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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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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자유게시판 비 오는날
random 추천 0 조회 77 17.07.10 22: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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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0 22:50

    첫댓글 제 집 인테리어 캐치프래이즈(넘 거창한가요?ㅋ)가
    "심플 이즈 더 베스트"입이다. 그나마도 베첼이를
    키우기 시작하며 물 건너간 모토지만...ㅠㅠ

    최소한의 필요한 것만 남기고 몽땅 정리하심이...^^
    참고로 심플 이즈 더 베스트는 스티브 겟이란
    드러머가 드럼 교본을 찍으며 했던 말였죠.

    드럼 세트가 화려하다고 잘 치는 건 아니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예컨데, 비틀즈의 그 간단한
    드럼 세트로도 "Helter Skelter"란 헤비 메탈
    원조격인 노래가 탄생한 것만 봐도 맞는 말인 듯해요.

  • 작성자 17.07.11 22:04

    정답이라고나 할까요?
    일년에 두번쯤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서 분양할것은 분양공고를 냅니다.
    기간이 지나면 처분을 하지요.
    문제는 전시회에 다녀올때바다 늘어나는 캐털록, 샘플, 작은 소품들입니다.
    이번에 보니 20년도 넘게 가지고 있던것들도 있더군요.

  • 17.07.11 14:51

    뭐...이정도면 크게 어지럽지 않은데요.
    테이블이 많아서 공간이 좁아보이지만요.ㅎㅎㅎㅎ

  • 작성자 17.07.11 22:05

    네 테이블이 많습니다.
    늘어놓는것을 좋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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