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지원을 하기 전 해당 기업의 산업재해 사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6일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정보공개센터)는 지난 1일 구인공고를 낸 기업의 산업재해 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일하다 죽지 않을 직장 찾기’ 웹페이지( https://campaign.nosanjae.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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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5년간 중대재해 많은 위험기업 상위 10위’ 기업을 볼 수 있다. 현재는 대우건설이 재해사망자 25명·재해사고 24건으로 1위, 이어 디엘(DL) 대림산업이 재해사망자 18명·재해사고 18건으로 2위, 지에스(GS) 건설이 재해사망자 19명·재해사고 17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첫댓글 건설은 진짜 어쩔수없음....안전관리잔데...근로자들 안전수칙어기는거 진짜 많음... 추락하면 거의 사망인데도 안전대(안전고리) 안매고 걍 건너고 뛰어다님.......환장하것어....
다 건설일거같더라...ㅠㅠㅠ
대부분 건설일수밖에..진짜 근로자들 말안듣는거 대박이던데 ㅋㅋㅋㅋ 나이드신분듷 많기도하고 이때까지 그렇게살앗으니까 앞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나벼...
다 건설일줄 알았다... 현장 시공관리잔데 작업자들 너무 극과극임.. 누구는 되게 내가 생각지도 못한거까지 경험 바탕으로 주의하는데 오히려 경험 좀 있다고 나대는 경우도 있고 바로 앞에서 달래고 욕하고 소리질러도 마이웨이임...ㅋ
전화사 백퍼 순위권이다 하면서 보니까 역시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