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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어떤 혼(魂)마중/소재수
수연 서문순 추천 0 조회 43 16.03.06 09: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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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6 11:10

    첫댓글 예~감사히 읽었습니다^^ 저의 맘에 닿아 김치처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3.06 13:40

    좋은 글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긴 글에 식겁했지요. 이 글은 책에서 만날 수 없는 귀한 글입니다.
    마중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잊고 지낸 정겨운 단어이지요.

  • 16.03.06 17:54

    옛 어른신들의 어른 섬김 예의에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16.03.06 19:52

    아직 저희집에서는 혼 마중, 혼배웅을 합니다.

  • 16.03.06 20:55

    @수연 서문순 예를 다 깆추어 선영을 모시는 대단한 집안 맏 며느리로서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 16.03.06 22:04

    요즘은 남글 옮기기에 시간을 많이 쓰시네.
    헌데 출처와 원작자의 표시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저자가 서운하다 하지 않을지...

  • 작성자 16.03.07 16:57

    했잖아요.

  • 작성자 16.03.07 17:02

    @수연 서문순 혼마중하고 소재수님 썼잖아요. 필사를 하면서 공부중이지요.

  • 16.03.06 23:02

    혼 마중, 혼 배웅 - 섬김의 모습 배울 점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7 17:03

    저도 남편이 너무 옛날방식을 고집해서 불만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이제부터는 남편하는대로 따르려고 합니다.

  • 16.03.06 23:17

    잘 읽었습니다. 느낌이 옵니다.

  • 작성자 16.03.07 17:03

    네, 좋은 글이어서 올려봤습니다. 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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