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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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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치킨 시켰더니 앳된 아이가 배달 …"배달하게 100원만 빌려주세요"
Antenna 추천 0 조회 10,741 22.12.06 17: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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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6 17:03

    첫댓글 ….? 이게 무슨 …. 우리나라라고….?

  • 22.12.06 17:03

    엑??

  • 22.12.06 17:04

    가지가지 한다 요즘 부모들..

  • 22.12.06 17:04

    장난하나..부모처벌해야함

  • 22.12.06 17:05

    ?미친거아냐? 알바여도 정도지 무슨 라이더를 시켜;;;14살이면 말만 중딩이지 초딩 아니냐고 뭔 알바야

  • 22.12.06 17:05

    와 미쳤나 중1한테 뭐하는 짓이야

  • 저 어머니는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거임? 아동 인권 개나 줬네… 중학생에게 저런 본격적인 노동을 시키면 어떡하냐..

  • 22.12.06 17:05

    용돈을 벌어보라는 것도 나이에 맞는걸 시켜야지 뭔 배달을 시키고 있어 황당하네

  • 22.12.06 17:05

    부모가 나서서 등록해줬다는게 놀라운데.ㅡ

  • 22.12.06 17:06

    집안이 어려워서 그런 것도 아니고 중딩한테 용돈을 벌어보라고? 자기 가정교육을 왜 남의 돈으로; 버스 잘못 타고 택시타는 동안 배달음식은요...

  • 22.12.06 17:06

    이게 뭐노...

  • 헬조선 그자체.. 어린애들한테도 돈돈 거리는 사회가 끔찍함...진짜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가족보다 돈이 우선순위인 나라답다

  • 22.12.06 17:09

    부모가 학대일 수도 있는데 부모 명의 도용해서 탈선했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상황 살펴봐야할듯

  • 22.12.06 17:21

    뭐노;;;; 심지어 원글 보니까 부모랑 통화한 것도 아닌가봐. 상담원이랑 저 아이랑 통화한거고 중딩피셜 엄마가 등록해준거라고 말했대. 진짜 엄마가 등록해준건지 확실하지도 않고
    부모가 모를수도 있을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함; 가게 주인도 거긴 바로 앞 아파트니까 걸어가라고 했는데 버스타고 간다고 100원 달라고 하고,
    1000원 있었으면서 택시 타고 왔다고 한 것도 그렇고

  • 22.12.06 17:09

    원트윗 이건데 나 진짜 트윗에서 보고 깜짝놀랐잖아...

    https://twitter.com/pianistmariaahn/status/1599001056125779969?s=19

  • 22.12.06 17:11

    이건 교육이 아니라 그냥 학대아냐?

  • 22.12.06 17:12

    부모가 이날씨에 그런걸 시키진 않았을거 같은데..

  • 22.12.06 17:12

    아니 아직 어린애한테;;

  • 뭐하노진짜

  • 아니 음식 픽업 기사가 하잖아.. 애 부모가 픽업해서 지 아들한테 주고 버스 타고 가라한거임??ㅋㅋㅋㅋ

  • 22.12.06 17:20

    그나이에 돈을 버는건 집에서 설거지하고 청소 하는거 아니냐구요 ㅠㅠ

  • 22.12.06 17:22

    이게 무슨….

  • 22.12.06 17:23

    당근에서 가구 옮기는거 자기 중학생 아들 데려가서 시키겠다고 한 거지 생각나... 정작 지는 지켜보겠다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06 17:24

    22 나도 그래 부모가 직접 자기가 시켰다고 한 내용은 전혀 없는데. 아이가 엄마가 시켰다고만 하고

  • 진짜면 아동착취로 형사처벌 받어라;

  • 22.12.06 17:28

    근데 이거 임금도 엄마 명의통장으로 들어오는 거 아냐? 엄마가 진짜 등록해준 게 맞나본데?.. 헐

  • 22.12.06 17:48

    아니 근데 이게 가능한거면 관리 어떻게 하는거임?? 누가 명의 도용해서 범죄자가 올 수도 있는거잖아

  • 22.12.06 18:09

    아니 미친 말이되냐고 이게...

  • 22.12.06 18:24

    아니 너무 위험해.....이상한 놈 마주칠수도 있는데

  • 22.12.06 18:26

    걸어가도 되는 거린데 굳이 버스를 타고 그와중에 잘못타서 택시타나? 중1인데? 요즘애들 똑똑하던데... 부모도 이런게 너무 답답해서 사회생활 해보라고 시켜본건가?

  • 22.12.06 19:04

    학대아냐???
    치킨집사장도 애기가 배달하는거 뻔히 봤잖아…

  • 22.12.06 19:30

    장난치냐 지금

  • 22.12.06 21:52

    말이 돼?? 학대 아냐?? 중학교 입학식 보면 중1은 걍 초딩이야...

  • 22.12.07 12:06

    치킨집 사장은 애가 상품 가지러왔는데 걍 냅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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