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연출한 박보람 감독은 “김남길, 진선규 배우의 연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무엇보다 이 작품은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도움 없이는 완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설이나 작가와 김미주 피디를 포함한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며 털어놨다. 또 이슬기 CP는 “이 상을 사랑하는 사람을 끔찍한 사고로 잃게 된 분들에게 바친다”며 묵직한 위로를 전했다.
아시아의 ‘에미상’으로 불리는 ‘ATA’는 1996년 시작된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TV 엔터테인먼트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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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작가 다 여자분!!
ㅁㅈ 불쾌한적 없음
최근 드라마 중에 젤 재밌게 봄
존잼 대존잼
잘만들엇어ㅜ
존잼임 ㅠ ㅠ n번째 재탕함
크... 수상소감도 좋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