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선익시스템(171090): 이제는 단단한 기업으로
- 4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1,991억원(+395.9% YoY), 영업이익 320억원(+904.5% YoY)로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26.0%, 15.3% 상회할 전망
- 매출은 중국 BOE Phase 1향 두번째 증착기 매출이 인식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달성 기대
- 영업이익의 경우 첫 번째 증착기 납품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나,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을 감안해 추정치는 기존 대비 10.2% 하향 조정
- 2026년 실적은 매출액 4,855억원(-1.7% YoY), 영업이익 1,000억원(+11.1% YoY)을 전망
- 매출은 소폭 역성장이 예상되나 장비 산업 특성상 반복 제작에 따른 학습효과와 원가 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
- 1) OLED 증착기 부문은 BOE Phase 2향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관련 매출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
- 고객사가 첫번째 라인을 성공적으로 가동한 만큼, 증착기 공급사를 변경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 또한 기존 투자를 발표한 BOE, Visionox, CSOT 외에도 중국 및 국내 주요 패널 업체들이 8.6세대 OLED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
- 동사 역시 신규 고객사들과 증착기 공급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
- 2) AI+AR글라스향 OLEDoS 증착기는 올해 최대 6대의 수주를 예상
- OLEDoS 시장을 선점한 일본 패널 업체가 Capa 확대에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 패널 업체들의 신규 투자 및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부문은 내년부터 양산 단계 진입과 함께 본격적인 장비 수주를 기대
- OLED 부문이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페로브스카이트 부문이 중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판단
- 고마진 장비의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예상되며,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
https://buly.kr/1cAXWB6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