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Welcome to Ginger Hotel!
소중한 이에게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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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호텔
작년에 했던 크리스마스 트리랑 같은 방식임.
첫댓글 나 이거 하고싶은데 아무도 안보내줄 것 같아서 못하겠음ㅎㅋ...
난 이런거 안해....아무도 안써줄거같아서...🥲
재밌겠다!!
이번에 이거 생겼더라ㅋㅋㅋ 난 다음주에 크리스마스 트리 열린대서 그거 기다리는중!
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옛날엔 이런 거 보면 써줬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냥 오오~~ 하고 넘기게 되더라.. 귀찮아
2 써주고싶은데귀차나..ㅠ
누가 매일 하나씩 써야되던데,, 첫 날에 애들이 몰아서 써줘서 이제 써줄 친구가 없다..ㅋ
특이하고 예쁜데 25일까지 매일 한개씩 받는것도 아니라 받아야하는 편지수도 다르고 난 이거 못채워....ㅠ
친구 없는거 뽀록나서 안해...ㅋㅋㅋㅋ
졸라귀찮아... 본인이 재밌어서 하는건 알겠는데 써달라고 강요하지마 젭알.. 거절하기도 어려바요
첫댓글 나 이거 하고싶은데 아무도 안보내줄 것 같아서 못하겠음ㅎㅋ...
난 이런거 안해....아무도 안써줄거같아서...🥲
재밌겠다!!
이번에 이거 생겼더라ㅋㅋㅋ 난 다음주에 크리스마스 트리 열린대서 그거 기다리는중!
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옛날엔 이런 거 보면 써줬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냥 오오~~ 하고 넘기게 되더라.. 귀찮아
2 써주고싶은데귀차나..ㅠ
누가 매일 하나씩 써야되던데,, 첫 날에 애들이 몰아서 써줘서 이제 써줄 친구가 없다..ㅋ
특이하고 예쁜데 25일까지 매일 한개씩 받는것도 아니라 받아야하는 편지수도 다르고 난 이거 못채워....ㅠ
친구 없는거 뽀록나서 안해...ㅋㅋㅋㅋ
졸라귀찮아... 본인이 재밌어서 하는건 알겠는데 써달라고 강요하지마 젭알.. 거절하기도 어려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