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언론 취업비자와 영주권확대 촉구/한국아줌마의 미국파고들기/눈물이 나요/코엑스박람회 같이갑시다/LA모임 4월5일

[이민피해예방전사]

                                     수많은 신청업체중 신뢰받는 업체만 다모아!

                            미국이민 박람회 참여업체

                                       주최: 미사모, 후원: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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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온누리 이주공사(대표 안영운씨,현 해외이주알섭협회부회장)

                www.on-nuri.co.kr

             - 한국본사 전화: (02)556-7474, 이메일: webmaster@on-nuri.co.kr

       1. (주)세계로 이주공사(대표 이종만씨,현 해외이주알선협회장)

                 www.segyero.net

              - 한국본사: (02)739-7799, 이메일: segyero@segyero.net

              - 미국지사:  412-903-7631, 이메일: usa@segyero.net

       1. 네오콜럼버스(대표 이종열 전LA영사,외교통상부근무,외무고시패스)

                 www.neocolumbus.co.kr  

               - 한국본사: (02)525-6471~2, 이메일: neocolumbuskorea@yahoo.com

        1. Quiznos(미국샌드위치 프랜차이즈,E-2)/Franchising Consultant LLC(Franco Korea)

               - 한국지사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무역회관 1303

                               전화:  02-551-8077 /  팩스: 02-551-8055

                               메일: ziro@hanmail.net

       1. (주)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씨)

                 www.kukjei.com

               - 한국본사: 02-739-2207,5555-333(代), 이메일: kukje@kukjei.com

               - 미국지사: 678-421-0005, 이메일: kdw@kukjei.com

       1. (주)하나이주공사(대표: 정중호씨)

                 gohana.cafe24.com

               - 한국본사: 02-3477-6633, 이메일: canus@gohana.co.kr

       1. 하나은행(미사모회원 특화서비스-최저수수료,VIP대우,월드센터운영)

               - 월드센터지점: 서울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 하나은행 별관빌딩 2층, 02)775-1111

                   - 공항터미널: 서울 삼성역 5번 출구 도심공항터니널 맞은편 하나은행 공항터미널지점 2층,

                                 02)3454-1111

               - 강남중앙: 강남역 2번 출구 100M 하나은행 강남중앙지점 2층(역삼YBM 옆건물),

                              02)538-5061

               - 분당정자중앙: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 800M 두산위브 파빌리온 2층, 031)733-1111 

               - 이메일:  worldcenter@hanabank.com / worldcenter1@hanmail.net

       1. 미래해운(미사모회원 특화서비스-최저운송료,신속안전 미국이사제공)

                      011-244-4302, (02)777-2477, 이메일: parkjs4302@hanmail.net

                                                        공   지

      1. 황금비님의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3]  

            └ "한국아줌마의 미국파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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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숙련직 우선일자 다가오는 사람은 인터뷰신청 준비 끝내시기 바랍니다    

      1. "흑O주" 의 OOO이주알선업체 비방에 대한 결론 → OOO이주알선업체는 악덕업체가 아니고

          정직하고 능력있는 업체                                                     

                      미사모 '이민개혁법안/쿼터/cut-off/비자블루틴' 정보공유

     [이민개혁법안]  미 취업비자및 취업이민확대,고학력 전문직 집중

                         소셜 번호 불일치 근로자 단속, 재추진 돌입

                         미국 시민권 적체해소주력, 영주권 적체해결외면                                            ← 클릭

                         H-1B 비자 2개 이상 중복신청 금지된다                   

     [미대사관이민비자인터뷰]  2008년 3월 가족 / 고용 우선순위 이민비자 면접날짜

     [미국무부비자블루틴]  2008년 3월 영주권문호 분석 및 전망-숙련6개월,비숙련2개월 진전

                              미사모 이민뉴스 다모아! 

 [뉴스]  가족이민 신청 급증, 영주권 취득 63% 차지

           가족이민 'DNA 감식' 허용···혈연관계 증명때 요청 가능

           '허위 채용서류 작성' 이민자 추방 명령···I-9 마다 가짜 정보 기재

           봄철 해외 여행객 음식물 반입 규정 강화

           미국 불경기 모면위해 H-1B, 영주권 확대해야

           봉제·카워시 등 저임금 업종 단속고삐 더 죈다

           종업원-소셜번호 대조 ‘노매치 레터’ 빠르면 6월 고용주에 발송

           불체자 ‘족집게 체포’ 이유 있었다

           종교비자 '높은문' 불체자 전락 불안

           불법체류자 고용 일가족에 최고 14개월 징역형                                               ← 클릭

           시민권 인터뷰 주말까지 연장, 주중 밤에도 업무…LA는 이미 시행

           전문직 취업비자(H-1B) Q&A '올해는 최소한 3대1 경쟁 예상'

           한국 비자 면제 '이르면 연말에' 한미 기본약정 4월 체결 듯

           미국 취업비자및 취업이민확대,고학력 전문직 집중

           소셜 번호 불일치 근로자 단속, 재추진 돌입

           미국 시민권 적체해소주력, 영주권 적체해결외면

           현역 미군중에 외국태생 7만명 육박

            H-1B 비자 2개 이상 중복신청 금지된다

           '시민권 늑장 발급' 줄소송···작년 4400여건 접수

           미국 시민권신청서 93만건 9월말까지 처리 목표

           경제특구 투자이민 '인기몰이'···비즈니스 직접 운영 부담없으니 편하네

           만료되는 이민제도 연장법안 대거 추진

           유학비자 신청서 4개중 1개꼴 퇴짜…거부율 24%로 급증

                                  미사모 한인뉴스 다모아!

           어린이 성학대 혐의 한인 의사 검찰 기소

           급증하는 한인 개인파산 '인생의 종착역? 희망의 끈 있다'

           경기도 저수지 여성변사 사건 범인은 미도피 한인

           한인 고교생 6명 마리화나로 체포

           내 소셜번호로 세금환급 언제?…4월15일까지 세금보고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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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2009년형 쏘나타, 한국인의 자존심 'UP'

           SAT II 시험 폐지될듯

           한인 바디빌더 손영주 '샌디에이고 바디빌딩 챔피언'

           '세입자에 피해줬다' 건물주 900만불 배상

                                                      미사모 경험담/이민수기 

           Megan's Law [4]

           차량 구입 관련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8]                                                 ← 클릭

           하우징..질문요.ㅜㅜ [5]                           

           강아지를 데리고 가고싶는데 조언부탁합니다 [8]  

                                       경험담/이민수기 명예의 전당

          초기정착자가 알아야 할 합리적 신뢰![18]

              └ 12월에 LA집 구하러 들어가는데 조언해주세요 [3]

              └ 12월에 LA집 구하러 들어가는데 조언해주세요 [5]

           미국에서 스시랑 일식집이 많은곳이 어디인가요? [5]

              └ :미국에서 스시랑 일식집이 많은곳이 어디인가요? [1]

              └  스시맨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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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언론 일제히 취업비자와 영주권 quota 확대촉구

            월스트리트, USA Today 불경기 탈피위해서는 필수

                      IT 기업들 14만명 전문인력 부족

              취업비자 한명 고용시 5~7명 미국인 연쇄고용

             취업비자와 영주권 quota 확대 전문인력 집중추진

빌게이츠를 필두로 한 IT 대기업들이 외국인 전문인력의 대거 부족현상으로

성토와 의회에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quota 확대 촉구를 하고 있고

이민법의 대부인 케네디 상원의원(민주당)이 미국대학 출신 박사에게 무제한으로

영주권을 부여하는 법안(HR 5634, New American Innovators Act) 상정한데 이어

지포즈, 패트릭 케네디 하원의원들까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확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류 언론인 월스트리트 저널과 USA Today등이 빌게이츠와 IT업계의 촉구와

싱크탱크등의 연구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불경기를 탈피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외국인 첨단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IT 대기업들이 14만명의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테크날러지 회사들이

한회사당 평균 470명의 인력을 추가 필요로 하고 있고 무기회사들은 무려 1,200명이나

필요로 한다고 하면서 2014년까지는 IT분야에서 200만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상기시켰습니다(참조: Korusmedia,The OH LawFirm).

여기에다가 반이민 단체들이 주장하는 외국인력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첨단분야에 대해서는 반대라고 일침을 놓으면서

외국인 전문인력을 1명 고용시, 그를 보조하기 위한 인력으로 미국인 5~7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해에 미국 대학원을 통해서 외국인 석사 3만명이 배출되지만 취업비자의 부족현상과

영주권 quota 14만개에 불과하여 미국을 따나고 있다고 밝히면서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quota 를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상·하원에 상정된 법안과 작년에 실패한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에서

볼수 있듯이 주로 석사이상의 IT 전문인력확보와 간호사,물리치료사,의사등의

간호인력 확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면 단순 비숙련직은 영주권 대신

임시 취업비자만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인력을 확보해야 불경기를 탈출하고 국가경쟁력을 재고할 수 있다는 미언론의 촉구가

다음주에 상·하원 의원들이 부활절 휴회를 마치고 복귀하면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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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 사업체(그로서리,코인런드리) 경영자이신 황금비님 게시판신설

황금비님(아주머님)이 미국현지의 생생한 경험담을 황금비님만의 별도의 게시판에서

전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황금비님은 2004년 미사모 카페에 가입하셨고 E-2 입국하셨습니다.

미사모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신 분입니다.

아저씨와 아드님은 치킨집을 경영하셨고 황금비님은 한인마트에서 일하시다

지금은 아저씨와 아드님은 그로서리 스토어(슈퍼), 황금비님은 런드리(빨래방)을

경영하고 계십니다.

2004년도에 E-2 로 준비하면서 미사모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이제는 황금비님이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지의 경험담을 전해주시고 계시고 이제부터는 별도의 게시판을 통해서

황금비님의 좋을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황금비님께 많은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 황금비님 게시판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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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나요"

                   한인 트럭커(산다는 것은님)의 애환

                      많은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산다는것은/ 님의 사는 모습으로 트럭커로 사업의 시작하신 /산다는것은/ 님의 생생한 이민수기

눈물이 나요

조회수 : 576    08.03.17 05:44

차가운 밥바람을 가르며 열심히 먼 길을 달려 갑니다. LA에서 동부까지 2900마일!

꼬박 사흘 이상을 가야만 하는 먼 길입니다.

때론 아름다운 산천을 때론 황량한 사막을 지나며 눈과 마주치고 비와도 마주치기도 하고 

밀려오는 강력한 바람에 커다란 차가 기우뚱 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달려 갑니다.

스치는 자연풍경이 때론 여기가 미국인가 하는 마음을 잊게 하기도 하고 내 자신을

아주 먼 과거의 세계로 옮겨 놓기도 합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차안의 음악은 마음을 찡하게 하여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아름다웠던 추억들 나를 아프게 하였던 기억들 등등 내가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보게도 하고

잊혀졌던 사람들을 생각 나게도 합니다.

50이 다 되어 무엇 때문에 이 낯선 땅에 와 이런 고생을 하나 하는 비애감도 가져보고 아니다

이 나이에 이렇게 일을 하며 미국을 구경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니 얼마나 좋은가 하는

스스로의 격려도 해 봅니다.

같은 길을 가면서도 금방 달이 떠 밝았던 길도 산모퉁이 돌아서면 비바람이 몰아치기도 하고

눈보라가 되기도 합니다.

한 참을 달리다 보면 길 한가운데 황량하게 누워있는 트럭을 보면 가슴이 써늘 해 집니다.

누구이길래 저렇게 되었을까? 졸다가 그랬을까? 아님 미끄러졌을까? 하는 알 지도 알 수도 없는

그 운전자에 대하여 애뜻한 동정감과 위로의 마음을 홀로 주어 봅니다.

아! 이것이 트럭운전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자신도 모르게 느낄 때도 있습니다.

집에 가면 별 커다란 변화도 없는데 때론 집이 무척이나 그리워 질 때도 있습니다.

특히 밤운전을 하다보면 더욱 그러한 마음이 간절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서러운 마음을 안고 밤을 새고나면 아침 햇살과 더불어 마음이 맑아 집니다.

이민의 서러움도 고달픔도 아침 햇살이 살며시 녹여 줄 때면 또 다시 알 수 없는 희망감을

안고 핸들앞에 앉습니다.

사람들은 내일이 고통이든 기쁨이든 새로운 세상으로의 길을 열었다고 이민허가증서를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요.

어쩜 그것이 나를 더 힘든 세상으로 밀어넣는 허가증서인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언제나 내일을 기다리지요.

오늘보다 내일이 좀더 나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말입니다.

커다란 대륙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 나라이지만 내게 주어지는 것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준비없는 성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으로 가면 뭔거 되겠지 하는 막연함을 갖고 오지 마세요.

실패 합니다.

전 오늘도 감미로운 한국노래를 들으며 먼 길을 떠나갑니다.

이렇게 한국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설도

방금 님의 글을 읽고 무엇인가 뭉클함이 답답합니다.....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운전조심하세요.... 08.03.17 05:49

함지박

안녕하세요? 글이 안올라와서 님 걱정 많이 했습니다....ㅎㅎ 건재하시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08.03.17 10:26

산다는것은

감사합니다. 빨리 노트북을 사서 차에 가지고 다녀야지.... 08.03.17 13:45

마카다미아

조국을 떠나서 살다보면 누구나가 애국자가 되고 또한 태극기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하지요,,,,하물며 아득한 대륙을 밤새 달리며 우리의 노래를 듣는다면 오죽 눈물이 나겠습니까,,팝이 아무리 좋고 칸쏘네 가 아무리 좋다한들 모국의 노래가사 만큼 전해질수 없듯 그래서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라는 구절도 생겨 났지요,,,건강이 최고 니까 운동도 빼먹지 말구요,, 그래야 후일에 만나든가 하지요,,저도 지난주는 모친상을 당해서 까페엘 일주일 만에 들어왔어요,,,어머니의 죽음을 안보고 미국 나가는게 소원이 였는데 이젠 어머니의 소원이 먼저 이뤄졌지요,,, 08.03.17 16:20

SPRING

저도 눈물이나네요..ㅎ 전에올리신사진보니 참잘생기셨고 사모님도 따님들도 참예쁘시던데..이렇게 고생하시는거 이담에 이쁜따님들이 호강시켜주실거예요! ^^ 건강하세요! ^.* 08.03.17 18:00

photodrive

지금 느끼는 아픔과 고통 웃으면서 이야기할 날이 올 것입니다.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것이 기다리고 있다 믿으세요. -진이사랑올림- 22:03 08.03.17 22:07

황금비

아! 가슴아픕니다. 너무 힘들어 보여서요. 그러나 언젠가는 맘껏 웃는날이 있을겁니다. 08.03.17 22:43

미고희성

너무나 힘들고 고생이 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해요. 하지만 열심히 사세요. 산다는 것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08.03.17 23:34

산다는것은

운전을 하다보며 인생사를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없이 즐겁다가도 우울하기도 하고 힘들다가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고 좋은 날씨도 금방 폭풍우가 되고 에전에 몰랐던 사람들이 귀하게 생각도 들고 옆에 있으면 귀찮던 식구도 멀리 있으니 소중한 마음이 들고...어떤 노인에게 인생이 뭐냐고 물으니 살아봐라 그것이 인생이다라고 말 했듯이 트럭운전이 어떠냐고 물어오면 해봐라 그것이 트럭운전이다 라고 저도 말하고 싶네요. ^^ 08.03.18 00:20

지돌킴

즐거운 한국 노래만 든고,슬픈 노래는 가끔 들으면 어떨까요?그리움이 더할것 같아서요, 힘내시고,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08.03.18 16:06

부연

그래도 달릴수 있는 앞날이 있음과 내일의 해를 볼 수 있는 정신과 육체가 있음을 기뻐하며 화이팅하세요. 겪어보셔서 알겠지만 눈물 한방울 흘리고나면 그게 바로 약이되지요. 08.03.18 23:05

Lake Tahoe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승하세요~ 08.03.19 12:01

베스킨

외로울때 찬양을 들으시면 .. 성령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 08.03.23 15:19

네놀리

님에 글을 읽다 보니 저도 왠지 눈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기를 늘건강 하시고요 화이팅.... 08.03.25 13:33

날마다

힘네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08.03.26 00:54

* 격려의 꼬리말달기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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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한인 타운 사진

                            Prank님이 디카로 찍었습니다

■ 사진 올리기 누구나 올릴수 있는 경험담/이민수기 사진첩

뉴저지 한인 타운 사진

글쓴이: Prank  조회수 : 175   08.03.24 03:28

한인이 운영하는 레오니아 마켓입니다.

레오니아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뒤에 초등학교가 있어서...아침에는 무척 번잡한 사거리 입니다.

레오니아를 통과하는 브로드 에비뉴입니다.

나무가 좀 추워보입니다.

이 브로드 에비뉴가 레오니아를 지나서 팰리사이드 팍으로 접어들면서

아래 사진에 보이는것처럼....많은 한국가게가 있는 번화한 곳으로 변합니다.

 브로드 에비뉴의 한인가게 모습입니다.

장미수예사도 있고...

반찬가게도 보입니다.

 뉴저지에서 숯불갈비로 유명한 우정이라는 집입니다.

일본 여행가이드에도 올라있다고 하더군요.

옆은 MEK 리뷰라고 진학지도를 하는 학원?

그리고 그옆은 파리스라고 한인운영 화장품 가게 2호점입니다.

 얼마전에 오픈한 고도리라고 하는 포장마차식 음식점입니다.

주로 젊은이들이 많이 가더군요.

그 앞에 있는 친구들이 일용직 노동자들입니다.

일요일인데도 나와있네요.

평일 아침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친구들이 나와서 일을 구합니다.

요즘은 이들을 구인하는 차량들에 대해서 티켓을 발부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주택가까지

침범을 하는 바람에 한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이 안 팔리거든요...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건물입니다.

한인들을 상대로 가게를 세를 놓고 있습니다.

 사진에 자동차를 너머로 보이는 건물도 대다수의 세입자가 한인입니다.

미용실 델리 부동산 업소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 사진 바로 전사진에 보이는 건물 맞은편에 있는 건물 사진입니다.

이역시 한우촌, 곤지암 소머리 국밥, 꽃집등의 한인업소들이 보입니다.

브로드 에비뉴의 거의 끝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약 200미터만 지나면 팰리사이드 팍을 지나서 리지필드로 접어듭니다.

얼마전에 오픈한 빵굼터라는 빵집입니다.

SPRING

잘봤습니다 Prank님! 언니가 뉴저지 호호커스마을에 살고있어요 10여분 운전하고나오니까 하나로마트도 있고.. 혹시여기도 그동네인가 싶네요..ㅎ 08.03.24 23:15

Prank

그러시군요..호호커스는...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위에보이는곳에서 약 차로 20-30분걸리는걸로 압니다. 하나로 마트는 아마도 H Mart를 말씀하시는듯 하구요. 예전이름은 한아름 이었는데...요즘은 이름을 H 마트로 바꾸어서 타민족도 공략하고 있더군요. 08.03.25 01:30

일산예삐

프랭크님 ...쪼~끔 무서워 보여요 ~~~ 08.03.25 00:37

Prank

아마도 제가 사진을 잘 못찍나 봅니다. 레오니아쪽은 나무에 새싹이 나면 참 전원적입니다. 팰리사이드 팍쪽은 아무래도 개발이 많이 되어서 그런지..좀 삭막한것이 사실입니다. 무섭지는 않습니다. ^^ 08.03.25 01:31

오드리햅번

여유로운 모습들이네요...Prank님 가게는 안 찍으셨어요?? 이왕이면 찍어서 공개하시지죠 ...가게 홍보 효과도 있을텐데요..^^ 08.03.25 03:38

Prank

제 가게는 이곳에서 차를 타고 약 35분정도 내려갑니다. 손님중에 한국사람은 0 % 이구요. 주변에서 옷가게 하시는분, 잡화가게, 네일살롱 하시는분들만 한국분들입니다. ^^ 08.03.25 05:47

사파이어

prank님 안녕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작년 12월에 가서 보았던모슴들을 다시보니 반갑네요. 시누이가 펠리사이드 파크에 있어서 다녀왔지요. 참, 제가 4월에 다시가서 재입국허가서를 받고 오려는데 뉴저지에는 어느곳에 신청하는지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 이런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요. 08.03.25 10:05

Prank

라디오에서 가끔 이런질문이 나오던데...이민변호사왈...인터넷 홈피에가서 신청서 다운로드 받아서 신청하면 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민국 홈피는...www.uscis.gov 로 기억을 합니다. 08.03.2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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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뉴저지 한인회에 한번 연락을 해보시면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08.03.2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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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유학이민박람회(29,30일) 참여하실 분들은 같이 갑시다!

               미사모 카페지기가 참여업체 중 신뢰할 수 있는 업체 추천

                박람회장에서 미사모 카페지기가 참여업체별 정보 제공

                    참여자들끼리 현장에서 즉석 미팅 및 정보공유

                          카페지기 연락처: 010-8784-0282

29,30일에 개최되는 코엑스 유학이민 박람회에 참여하실 분들은 뭉쳐서 업체별 정보를 공유합시다.

일단 참여업체 중 몇개 업체를 추천합니다.

* 코엑스 유학이민 박람회 참여업체 중 추천업체

      1. 온누리 이주공사: www.on-nuri.co.kr, (02)556-7474,  webmaster@on-nuri.co.kr

      1. 세계로 이주공사: www.segyero.net, (02)739-7799,  segyero@segyero.net

      1. 국제 이주공사: www.kukjei.com, (02)739-2207,5555-333(代), kdw@kukjei.com

       1. 하나 이주공사: gohana.cafe24.com (02)3477-6633,  canus@gohana.co.kr

어느 업체의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최단기간 영주권수속 실적이 얼마나 되는지?

계약자들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지? 소송은 몇개인지?

대표가 이민사기 전과가 있는지? 전 대표로 부터 경영권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인지?

바가지를 씌우는지? 수속료만 받아먹고 시간끌면서 떨어져 나가길 유도하는지(숙련직, EB2,

취업비자 극심)? 경력위조 종용하는지? 미대사관으로 부터 숙련직, 취업비자 경력위조로 리젝되는지?

피해로 항의하는 계약자로 부터 돈을 뜯기 위해서 고소 및 소송을 하는지? 등등

한가정의 미래와 자녀교육이 달린문제를 위해서 업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미사모 카페지기가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회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십시오.

참여하실 분은 꼬리말을 달아주시고 010-8784-0282 로 연락 주십시오.

당일 현장에서 연락주셔도 됩니다.

* 같이 갈사람 꼬리말달기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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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3차 정기모임

                   임상우 미국이민변호사의 이민법강의

                        회원들간 정보공유 및 친목도모

                                      뒷풀이

                              4월 5일 오후3시(토)

                                L.A KoreaTown

임상무 미국이민변호사님이 미사모에 봉사차원에서 자신의 이민법지식과

여러가지 정보를 무료로 공유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회원들끼리 정보공유 및 친목도모를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미사모 L.A 모임은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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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우 미국이민변호사의 이민법 강의

           - 이민법 현황 및 전망

           - E-2, 취업이민(숙련,비숙련), 투자이민, 신분변경,

              회사설립 등에 관한 이민법 설명

           - 부동산 및 올바른 사업체 구입요령 설명

              (변호사님 Real Estate Broker License 소유)

           - L.A 지역정보

           - Q&A

  ◆ 회원들간 정보공유 및 친목도모

           - 정착·생활정보(아파트,차구입등등)

           - 교육정보(학군)

● 시간: 2008년 4월 5일 토요일 오후3시

▲ 장소: 3435 WILSHIRE BLVD., SUITE 2550. LOS ANGELES, CA 90010(아래지도참조)

              L.A KoreaTown 에퀴터블(Equitable) 빌딩

              토요일은 Alexandria 길로 나와있는 층계로 와야 빌딩안으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일층 로비에서 sign(ID제시)하시고 20~30층 가는 엘레베이트를

              타시고 25층에서 내리시면됩니다.

♣ 주차: 에퀴터블 빌딩 주차장은 토요일은 오후4기 까지만 주차가 가능하므로 바로옆

            Alexandria 옆에 있는 식당 주차장에 하면 대략 $5입니다.

♠ 회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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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미국이민 박람회

          4월26일 오후1~7시, 하나은행 본점강당, 무료입장, 무료주차

                        수많은 참여업체 중 신뢰업체만 다모아!

                              참여업체들로 부터 실비만 받음

                               주최: 미사모,  후원: 하나은행

1회 박람회 때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박람회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구매로 신뢰의 업체와 계약하신분의 수속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분들이 이런업체들을 미사모에서 선별해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돈만 내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박람회가 아니기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단기간 영주권 실적과 계약자들로 부터 평판이 좋고 소송이 거의 없는 신뢰의 업체만을

선별하였습니다.

각 업체의 세미나를 순서대로 볼수 있으며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업체들로 부터 실비(약70~80만원상당)만 받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민자들의 최단기간 영주권수속과 이민피해예방을 위해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공동구매(이민비자: 숙련직,비숙련직,EB2,투자이민,

종교이민,간호사·의료직,가족초청이민,결혼·약혼비자 등, 비이민비자: E-2,취업비자,

주재원비자등, 송금·환전, 미국이사 등 총망라)를  실시하오니 미국이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 소비자가 악덕업체와 계약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이민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고

이민자들이 최단기간내 영주권 수속을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비자와 신뢰의 업체가 Win-Win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동시에 경험담의 공유로 이민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입니다.

* 미사모주최 박람회 참여업체

      1. 온누리 이주공사: www.on-nuri.co.kr, (02)556-7474,  webmaster@on-nuri.co.kr

      1. 세계로 이주공사: www.segyero.net, (02)739-7799,  segyero@segyero.net

      1. 네오콜럼버스: www.neocolumbus.co.kr  , (02)525-6471~2,  neocolumbuskorea@yahoo.com

      1. Quizno(Franco Korea): (02)551-8077,  ziro@hanmail.net

      1. 국제 이주공사: www.kukjei.com, (02)739-2207,5555-333(代), kdw@kukjei.com

      1. 하나 이주공사: gohana.cafe24.com (02)3477-6633,  canus@gohana.co.kr

      1. 하나은행: (02)775-1111,  worldcenter@hanabank.com

      1. 미래해운: 011-244-4302, (02)777-2477,  parkjs4302@hanmail.net

          이외 2~3개 업체 심사중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입니다.

                                         <무료주차>

                                     <뒤풀이 장소>

* 박람회 참가자 꼬리말달기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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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모회원 특별혜택

               (여러업체와 비교평가해 보시면 얼마나 혜택이 있는지 놀라실 겁니다.

                          미사모 회원이라고 얘기해야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송금/환율 Q&A   

                         회원에게 최저수수료 송금/환율 보장                      ← 클릭

                                   해외이사짐 Q&A

          회원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해외이사짐 보장(전화:011-244-4302)    

                                    할인항공권 Q&A

                    회원에게 할인 항공권 보장(전화:(02)730-5335)           

                                                해외보험 Q&A

                    관광·유학·취업·주재원등 장기체류(전화:080-730-6331)

미사모회원 전문지식과 이민법 Upgrade ↑                                          미국이민변호사의 무료 상담 및 정보제공
임상우 미국이민변호사 상담                             ↑ 바로가기	임상우 미국이민변호사 칼럼                                ↑ 바로가기
임상우 미국이민 변호사님 1:1 무료이민법상담-이민꼭 가실분만 신청서 작성해서 보내세요

신속한 이민정보 공유사이트
매튜 오 미국변호사	The Oh Lawfirm Breaking News           <- 클릭
모방송사 특파원운영  코러사메디아	Korusmedia                          <- 클릭
미주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이민.비자섹션                  <-클릭
미주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클릭

이민민원 기관안내
미국무부 비자블루틴	취업이민,가족초청이민의 Cut-off dates,Unavailable,Current 확인                        ↑ 클릭
미노동청 진행상황	Perm•Backlog(적체해소) 센터 안내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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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자센터 (National Visa Center)	비자진행상황 안내(전화:(1)-603 334-0700,이민승인접수번호등 입력 )                   ↑ 클릭
미대사관 인터뷰공고	매달 인터뷰날짜 공고                 ↑ 클릭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해외이주•이주알선업체와 분쟁발생시 안내     ↑ 클릭

 - 항상 악덕업체로 부터 근거없이 비방당하는 미사모 카페지기 "이민피해예방전사" 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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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미국이민커뮤니티 미사모(미국이민 갈사람 다모여라!)-동시접속회원 96명,회원수 42,800명,가입회원 61명,방문4613,새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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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이민커뮤니티 "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미주중앙일 미사모 기사-2006년 3월 1일>

                                          <미주중앙일보 미사모 기사-2004년 12월 29일>

   최고의 순수한 이민자 모임!

   최고의 정보공유의 장!

   최고의 경험담/이민수기의 장!

   최고의 친목도모의 장!

   최고의 이민피해예방과 해결의 장!

   최고의 악덕업체 퇴출의 장!

- 미사모 (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 cafe.daum.net/usa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