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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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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양강 처녀' 노랫말 속 주인공
春山/박광택 추천 0 조회 611 13.08.02 1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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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3 01:22

    첫댓글 좋은 발굴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휴-.ㅎㅎ

  • 작성자 13.08.03 08:44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휴-'의 의미가 알송달송합니다.ㅎㅎ

  • 13.08.15 21:03

    미지의 소양강 처녀를 찾아주신 선생님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ㅎㅎㅎㅎ

  • 14.01.02 08:14

    '소양강 처녀' 주인공께서 구(舊) 사농동2구 아랫 동네 '두부공장' 근처에 사셨더랬군요.
    군납품 '콩나물공장'이 '두부공장'으로 바뀐 때가 1960년대초가 아니었던가 합니다만 . . .
    이 글로 미루어보아 '소양강처녀'는 이제 환갑진갑이 다 지나신 초로의 할머니시겠네요.
    언제 한 번 지암리를 가게 되면 '풍전가든'을 찾아 '소양강할머니'를 찾아보고싶어집니다.

  • 작성자 14.10.10 15:23

    네, 그렇게 하세요. 환영합니다.

  • 작성자 15.04.10 16:48

    윤기순씨가 봉양하던 노모께서 2013년 겨울 타계하심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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