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하 셋째날....
첫째날 쉬엄쉬엄 아주 감사합니다였네...........
어제도 팩스 못보낸다고 그것도 못보내서 어쩌냐고 벌써부터 ㅈㄹ하시네
팩스도 아주 구형을 갖다놔서 전에 있던 데는 몇장씩 껴너도 잘만 들어갔거든??????????
이 그지같은 열악한 환경에 니들이 적응하고 살아서 니들 기게가 맛갔다는걸 모르고 아주 니들이 그래
대단하다. 그래 그런거 못한다고 남들 있는앞에서 완전 무안을 주시고 왜 그 전 여직원 나갔는지 눈치가 까진다
벌써 보니 앞에 여직원은 들어온지 한달됐대고 또 다른 여직원은 이제 그만둔다고 인수인계하고 안봐도 눈에 훤하다
차장이란 ㅅㄲ한테 인수인계를 받아야되나??????????????? 아놔 ㅈㄴ 까칠해......ㅠㅠㅠㅠㅠㅠㅠ
전화도 온통 차장ㅅㄲ한테 오는데 뭐 물어보려고 갈라해도 완전 까칠방사선이 온몸에 퍼져
오늘도 팩스 안들어가서 어리버리 막 꾸겨지고 왜 내가 넣을때만 그러냐고!!!!!!!!!!! ㅠㅠㅠㅠ
하필 택배사선 안들어왔다고 아주 사무실에 동네방네 눈치를 주시게 만드네......
그거뿐도 아니지. 어제 나 둘째날부터 일시키는 거 같더니 일 가르쳐주는거는 지업무 다 끝난 다음에 가르쳐준다고
야근시키고 ㄳㅄㄲ 앞에 여직원은 야근한적없다던데 왜 나만 니아저씨랑 밥먹고 야근해야되냐
방귀도 막 뀌고 ㅈㄴ 짜증난다 아오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ㅗㅇ오ㅗㅇ 내가 진짜 사공때문에 적응못하나했더니
이런 아주 그냥 맨날 한숨만 쉰다 이틀째 업무들어가는데 ㅈㄴ 짜증나 그럼 니가 그렇게 바쁘면 여직원을 제대로
인수인계를 시켜주고 나가던가 내가 무슨죄냐 ㅅㅄㄲ야 아놔 내가 오늘 눈물을 질질짜고 ㅠㅠㅠㅠㅠㅠ
뭐 이런 그지같은 인수인계환경인거야 그렇게 일을 잘하고 빠릿한 사람 뽑을거면 돈 더주고 경력직을 뽑아야지 이 시발개새야
나 내일 나가야돼 말아야돼????? 참나 하루하루가 점점 더 심해질거같은데 오늘 야근한다는걸 내가 그만둘 참으로
약속있다고 완전 철판깔고 나온건데 보류긴 하지 어찌보면 존나 가기싫다 벌써부터
아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 여직원들도 어쩜 그렇게 다들 개인주의삘인지
지전화아니면 절라 받기 싫어하고 좀 신입이라 잘 몰라서 건네주면 그냥 받아나 볼것이지 완저너 이기적인 개년
00언니 안왔네요? 밥같이 안드시나? 그여자 완전 업무적 살짝 고개비틀며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뭐야 나 놀리는거냐???????? 아놔 여기 다 왜ㅑ이러냐고 왜이러냐고 왱이러냐고
난 내일 나가야돼 말아야돼 엿먹으라고 나와버려? 그럼 누가 엿먹는거지? 결과적으로????????
갸들은 잠시 엿먹고 나도..엿먹고...아놔 아놔 ㄴ아놔 아놔 아놔 아놔 아놔 이런 그래 여기라도 이렇게 미친년 발광하듯이
적을수 있어서 편하다 ㅅㅄㅄㅄㅄㅄㅄㅂ 야 내가 말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으니깐 아주 만만해 보이지 이시발개새야
아오오오오오ㅗ오오오ㅗ오 내가 좀만 어려도 진짜 미련없이 이런 걱정도 안하고 나옹ㄴ다 이런 개 시발 같네
오늘같은날 만날사람은 없고 어찌그리 다들바쁘고 뭐냐 대우받고 일하고싶으면 나와 이런 미친 그게 지금 힘든사람한테 할소리냐
말을 가려서 해야지 이런 ... 그러니깐 니가 친구들한테 버림받고 주변에 제대로된 친구하나 없는거 아니냐
니 말버릇부터 고쳐라 이런. 그래 넌 내친구니깐 차마 욕은 못하겟지만 진짜 기분더럽다 니가 친구냐 말도 가려서 하라고
진짜 너 때ㅔ문에 한두번 내가 머리돈적 있는게 아니다 정말...
된장 된장 된장 된장...그래 니들인생아니지 내인생이지 이런 ㅅㅄㅄㅄㅄㅄㅄㅄㅂ 왜 계속 나는 악순환인거냐
왜ㅑㅇ ㅗ애ㅗ애ㅗ애왜오ㅗ애왜왜왜왜왜왜ㅙㅗ애ㅙㅙ왜왜오매로 정말 이러다 미쳐버릴지도 모르겠다...
정말 미쳐가나보다 아아ㅗ와오ㅓ아ㅗ아ㅗ아ㅘㅇ와와 후.....................................................
가기싫어...가기싫은데....백수도 싫어...아오아아아아와와아ㅗ야ㅗ아와어ㅏ아ㅣ 진짜 힘들게 취업한건데
개시발같네 진짜...정말 아무것도 없네 난 .... 뭐가 있어..그래도 직장이라도 있어야지 진짜...아오아아ㅗ아ㅗ오ㅓㅏㅣㅓ라어ㅣ랑널
이런 그지같은 무뚝뚝에 절라 그래 이게 내 속마음이다...나도 원래 평화주의잔데...그래 난 너무 내가 열등감이 심해서
좀만 머라하면 오래 못버텨 싮ㅂ시바사버사ㅓㅏ비ㅓ사ㅣㅓ달 아오.....진짜 그 런 미친 ㄳ밑에서 일해야돼???????????????
니가 분명 업무파악할람 2~3달 걸린대씾? 이런 그러면서 오자마자 ㅈㄹ이냐고 나한테ㅐ
아까도 팩스 찌질하게 보내고 있으니까 내자리외ㅏ서 업무인계가 된거야 안된거야 야 업무인게 니가 하잖아 이런 시바새꺄
그럼 여직원한테 업무인게맡기고 그만두게 해야지 야 왜 벌써 그만두고 그렇게 힘들어서 지롤하면서 나한테 왜 화풀이냐고
이런 개 ㅅㅄㄲ야 너 오래 살거다 나한테 만난지 3일만에 아주 그냥 내 온정을 담은 욕사발을 먹고 있으니깐
아오아아ㅗ앙오 뭐 이런 지랄맞은 성격이 나한테 있는거냐 참나 남앞에선 티도 못내겠고 티내면 사람들 멀어질테고
존ㄹ란로ㅜㅏ오라지ㅗㅅ랮도ㅓㄹ아ㅓㅏ 아오............................................
일을 좀 제대로 갈켜주면 안되냐.....개뿔 이업무는 생소해서 인수인계를 받아야만 하는업무고 주변에 그 시방새말곤...
받을 사람이 없는데 뭐 저런 미친 놈이 내 직속 상사인거야....아놔 ㅋㅋ 뭐 어제 야근하고 집에오면서
뭐 여자도 일해야돼... 여직원이 그만둬서 그런건지 뭔지 뭐래더라 여자는 출산휴가있고 돈 다나오고 뭐야 남자는
야 니가 자식둔 아저씨가 할소리냐 그게 그럼 니가 열달 배아파 애 한번 나봐 이런 미친 놈아 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덜떨어진 자식이 다있어 차마 내가 페미니즘소리 들을까봐 그냥 참았다 여직원 월급보다 갑절은 더 받을거 아니야
이런 덜떨ㅇ러진 개ㅈㅅ아... 미친놈아 ㅋㅋ 진짜 저런 병맛같은 놈이ㅡ 사고를 가진거랑 한차를 타고 역겹게
집까지 오고 진짜 ㅡㅡㅋ 아오 내가 이런 성격 다 참고 그래 회사생활이 그래 병맛같지 그래서 내가 맨날 적응을 못하고
진짜 남한테 애교도 못부리고 진짜 잘 웃지도 못하고 아오 그래...안맞아...내가 바꿀래 세상을 바꾸리
진짜 난 내일 그래도 그지병맛같이 또 회사 나가야되겠지 내일 또 집에 있어보ㅏ 아오 그것도 졸라졸라짜증나는 일이야
존나 회사가서 욕먹고 내일 뭐 새해를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 완전 내가 생각한거랑 틀리자나 역시 난 긍정의 힘이 안받아
내겐 악만 남았어 그래 악으로 버텨보자 버틸때까지 그 개새 얼마나 니가 일 잘하고 있는건지 내가 업무 파악한다음에
신랄하게 욕해줄거다 이런 시방새를 보게나..낼도 너 역겨운 얼굴과 같이 일하고 또 내자리와서 얼마안된 신입직원한테
지 일 못주고 내가 어리버리 아직 몰라서 일 못주니깐 그래 나한테 자꾸 뭐라뭐라 답답해서 지랄하나본데
그래 ㅅㅂ 그래 한번 어디 해볼까..그래 나도 악만남았다 진짜 죽고싶다 진짜 난 대체 뭐가 이렇게 돌아가냐
내일 가서 진짜 폭풍처럼 내가 업무습득하자. 진짜진짜 모르는거 졸라 욕 처먹고 니한테 물어볼깨 개새야 존나 니가 싫지만
그게 살아가는 방식이라면 졸라 욕먹고 니 성격 그지같은거 자꾸 확인시켜 주는거지 얼마나 불쌍해 보일까 내가 이런 개새야
아주 신난다 생각만 해도 너 얼마나 나 무시하고 그러는지 진짜내가 게속 내 악 게이지 상승시켜줘라 이런 새꺄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내가 만만하냐 들어온지 이제 삼일됐다 이런 ㅄ같은 ㅅㄲ야
졸라 투덜투덜 아오 밉상!!! 난 뭐야 그 밉상 직속부하 이런 뒈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지같애 그지같애........이게 뭐야 잠도 못자고 낼 출근할람 일찍자야되는데.....가기싫은데
일도 모르겠고 가르켜주는사람이 저러고...... 남들은 인수인계도 참 예쁘게 받던데 난 뭐야...........
이런박복........낼 가서 또 어리버리 하게 하고 또 뒤지게 욕먹겟지...팩스는 또 내일 맨날 보낼것도 십몇장씩인데
맨날 잘못들어가서 뚜뚜뚜뚜 그지같은 소리 아주 크게 울리고 팩스 못넣으니 쟤는 뭐 잘하는거 있나 이렇게 보는거같고
아 아직도 그 ㅅㄲ 욕하고 싶어서 잠이 안온다 진짜 내가 한 몇십장 쓸거같애 너 본지 얼마 안됐는데
그럼 내일내가 너를 편하게 볼수잇을가....그래 그것도 아니지...아오아오아 잠도 빨리 자야되고
회사 졸라 가기싫어...지금 두통약 먹어야될거같애..너무 신경썼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돼??????????
그래 나보다 어린동생도 욕먹어도 꿋꿋하게 잘 하자나...갸보다 내가 더 불쌍하지만 야근하고 욕먹고 뒤질....아오아오아
그래...다 상대적인 거야..... 그래 마음을 다시 바로 잡자.. 난 이제 적응해야되겟지...정말 힘들게 들어갔자나....
후......그래... 그 시방새랑 일 자주하고 그 시방새가 문제지만..그래도 나 가르쳐춘다고 야근쳐하고 계시니깐 그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자 이런 시발개새 이해해주자 내가 그래 내가 마음이 넓은 사람이니깐 처음이고 그래 내가 부처님같은 마음으로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힘들거같거든??????? 내성격 이렇게 한번 터지면 지랄맞는데.....
그래 내가 한번 버틸때까지 니 얼마나 지랄 맞은지 내가 부처님 같이 참아줄께 너도 먹고 살라고 용쓰자나
자식들 벌여먹여살려야지 얼마나 세상살기 힘들겠냐 나도 지금 혼자인데도 이렇게 이나이에 힘든데
니 개새는 오죽하겠냐 그래 내가 이해해줘야지..그래 일 못한다고 졸라 욕 쳐해라..그래 내가 받아줄께
받아줄 수 있는데까진 받아주고 싶은데 이러다가 일 없는 중순에 내가 이성격 못참고 나올까바 진짜 눈물이 나오게 아쉬울거같은데
너한테 욕쳐먹고 나오면........ 아 다시 짜증이 솟네..... 자꾸 물어보고 귀찮게 하자 시방개새..신입이 물어보는데 그렇게 계속
까칠하게 나오면 니도 미안해지겠지 그걸 노릴까??????? 그래 암튼 시방개새 내가 너 불쌍하고 니 자식들 먹여살리느라
아주 그냥 용쓰는거 내가 그래 지금 니가 여직원나가고 내가 그일 못하니깐 짜증나나본데 존나 이기적인 새끼 ㅋㅋ
암튼 그래 너 내가 참을때까지 참아본다 내가..그래 넓으신 아량과 덕으로 참아볼테니깐 어디한번 계속 해봐
시발...악만 남았어 나도 아오아아ㅗ아오아ㅗㅇㅇ와오 화가 가라앉지 않아...참나 친구 말..기분 되게 나쁘네
대우 받고 싶으면 나와야지...? 너 정말 그거 내기분상하라고 하는소리냐 니 맘의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말을 돌려서 못하고 결국엔 지 생각대로 내뱉는지..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저 친구짜증나서라도 내가 월급은 받고 나와야지 진짜 ㅅㅂ
그래 내가 너한테 무슨 이야기를 듣겠냐 니도 별로 경력없자나 맨날 짧게 짧게 다니고 뭐 니한테 뭘 배우냐 나도 ㅋㅋㅋㅋ
니한테 배울게 없다 이런 ㅅㅂ ㅈㄴ 나한테 선생인척하네 ㅋ 지가 얼마나 그래 회사생활 잘했다고 ㅋㅋㅋ
ㅈㄹ다 재수없어 .. 다 다다다다ㅏ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닫다다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보자 그래 새해부터 재수없지만....나와서 다른데 알아보기도 이젠 정말 귀찮아
욕먹는것도 정말 정말 싫지만 어쩌겠어 그래도 기회가 있는건 일을 하는거겠지..
욕은 먹지만 기회는 있으니깐... 집에서 놀면 무슨 기회가 날 기다리겠어 아오 아왕 와아와왕 나다ㅗ 알아
그래...지식구먹여살리려고 용쓰고 힘들다고 저렇게 투덜투덜대는 중년아저씨의 ㅈㄴ이기적인 저런 재수껍데기없는 궁시렁
들어가며 일해야지...어쩌겠어 ㅅㅂ 악으로..그래 저친구말 새겨듣자...대우받고 싶으면 나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나 잘해 이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