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절 귀한 사진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34020.007.0.jpg)
60년대 초가집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34018.175.0.jpg)
배오 이해선作 50년대 수원 화성의 화서문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31807.515.0.jpg)
60년대 덕수궁 풍경
사진은 60년대 덕수궁 석조전앞
분수대의 모습으로 물개모양 분수대 뒤로 양산을 쓴 여성이 물줄기를 쳐다보고 있다.
50년대 건설현장
50년대 건설현장을 담은 이해선 작으로 나무로 된 비계를 가린 가마니 가림막이 이채롭다. 한 인부가 바지개를 지고 출입구로 향하고 있다.
60년대 경기여고 사진반
1960년대 촬영한 사진으로 흰한복으로 된 교복을 입은 경기여고 사진반 학생들이 현상된 35mm 필름을 라이트박스에 비춰보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이다.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04616.286.0.jpg)
광복 10주년을 맞아 대한부인회가 행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04614.441.0.jpg)
곡성의 1955년대의 옛모습
곡성 (이해선 작) 1955년 촬영한 선생의 걸작으로 과감한 구도에 담겨진 담쟁이 성벽과 주변의 모습
강태공(이순흥 작) 1965년 겨울 서울 뚝섬에서 얼음을 깨고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04211.968.0.jpg)
구두를 닦으면서 환등기를 보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표정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가 있다.
1962년 일본에서 귀국한 덕혜옹주가 생일을 맞아 이방자 여사와 함께 촬영된 사진다.이 사진은 한국 사진의 선각자이자 흥완군(대원군의 형)의 손자 고 이해선(순종의 육촌형제, 민영환의 사위) 선생의 유품속에서 발견된 것으로 당시 조선 황실의 사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촬영자는 미상.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04015.339.0.jpg)
오열하는 궁녀들
조선 마지막 순종효황후 윤씨의 승하일 창덕궁 낙선재에서 황실의 궁녀들이 오열하고 있다.
![](http://photo-media.hanmail.net/200510/26/newsis/20051026103407.096.0.jpg)
구한말 황족 한자리에
왼쪽부터 덕혜옹주, 이방자 여사, 윤황후, 순종, 영친왕, 영친왕의 아들 이진, 이진을 안고 있는 사무관.
대원군의 62세 생일 기념사진
1953년 여름과 가을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D974855CD389020)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EC74755CD383335)
![](https://t1.daumcdn.net/cfile/cafe/2747524855CD3BB02E)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1504855CD3BB233)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B634855CD3BB506)
![](https://t1.daumcdn.net/cfile/cafe/2702A64855CD3BB801)
![](https://t1.daumcdn.net/cfile/cafe/233DF14855CD3BBB35)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8A03F5EEF6ACC37)
감사합니다>수집자료입니다
♬.. H.Emotion – 우리 둘만의 시간..♬
|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