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만나면 이별이 당연하다는 말과 함께
생자필멸(生者必滅)도 당연한 말입니다.
2019년 12월 31일입니다.
올해를 붙잡아도 이제 남은 시간은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냥 보내려고 합니다.
마감할 시간에 내일을 고민합니다.
새로 오는 손님맞이에 벌써 돌입했습니다.
책상앞 다이어리의 기록들을 옮기려구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세상이 앞으로 왔지만
아직도 카렌다에 색색의 글로 기록하는 것이 정겨워요.
아나로그라고 해도 정답고 다시하고 싶답니다.
2019년 후반기에 만난 또 다른인생입니다.
카페라는 약간의 고루한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활기와 새희망의 닻을 달고 가도록 했습니다.
기해년이 간다고 서운해 하지 않을것입니다.
또 다른 경자년,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 해일테니까요.
카페에서의 생활도 성숙된 변화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을 듯하고
보내는 서운한 마음보다는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맞이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새날들을 즐기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이 충만하신 가운데에
더 나은 아름다운 5060 카페와 더불어 건승하세요~~

첫댓글 2019년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잘 간직하고 키워 나가려구요.
잘 될 듯합니다. 기다려 주세요. 지켜봐주세요~~
하루하루 멋지게 살아가는
친구의 삶 을 응원 하면서
2020년도 친구의닉 처럼
젊고 푸르고 행복한 활기로
가득 채워가는 한해가 되길 바라네 !
소중한벗 젊은청년 친구여 ~
집시별 친구님 응원에 감사..
누구나 옆사람의 밥그릇이 커 보인다고 하는데
그대는 인생이모작과 삶의 여유를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아요.
좋은 관계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행복하세~~
우주공간 미미하지만
소중한 삶! 멋지게 화이팅입니다!
제가 또 다른 행운이 삼오공신님을 알게 된 것이랍니다.
중후한 멋쟁이이시면서도 언제나 차분하게 삶을 가시는 분이잖아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매일매일 자신의 삶을
즐겁게 가꾸어가시니
갑장님이랑
닉이 참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동안이시니요.^^
새해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일관되게 사는 것이 행복인줄로만 알았는데
변화를 수용하고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삶의 철학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진화한다는 생각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취구슬님의 글 솜씨와 맘가짐이
정말로 훌륭하시네요. 몇시간 안남았는데도
내년의 일정만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냥 하루의 변화일 뿐인데 너무도 크게
마음을 두는 것은 아닌지요? 만나서 반갑고
댓글로 즐거움이 배가되는 분으로 뵙고 싶어요.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이 소중한 날 맞이하세요
사실 의미는 이런거 같습니다.
하루가 중요하지만 년말과 새해엔 더해요.
아프론 그런의미보다 하루하루가 좋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날을 활기차게 맞이하려고 합니다.
건승하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맞이하시길~~
제목에서 궁금했어요. 어떤 헤어짐일까?^^
지나간 한 해와의 헤어짐, 다가오는 새해와의 첫만남!
의미를 둔다면 굉장한 의미가 되겠지요.
특히 어려운 일이 많았던 이들은 새해를 손꼽아 기다리겠죠.
시간이 모든 인류에게 공평하다는 건 정말 감사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지금 문득 들었습니다.
새해에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행복한 일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헤어지고 새로운 만남이 이어지고,
만나고 또다른 인연의 끈이 만들어지고,
다져지고 그러면서 더욱 튼튼한 다리는 완성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연누리님도 새로운 길을 떠나면서 더 멋진 내일이 올 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더 행복하고 The 아름다운 일들이 계속되기를 희망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