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며 사용하길 희망한다.
과학은 이미 우주에 존재하는 법칙을 불완전한 인간들이 알아내어 사용할 뿐이데.. 요즈음 모든 기준이 과학적으로 입증, 검증되지 않은 것은 불신의 대상으로 세뇌시키고 있다. 모든 방송매체들이 앞다투어.
과학적으로 발견, 발명. 개발하는 것은 인간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도록 만들어 지는 물질과 도구 일뿐이다.
생명세포세계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오직 생명체를 창조한 신의 세계라고 깨달았다. 특히, 의학. 생명을 연구하는 세계에서 너무나 웃기는 현상들이 진리로 둔갑하고 있다.
의과대학 문전에도 가보지 않은 시골 노인이 90-100세를 생존하고 있는데..
거창한 세계최고 권위 박사학위 내세우며
생명세계에 대해 도튼것 같이 입놀음하는 의사가 만약 60, 70대에 죽는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나는 90대까지 몸으로 살아있음 증거하는 분이 최고의 의사로 모신다.
종합병원에 달려 갈것이 아니라
이 노인분에게 달려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배우는 것이 참 의술이 아닐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세계는 만사제처두고 지구에 존재해야만 의술의 정당성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의술에 관한 서적과 논문은 63빌딩을 채울 많큼 많습니다. 문제는 병을 잘 못고친다는 사실입니다.
그 만큼 생명세포의 세계는 신비 그 자체이기 때문에..
좋은글감사하고,,자연적으로 터득하여,,나눔의자세로 살아가야 될것같네요
의과대학을 다녔지만. 이론적인 의술에 대한 서적은 덮었습니다. 소장했던 수백권의 서적도 도서관에 기증해버렸고
지금의 스승은 아침마다 인사하는 이름 모를 새들,, 눈맞추는 야생고양이, 쑥, 잡초, 모든 생명체들을 주시하며 그들의 성장과정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의술도...
병을 고치는 사람이 참 의사라 생각합니다^^
환우는 병고치는 참 의사를 만나러 온것이지.. 박사를 만나러 오지 않습니다. 허지만, 현실은...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 댓글에 대하여..동물의 왕국을 보아도.. 그곳엔 가축 병원과 의사. 약국이 없이도 자연순리에 순종하며
생노병사를 따르지 않습니까?
@아로파창공해 어디에 살고 있어요?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보여 집니다만
감사합니다..소중한말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19 19: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2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