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9 4회차부터 시작
감사합니다.항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22.11.10 5회
와 화요길 사람들 둘레길 너무 잘 걷네요.
내가 하다보니100대 명산시작해서 누가 말하길 미쳐서 돌아다녔는데,끝내고는 절태 이런거 안해야지했는데,ㅎ 근데 어디에 뭐하나 이름표하나 걸어둬야 나 자신에게도 체력점검도 되고,좋다하면서,
그래도 내가 우리끼리 리그에서 이름있는 선수들 중 쫌 한다는 선수들과했는데~
화요길 사람들 물도 안마시고 입도 안다시고,다들 주욱 걸어갑니다.대~~단
22.11.29 6회
시작은 비가 조금왔고,성심원에서 맛난 오뎅탕 감사합니다.덕산 위태 구간이 너무 이뻤고,내 생에 홍시를 가장 많이 먹은날
22.12.13
웅석봉 가는날 많이 추웠지요.이 날 B코스 좀 쉽게 B갔는데,더 애 먹었다고 했지요
22.12.22 지리산의 많은 첫눈 맞이 한 날
23.1.3 내겐 큰 의미의 지리산 천왕봉
23.1.18
23.2.14
18k 하동장에 점심먹고,마치 덕산 위태같은 그길
23.2.23 12회차
23.3.14.주천 산동 오랜만에 산동
23.3.30
23.4.11
차밭을 지나 아름다운 길의 시작
23.4.27 지천에 야생화
23.5.9 산동 방광
23.5.18 완주의 날
알바로~
느그가 왕복으로 해봤어하며 웃고,
와 앞 네사람 뒤찜지고 잘 가네요.
여기서 내려갔다ㅎ 뭐 보거스님 우리 떼놓고 가려고 그냥갔었나?했었고
친구분 전화해봐라 아무도 안따라온다며 웃고 ㅎ
그 날 그 코스에대해서 참 할 말들이 많았습니다.
다녀와 맥주에 고기에 삐익 삐익~
저는 완전히 채우지않아 조금 미흡했지만 다들 축하합니다.
걷기 좋은 날씨는 코스가 조금 길고,
날씨 너무 춥거나 더울때는 거기 맞게 코스 짜신거 정말 잘하셨네요.
함께해서 모두 잘 해 낼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또 길은 이어 나가보입시다.
첫댓글 작년 가을부터의 지리산 여행이 눈에 선합니다~ ^^
함께라서 가능한 일이었지요. 감사합니다.
네 보거스님 홍시묵은 기억만있다고했는데, 길이 여기 저기에서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하늘지기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디선가 짠~!
나타난 산여전사 하모님!
시작만 늦었을뿐 흔들림없이
빠짐없이...잘 걸었습니다
함께여서 든든..
이어질길도 힘을 주소서...
완주의날에 나는 앞자리 빼먹은게 조금은 부끄럼으로 남았습니다.
옆사람들과 진안둘레길도하자면서, 말할때 그래도 뭐하나 걸어두고, 한달두번은 우리 체력점검겸 진안둘레길도 해보자고 했습니다. 생이님이 날씨 감안해서 코스짜시고,우린 언제나 그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지나왔던 그 길..정리해서 하나로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미적 미적하고 있는 중..정리한 글 보면서 추억에 빠집니다
네~
저는 몇년전만해도 산세~산에 대한 느낌이며 우리끼리 산행에서 했던이야기까지 글로 남겨두었었지요.뭣이 바빠진건지 그냥 그날의 사진만 옮겨두었던거도,프로그램이 복구가 안되면서~용량이 많은것과 무슨관계가있는지 ㅎ
다음의 아쉬움은 안가지기로 했습니다.
마침 내가 참여했던 둘레길부터 네버로~이제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글도 그냥 사진과 기록만 하고 예전처럼 부지런히도 안되고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산행이여나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