주주의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기원할 뿐이다

답글작성
30
6
덕하
2025.02.16 11:35:14
복귀하든 말든 별 관심없다.

답글작성
30
5
물과같이
2025.02.16 11:30:43
얼마나 자유 대한민국 국민을 깔보면 저 정도일까.. 하긴 6.25남침으로 못 먹은 남한을 개일성 개택동 딱까리들이 이승만 대통령께서 이미 자유 민주주의 건국한 나라에 개딱들이 민주화운동이라면서 점령하고 헌법에서 자유를 빼자.. 부동산을 국유화 하자 등.. 3권분리 체제에서 당대표 법무장관 국해의장은 국무총리시키고 .. 입법부 사법부 선관위 행정부 언론 다장악해서 최고 정점에 있는 대통령을 내란이라는 음모 조작으로 탄핵하고 헌재에 내란을 빼고 개판질하는 문명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다!...

답글작성
30
4
서리태
2025.02.16 11:30:28
난국의 역적이다. 거가 어디라고 나와? 이제 너의 가발 벗은 모습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만 해도 역겹다.

답글작성
30
5
dandyrjk
2025.02.16 11:17:15
끝났다..

답글작성
30
8
시베리아 늑대
2025.02.16 11:06:28
정치 하기에는 타고난 자질이 부족해 보입니다. 진중한 맛이 없고 행동과 말이 너무 가벼우며,보스 기질도 없어 보이고...다른 길로 가서 국가에 헌신하세요..그리고 친한계라고 한대표에 목매는 사람들 현재 행태를 보면,국민의힘에서 자리 잡기는 힘들어 보입니다..김종혁,박상수,송영훈등이 방송 나가서 계엄을 내란이라 비판하는 것은 민주당에 지지 않습니다..김상욱이는 언급 조차 하고 싶지않고...김상욱이는 탄핵 기각되면 나라 망하고, 대통령이 다시 계엄할 것이라 떠들고 있습니다..이런 사람들과 당에서 무슨 분탕질을 하시려고...이준석당이나 민주당 비명계와 함께하세요.

답글작성
30
8
핑키
2025.02.16 12:01:08
배신자.

답글작성
29
8
형사콜롬보
2025.02.16 11:58:39
한동훈이를 비판한 배신자 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재기가 가능하겠냐? 사석에서 윤통을 그 사람, 저 사람이라 불렀다며??

답글작성
29
8
키토산100
2025.02.16 11:52:06
야가 지정신이가~~ 니가 갈곳은 유승민과 김무성과 배신자 반상회나 하거라~~

답글작성
29
4
오리지널포카칩
2025.02.16 11:09:07
제2의 유승민 아님?

답글작성
29
6
나미비아
2025.02.16 11:08:43
안 보고 싶은데 어쩔겨

답글작성
29
7
로마H
2025.02.16 11:06:00
팔랑귀 배신자....당신은 이미 종 친사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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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방칸
2025.02.16 11:43:57
탄핵의 원흉인 배신자 한동훈이 국힘으로 나온다면 이재명보다도 더 나쁜O이 될것이다. 검찰에서 도태일보직전이던O을 법무부장관까지 발탁하면서 믿어주었는데 엉터리 본인 체포설에 탄핵에 찬성하여 윤통의 탄핵의 원인을 만들어 준O이 다시 국힘에 나온다고 한다. 천하에 이재명보다도 못한 O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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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틱오션
2025.02.16 11:42:14
그동안 지지했었는데 비상계엄후 배신자 홍장원과 곽종근의 민주당에 회유에 의해서 거짓 자백을 했는데 그것을 확인도 안하고 댓통령을 탄핵시킨 한동훈은 사과도 없이 정칫권에 나온다면 말이 되나?@@ 왜 거짓말에 속아서 댓통령을 탄핵시켰나?? 한동훈은 심각하고 진지한 심오한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것을 그냥 넘기면 또다시 제3의 배신자 낙인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28
5
水月
2025.02.16 11:30:33
오지미라. 밴댕이 속 배신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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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의의 칼
2025.02.16 11:07:59
그냥 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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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의롭게살자
2025.02.16 11:07:47
반성문 몇천번 쓰도 용서받지 못한다. 어찌 그런자에게 넘어가 역사의 죄인이 됐네. 그만 영원히 사라져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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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사금
2025.02.16 11:06:50
배신자 배신자여 ㅠㅠ

답글작성
28
7
합리가 통하는 세상****
2025.02.16 11:05:33
비호감 ... 이재명 이준석 이어 3위라며....

답글작성
28
9
Halbee
2025.02.16 11:56:43
유승민, 김무성, 이준석, 한동훈. 배신자들의 아이콘

답글작성
27
5
청정우독
2025.02.16 11:52:32
단테의신곡 지옥편에 카운트우골리노라는 인물은 배신자로 죄중에서도 최고인 9원에 속하며 얼음에 갇혀 고통받는 형벌입니다. 배신자의 말로 입니다.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받는형벌은 고통중 최고의 고통입니다.

답글작성
27
4
회원56245866
2025.02.16 11:30:01
김형동 김예지 한지아 등 데리고 더듬당으로 꺼져

답글작성
27
5
박문수2
2025.02.16 11:29:05
곧 깜방에 가서 썩을 인간. 빵 가면 소식 알려 주세요. 이O이 기자들에게 돈을 얼마나 뿌렸기에 겨 같은 소리를 뱉어도 기사가 되는지 궁금? 돈만 먹고 기사는 빼세요. 인간말종과 자주 상종하면 인간말종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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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밴쿠버
2025.02.16 11:29:04
나 보수다. 너 같은 인간은 사절이다. 차리리 재명을 찍겠다.

답글작성
27
5
김장,군
2025.02.16 11:51:29
살모사는 그냥 음지에서 쉬시라

답글작성
26
4
느긋한 자유인
2025.02.16 11:50:17
나오지마라.배신자야.밴댕이야. 꼴도 보기싫다.장인이 친중이라면서.

답글작성
26
5
돌바람
2025.02.16 11:46:19
백배사죄하고 사퇴하라. 홍장원 거짓말에 이재명과 합세한 책임을 통감하고, 더 이상 스트레스 주지 말라. 천하의 배신자에 등극함에 부끄러움을 알라.

답글작성
26
5
콜로신티
2025.02.16 11:39:42
젊었지만 왠지 싫은 사람, 그만!

답글작성
26
4
쿠인
2025.02.16 11:05:22
책 제목: "바른배신의 정석", "배신에 가발을 싣고"

답글
1
26
8
Han
2025.02.16 11:05:20
안 찾아 봐도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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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셋별아
2025.02.16 12:07:17
법을 배우고 익히고 간교하게 이용하는 것들은 정치에 얼신거리지 않은 것이 너 살고 나라를 살리는길

답글작성
25
7
마빵
2025.02.16 11:54:42
윤 대통령밑에서 장관 할 때엔 이쁘게 봐주었더니 착각을 해도~~~~~~ 네가 잘 나서 이쁘게 봤는 줄 아니? 그냥 한참 콱 쳐박혀 있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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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리맘
2025.02.16 11:49:02
참..얼굴이 두껍네 대통령을저렇게 만들어놓고 다시 얼굴을 내민다고? 염치라는게 있으면 20년간 아껴준후배에게 배신당한 대통령 생각해서라도 자중하시는게 낳을듯

답글작성
25
6
無影塔
2025.02.16 11:33:00
악수한던 사람과 한집 차리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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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산책하라
2025.02.16 11:32:01
정치병이 단단히 들었구나. . . 누가 이 자에게 과대망상증을 부여해 주었나? 그러나, 국회위원도 아닌 일개 당원이 뛰어봐야 벼룩이지. 이제 저 자신의 비루한 실체를 확인하게 될 "현실 자각의 시간"이 되겠지. . 황당한 정치 쇼일 뿐이다.

답글작성
25
4
멍청도
2025.02.16 11:31:34
조선일보 아직도 한동훈에 미련 있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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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골프가좋아
2025.02.16 11:30:20
반성부터 해야하는거 아닙니까?국기정보원 홍모차장인지 하는분과 협잡한거 아닙니까?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어놓고 다시시작하다구요?먼저 자기성찰부터하고 석고대죄해야하지않을까요?

답글작성
25
5
회원07240574
2025.02.16 11:10:35
한.도 리짜이밍처럼 정치생명 끝났데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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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청수아암
2025.02.16 12:06:13
김종인 , 조갑제등과 같은 사람 찾아 다니면 미래는 없다. 특히 김종인은 정치판 기웃거리는 박지원과 비슷한 사람이다. 한동훈의 판단은 윤대통려의 탄핵인용은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그러니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것이다.

답글작성
24
7
이루
2025.02.16 11:57:39
정치전에 사람부터 되라...이재명 같은 O

답글작성
24
7
d28
2025.02.16 11:30:09
내란자백 과 탄핵동조 에 대한 입장표명 부터 하시라. 지금은 어떤 생각인지?

답글작성
24
5
롯스
2025.02.16 12:08:44
한뚜껑 열리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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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갈양
2025.02.16 11:56:57
한 때는 좋아했지만, 누구보다 싫은 인간이다. 기껏 만난다는 사람들이 김종인, 조갑제 ㅋㅋ 어울리는 인간 군상들도 참 너 답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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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나
2025.02.16 11:46:32
가발 너의 실체가 종북좌익빨강이 라는것을 우리 국민이 다 알아 버렸다. 더불어인민당으로 가거라! 환영 할 것같지만 곧 발길질 당할 것이다.

답글작성
23
4
진송
2025.02.16 11:42:00
이 분은 정치판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관상학적으로 그렇고,술,담배는 안하는데 어떻게 포용하고 살아갈지(물론 술,담배를 하라는 얘기는 아님),윤석열탄핵의 배반의 아이콘으로 보수의 심장 대구등의 지역에서 표를 얻을지, 스케일이 커지않다는 느낌,원리원칙이 유기적인 정치판에서 작동시킬지등등 조용히 옆엣니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답글작성
23
5
일송정푸른솔
2025.02.16 11:41:17
그냥 계속 쉬는게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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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unshineho****
2025.02.16 11:51:03
복귀는 본인의 자유 의사이지만 국힘엔 설자리가 없으니 추종자들을 데리고 민주당이나 준석이 당으로 가거나 독자 창당하기를~ 동훈이가 국힘 대선주자가 된다면 죄명이가 되든 말든 투표 안한다~~~

답글작성
22
5
뽀다구
2025.02.16 11:33:03
니가 사람되는 찢이나 섹돌이도 사람될것이다.

답글작성
22
6
갯벌
2025.02.16 11:30:08
자신을 돌아보세요 국민들 짜증나게하지말고 뒷간에 쯔러저서 반성이나 하시게

답글작성
22
5
돌머리
2025.02.16 11:50:36
너 정치할자격없다 소통도제대로못하는주제에무슨정치하냐 젊어서잘봤는데너는안된다 알겠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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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사금
2025.02.16 11:07:56
왜 뚜껑인가?

답글작성
21
6
bjibik
2025.02.16 12:06:07
마누라가 찐좌파 맞는겨???? 그것부터 확실히 밝히고 뭘 하든 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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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회원83067431
2025.02.16 12:05:29
왜 그랫을까? 세상을 작게 살은것도 아닌데 좀더 신중하시지 똑똑한 사람인데 너무 경솔한것은 아닌지? 제2의 유승민될까 안타갑다

답글작성
20
6
반탄돌이
2025.02.16 11:48:54
혼탁하고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는 국민들이 잠시 휙지나가는 짐승을 보고 호랑이 인줄 알았다.그러나 계몽령이 발동되어 태양이 뜨니 남루하고 초라한 길고양이었다.

답글작성
20
6
시간속에서
2025.02.16 11:45:12
한동훈은 이젠 보수에 있어서 배신자로 낙인 찍혔으니 정치 생명이 끝난 것 이라고 봐도 무방 할 듯~~!!

답글작성
20
6
청수국
2025.02.16 11:44:56
그냥 집에 계세요,배신으로 가득찬 책 위드후니한테나 사달라고 하시구요

답글작성
20
4
회원65919834
2025.02.16 11:48:01
안오는게 낫습니다... 진짜로

답글작성
19
4
말 좀 합시다
2025.02.16 12:15:14
제2의 이준석, 제3의 유승민?

답글작성
18
2
어사또
2025.02.16 11:49:50
그렇고 그런 악취가 진동하는 고물들만 만났군. 뻐언하다.이너마

답글작성
18
4
hanobek
2025.02.16 11:45:10
염치라는 걸 모르는 인간이다. 민간인 신분에 어딜 나간다는 거야? 늙은 구닥다리에다 좌파 조갑제와 김종인이 후견인이라니 더더욱 비참하다.

답글
1
18
4
구국수호
2025.02.16 11:45:09
이준석과 막상막하! 뻔뻔하게 요설쓰지말고 광화문집회에 나와서 보수의 평가들 날것으로 받아봐! 조작여론뒤에 숨지말고!

답글작성
18
4
전요한목사
2025.02.16 12:15:59
딱 보니 공부만했고 반장선거도 나가본 적이 없어 보임. 배신자 프레임이 씌워지면 정치생명은 끝장나는 것을, 지금와서 책쓴다고 그거 라면받침대나 되지 누가 읽는다고. 저렇게 감각이 없는 사람에게 작년 총선 지휘를 맡겼으니..

답글
1
17
4
기파랑요
2025.02.16 11:50:10
오던지 만던지 배신뚜껑은…

답글작성
17
5
천멸중공 天滅中共
2025.02.16 11:49:56
정치는 마약이다

답글작성
17
3
착하게살자
2025.02.16 11:47:22
정치 초보의 어리석음입니다. 검찰에서 하던식으로 정치하면 개털입니다.

답글작성
17
6
인간말종수거책
2025.02.16 12:11:09
자기를 국민들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는 알아보고 나오던지해라 나는한동훈배신자는 온국민이한동훈 좋아해도 죽었다깨어나는 절대 지지안한다 배신자는 꺼져라 뚜껑은 잘쓰고다녀라 정지안하는게 좋을듯 배신자는책백귄을 써도배신자다

답글작성
16
5
유타7
2025.02.16 12:00:06
배 발 바

답글작성
16
6
아우렐리우스
2025.02.16 11:49:03
2년은 더 성찰해야 용서 받을 분위기 인데. 어쩌나!

답글작성
16
6
로기1
2025.02.16 11:48:38
살모사 한동훈 살모사는 자기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잡아먹는다고 하였지 한동훈은 살모사다 그런자가 정치를 정치는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게 목적일텐데 살모사정치를 하는 한동훈이 복귀라니 자기혼자 똑똑하고 참 국민이 우스운가보네 살모사 한동훈은 영원히 가라~~

답글작성
16
5
갈렙
2025.02.16 12:13:06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정치적 입지가 어떤지도 모르는 자가 뭔 정치를 한다고 나오겠다는 건가. 나와봤자 제2의 유승민일 뿐이다.

답글작성
15
5
징수마을
2025.02.16 12:12:06
'배신의 아이콘- 한동훈'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술 한잔 나눠보고 고스톱 몇 번 쳐보면 상대방의 심성을 100% 알 수 있다. 술 입에도 안대니 무슨 통 큰 정치를 한다고! 앗아라!

답글작성
15
6
nard
2025.02.16 12:11:27
너는 조기 퇴진을 외치며 탄핵을 선동했다. 너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고 비대위원장이 되게 한 은인의 등에 너는 칼을 꽂았다. 너는 영영 아니다.

답글작성
15
5
Field
2025.02.16 11:10:53
두달만에 리더십이 함양될까???? 인간성이 드러난 국민의 힘 의원 총회장이 자꾸 떠오른다. 똑똑한게 다가 아니다. 리더로서 품성이 더 중요하다. 윤석열과 똑 같은 독불장군??? 왜 이런 생각이 자꾸 들까?

답글작성
15
15
회원52169312
2025.02.16 12:13:01
울산 김상욱과 같은 과?!!?? 이미 버스지나갔는데…??

답글작성
14
4
Surimiman
2025.02.16 12:12:43
한동훈. 실망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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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k0708
2025.02.16 11:45:21
조금 이른 감이 든다 조기대선으로 가게 된다면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여당이 또 분열해서 단일화 하지 못하는 경우다 이점이 야당과 다르다 저들은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뭐든지 하는거고 여당은 끝까지 분열, 이기심으로 일을 그르쳐 왔다 후보단일화를 하면 지금정서로 봐서는 여당이 계속 정권유지가 가능할 거 같다

답글작성
14
3
지마
2025.02.16 11:05:57
그책에 다시는 쎄쎄가 지시하는데로는 절대안하겠다고 반성하면 한번은 용서해줄수있다만...설마 똥먹던버릇을...ㅋ

답글작성
14
8
정상
2025.02.16 12:01:16
한동훈이 보수의 희망입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발동태 국민의힘 지도 누가 안된다고 했습니까. 서로 눈치만 보고 몸사리고 설왕설래 할때 용감하게 순간적으로 영리한 판단을 해서 친한계 대부분 초선의원들 데리고 현직 의원도 아닌데 체포 위기상황에 국회로 들어가 계엄해제 의결에 참여 했습니다. 홍준표 오세훈 모두 명태균 리스크에 결부되어 있고 기성 정치인처럼 정치적 채무관계가 전혀없는 한동훈 만이 보수의 지도자 아닐까요? 대통령 탄핵인용 나오면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대통령 의리가지고 정권재창줄 하실건가요? 대선 승패는 중도표심을 누가 더 갖어오냐에 달려 있습니다.김문수 홍준표 가지고 상대방 이재명을 이길수가 있습니까?

답글
2
13
48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fdisnfree
2025.02.16 12:06:14
한동훈이면 차라리 이재명?? 이유가 너무 궁금~~
담이
2025.02.16 12:03:03
한동훈이면 차라리 이재명!!!
춘삼월
2025.02.16 12:11:49
'사나이 세계'에는 의리가 필수 조건이다. 알고았는가?

답글작성
12
4
한강友
2025.02.16 12:11:37
한동훈아, 그대는 공부머리는 괜찮아 보였으나..그 차갑고 어설픈 현실감은 정치에 발 들여놓는 순간 짓밟힐 수 밖에 없는 수준이니 아직은 좀 더 재야에 머물면서 단련하고 덤비면 어떻겠나? 솔직히 말해서, 그 머리 가발부터 벗어던지고..좀 더 국민과 가까워지도록 가슴의 열도 높이고 휘딱거리는 자세도 던지고..아무때나 배신할 것 같은 느낌도 던지고 좀 하고 오라는 말이다!!

답글작성
12
5
새콤달코미
2025.02.16 12:18:55
너같은 인성으로 무엇을할려고? 그길로 안 나타나도되니 꿈꾸지말고 집에 발닦고 자라.

답글작성
11
1
푸르른집
2025.02.16 12:14:44
그 동안 지은 죄값을 치루어야 할 텐데...

답글작성
11
4
lonelycool
2025.02.16 11:07:53
드디어 복귀하는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차기 대통령 한동훈 화이팅!

답글작성
11
27
찐지니
2025.02.16 12:15:45
복귀하면 이번 비상계엄에서 정치인체포 정보를 누구에게 들엇는지 밝혀주세요.

답글작성
10
1
杏亭
2025.02.16 12:14:58
왜? 왜나와? 뭐하러 나와?

답글작성
10
3
풀닢
2025.02.16 11:25:56
기다렸어요~빨리 등판하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10
37
Usk
2025.02.16 11:32:09
구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정치계를 만드시기 갈망한다. 이 싯점에서는 유일하게 한동훈만 가능해 보인다. 새로운 정치로...

답글작성
9
27
회원82731338
2025.02.16 11:46:48
미련하고 고집불통인 윤석열이는 한동훈이를 안고갔으면 지금의 이런사태는 없었다....

답글작성
7
26
회원97834337
2025.02.16 12:12:06
한동훈 지지합니다.안아무인 윤석열대통령은 이재명과 같이 정치권에서 사라져야할 사람입니다.김건희의 그늘이 윤대통령에 덧쓰여져 제대로 국정을 할수가없지요.

답글작성
6
21
先進韓國
2025.02.16 12:20:51
한동훈은 이준석의 뒤를 따라간다. 스스로 자폭하여 망하고 말았다.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으니 그냥 조용히 변호사나 하며 살아라. 배신자의 말로는 비참하다.

답글작성
5
0
Black and ****
2025.02.16 12:19:54
뻔돌이 또 하나 추가되나? 배신자는 안된다. 가서 발 닦고 자라

답글작성
5
0
디펜더
2025.02.16 12:23:23
이준석 유승민 한동훈 안철수 당을 만들어라 더불어배신당

답글작성
4
0
거열형
2025.02.16 12:22:05
좌파떨거지들의 사기조작탄핵에 바보같이 속아서 찬성한거 석고대죄부터 하고..

답글작성
4
0
입바른소리
2025.02.16 12:21:04
재수 없는 날이네….

답글작성
4
0
서동방
2025.02.16 12:20:24
네 책을 읽고 싶지도 앓고 설령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다. 인간을 배신한 그 그림자는 평생 따라 다닌다

답글작성
4
0
지키고싶다
2025.02.16 12:01:14
조중동이 국힘 유승민을 외면하는 이유들. 비검사, 경제전문가, 탁월한 정책과 개혁의지, 군필, 전광훈 명태균과 무관, 비리를 대신할 스폰서나 측근들이 없어, 중도확장성 최고, 사기 횡령 배임과 무관, 민주당 이재명 등이 제일 두려워 해서... 더 있나요?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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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2025.02.16 12:21:55
꼬 ㄹ , ㄲ ㅏ ㅂ 치 ㅅ ㅔ ㅇ ㅛ

답글작성
3
0
리버미어
2025.02.16 11:05:48
정치경험 없는 검사가 대통령놀이 하다가 나라가 백척간두에 놓였는데 똑같은 윤의 똘마니가 또 나온단다. 참 웃픈현실이다. 술안먹는 윤석열...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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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마이너스라는데...이재명 홀로 개헌론에 침묵하는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