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이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부정선거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2017년 3.10 탄핵 이후, 거악의 무리 “딥스”라는 적에게 완전히 점령되어, 헌정질서가 100%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법치는 실종됐고, 가장 소중한 주권까지 강탈됐으니, 선거에서 공정성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아닐까요?
부정선거 전문가들에 의하면, 2017년 탄핵 이후 지금까지 열 번의 선거가 있었지만, 이번 4.10 총선까지 모두가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나, 인류역사상 이러한 사례가 전무후무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적이 누구인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소중한 주권이 적에게 이미 다 털렸는데도 불구하고, 그 털렸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헌정이 중단된 상태에서 두 번의 대선이 있었고, 두 사람의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그 두 사람은 우리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아닌, 그들이 그들의 하수 기관인 중앙선관위를 시켜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임명(?)된, “임시 집정관”에 불과합니다.
문재인과 윤석열이 딥스가 만든 '한국 집정관'인 이유가 상기 사진에 나타나 있습니다. 한사람은 한국에서, 또 한 사람은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우리의 주적인 딥스의 아젠다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합법 대통령이 아닙니다.
적이 임명한 집정관에 불과한 하수인을, 좌파는 대깨문, 우파는 대깨윤이 되어,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면서, 서로가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들을 빨아대고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슬픈 자화상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우파 국민들입니다.
부정선거를 통해 적이 임명한, 한갓 임시 집정관에 불과한 하수인을, ‘우리가 정권을 창출한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우면서, 이번 총선은 ‘주사파 세력들이 우리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위기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면서 아직도 착각과 망상 속에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적이 내세운 간첩을 빨아대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렇다면 여기서 이번 총선이, 어떤 식으로 부정선거가 자행됐는지, 그 내용을 한번 간추려 보겠습니다.
첫째는 이번에도 사전선거에서 대대적인 부정선거가 자행됐습니다.
부정선거 전문가들에 의하면, 사전선거에서의 부정선거는, 사전선거가 시작된 2014년부터 이번 총선까지, 무려 10년간이나 지속됐지만,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계속됐다는 것입니다.
핵심 메카니즘은, 선관위가 사전선거 통합선거인 명부를 부풀리고(7~10%), 그 부풀린 만큼 가짜 투표지를 만들어, 특정 정당 후보(주로 민주당)에게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IT전문가가 4.10총선 전수조사를 했습니다.사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률이 98%입니다. 이것이 주권이 강탈된 빼박 증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0ryL53UzHw
그런데 이번 총선을 IT 전문가가 전수조사(3,405개 읍면동)를 해보니, 상기 그래프가 나왔다고 합니다. 위쪽 그래프를 보면, 국힘당(하단)은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 투표 득표율 차이값이 전부 마이너스가 나온 반면, 민주당(상단)은 거의 플러스가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풀린 유령 투표지가 거의 전부 민주당 쪽으로 가산됐기 때문입니다.
전국 3,405개 사전투표소 중, 민주당이 3,348개 투표소에서 싹쓸이하여, 무려 98%의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경기/부산/대구/인천/대전/울산/세종/제주 등 1,653개 지역은 민주당이 “1,653 : 0”라는, 확률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승률을 기록하였고,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 우파 강세 지역인 부산/대구/울산 등에서도 전패했다는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주권이 강탈된 빼박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둘째는,비례 투표지와 지역 투표지 합계 수치가 틀리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번 총선 투표를 할 때, 두 장의 투표용지를 받았습니다. 한 장은 비례 투표용지이고,또 한 장은 지역 후보를 결정하는 투표용지입니다. 두 장의 투표용지에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지역 후보를 찍고, 투표용지를 한 번 이상 접어서 투표함에 집어넣었습니다.
투표에 참가한 모든 유권자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를 했기 때문에, 비례 투표지 전체와 지역 투표지 전체 합계는, 같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라 가끔은 실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의 확률은 매우 미미해야 합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지역에서 비례 투표지와 지역 후보 투표지의 합계가 틀리다면, 이것은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례투표수와 지역투표수는 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지역에서 다르게 나왔습니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OKEUsk4jZN0
상기 도표를 보시면,거의 전 지역에서, 많게는 39표, 적게는 6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 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사람들이 새벽에 가짜 투표지를 대량으로 집어넣다 보니, 당연히 정확성을 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이것이 가짜 투표지를 넣은 빼 박 증거가 아닐까요?
셋째, 사전선거 선거인 수와 투표자 수가 틀립니다.
사전선거는 미리 선거인 수를 정할 수 없습니다. 투표가 끝나봐야 투표를 몇 명이 했는지, 선거인 수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거인 수와 투표자 수는 언제나 똑같아야 합니다.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사전선거인 수와 투표를 마친 투표자 수가 틀리게 나왔습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도 선거무효로 선언되어야 합니다.
4.10총선이 무효가 되어야 하는 빼박 증거. 사전투표 선거인 수와 투표자 수가 다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Ye6EKt1Pto
상기 도표를 보시면 전국 각지에서 선거인 수보다 투표자 수가 다름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 난 것입니다. 가짜 투표지를 급히 집어넣다 보니 숫자를 맞추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60명이 있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를 하는데, 투표지가 61장이 나왔다면, 그 선거는 무효로 처리하고 선거를 다시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 선거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가 아니라, 한나라의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고, 한 번뿐만이 아니라 열 번을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런데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이것을 문제 삼는 언론이나, 국회의원 한 명 없고, 대통령이나 여당의 대표가 입을 꾹 쳐 닫고 있습니다. 모두가 거악의 무리 딥스에게 장악되어 겁을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입니다. 적에게 나라가 완전히 점령되어, 우리가 뽑은(?) 대통령, 국회의원, 언론/방송까지 그들의 위세에 눌려 침묵하고 있고, 국짐당의 낙선 후보 중에서 선거무효 소송를 제기한 사람이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가 뽑은 머슴들이 이렇게 꼼짝달싹 못한다면, 이제 이 나라의 주인인 우리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하늘에서 이 나라를 지켜온 우리의 선조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곤지곤지(坤地坤地),
지암지암(指暗指暗),
서마서마(西魔西魔)”
“서양(곤)의 물질문명을 조심하고,
어둠의 세력들을 가리켜 바로 알아,
서쪽의 마귀/사탄을 물리쳐라!”
우리는 아기로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선조들이 주신 이 전승 비밀 코드를 외우며 컸습니다.
‘서쪽에 있는 거악의 무리이며, 어둠의 세력들인 딥스를 똑바로 알아, 힘을 길러 그들을 물리쳐라!’는 선조들이 주신 귀한 경구의 말씀일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지금 '서쪽 마귀'(西魔)세력들을 알기나 하나요?
딥스가 자행한 이번 부정선거는 하늘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주인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4월 2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