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632. ‘‘yāvatā, bhikkhave, dhammā ∙∙∙ virāgo nirodho nibbāna’’nti : A. AN 앙굿따라니까야 증지부.II. 34, 여기서 알라야 ālaya라는 말은 한역에서는 음사하여 아뢰야 阿賴耶라고도 하나 대승불교의 심층의식과는 달리 여기서는 욕망 또는 집착의 경향을 말한다. SA. SnA. Srp 쌍윳따니까야 주석서=사랏탑빠까시니. I.195에 따르면,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 즉 오욕락 五慾樂에 집착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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