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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요즘 하교길에 보면,,, ^^
소은도연맘 추천 0 조회 136 23.11.26 23: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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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끄럼틀 타느라 아이들 옷 엉덩이에 금새 구멍 나겠는데요. ㅎ
    그네는 돈 안들이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며가며 아이들 안전하게 그네 이용하는지 지켜봐주세요.

  • 작성자 23.11.27 11:40

    오!! 그네도 완성됐군요~~ 오늘은 그네에 줄이 길~~~~것같네요^^

  • 23.11.27 12:02

    @소은도연맘 오늘 아침 등교길에 보니 빗방울 한 두 방울 떨어지는데도 아랑곳않고 유나가 한가롭게 그네를 타고 있었어요. 판이 큼지막해서 둘이 타도 되겠던데요.^^

  • @진선희(유단엄마) 네~ 맞아요.
    2인용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ㅎㅎㅎ

  • 23.11.27 11:10

    푸른별 꼬맹이들도 하원 후 어서 가자 성화입니다.
    운동장에 퍼지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참 듣기 좋은 가을 날들이었어요.^^

    곱게도 차려 진 꽃 밥상과 맥주캔, 정물화로 그려보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대 눈에도 예쁘게 보였구려~^^

  • 작성자 23.11.27 11:43

    예비 1학년 꼬마들이 첫개시의 영광을 누리는거 봤으 ㅎㅎ
    꽃밥상이.어찌나 정성껏 차려졌던지! 사진으로 담기지가 않네~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지
    꽃케익에, 꽃 주먹밥~ 감탄하며 한참 봐라봤다는♡

  •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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