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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이준석 "'흘러간 분들' 기용…윤 대통령, 여기저기 거절 당했을 수도"
오대영 기자2024. 7. 31. 18:59
"이진숙 위원장 정책보다는 특수 목적 있는 듯"
"이진숙 부적격 맞지만 탄핵 절차 숙고해야"
"윤 대통령 까탈스러운 거 다 아는데" 이준석이 꼽은 '인사' 이유
"한동훈 대표, 여당 내부 반대에 '특검' 추진 등 불가할 것"
"'제2부속실' 설치…이미 늦었고 백해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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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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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개혁신당 의원 (지난 29일 / 과방위 이진숙 인사청문회) : 뭐 좌파노조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봤을 때 결국 본인이 MBC나 아니면 언론인 생활하면서 겪었던 것을 말 그대로 요즘 젊은 세대 표현으로 미러링 해가지고 되갚아 주겠다는 그런 의도가 아닌지 정도로 저는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굉장히 위험한 징후다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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