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서 일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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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업체 파견 계약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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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되고 보험금띠고 월110만정도 가져갈거라고 하는데(소장이란놈도 잘모르는것같음 .. 아님 모르는척 하는건가;;) 일하고 1년 지나면 퇴직금 나온다고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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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간은 아침8시부터 저녁7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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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하는 사람 말들어보면 배송차가8시에 출발하기때문에 그전에 출근해서 차에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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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싫어놓고 밤9시10시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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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월급은 일하는 시간에 비해 적은것 같긴한데 물류일은 경력을 가장중요시한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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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년정도 일하다가 다른 e마트같은 큰업체서 사람 뽑을떄 지원해볼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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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곳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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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류센터라..보통 속어로 "까대기"라고들 하죠..노가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님이 물류쪽으로 계속 일을 하실거라면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고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ㅇㅋ!!~
^^
제친구도 일자리 구하다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데... 별루라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