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평초 전문강사와 함께 로봇코딩교실 운영[미래교육신문]

[미래교육신문]

문평초 전문간사와 함께 로봇코딩교실 운영

1인당 1개 교육종료후 학생에 지급

문평초등학교(교장 노명숙)는 로봇코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평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온라인창의교실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전문강사와 함께 매주 화요일 방과후에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로봇 교구 및 교재로 지니봇과 뉴로캠을 학생 1인당 1개씩 지급됐고, 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이 소유하게 된다.

또한 다즐에듀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와 매칭해 담당교사와 협업수업을 계획하고, 스크래치와 지니봇을 연동한 다양한 코딩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노명숙 교장은“학생들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수정하고 끝까지 도전하였다. 향후에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의 뜻을 전했다.

한편 문평초는 매주 화요일 소프트웨어 코딩 동아리를 운영하며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엔트리 배우기, 메이키메이키를 활용한 창의 컨텐츠 만들기, 3D펜을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입체 물품 만들기, Class VR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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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평초 로봇코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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