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패딩잠바
첫댓글 아니 니가 왜 거기에
왓더
아 어떡해...내 것도 아닌다 따흑 소리 절로 남
어떡해.... 너무 정확하게 꽂았어..
악
모든 걸 포기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찍은듯 ㅠㅠ
펜슬 무거워서 절대 헷갈릴 일이 없는데 무슨 일이야..
아 시발ㅋㅋㅋ ..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헉
펜슬도 잃고 음료도 잃고...
ㅏ..
ㅅㅂ;;
아이패드도 없는데 순간 소리지름
아..
괜찮지않나? 세탁기돌렸는데 잘되던대
빨리 건져요ㅜㅜㅜ
아…
저럴 때 있어.....ㅠㅠ 나도 수능 일주일전에 개피곤해서 정줄놓고 아이스티 형광펜으로 휘저은적있어무게도 다르고 말도 안 되는 일 같은데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 따흐흑
3초안에 뺏어야지ㅠㅠㅠㅠㅠㅠ
왜 그러셨어요ㅠ
아....
뭔지 알아.. 진심 인식 못하고 난 색깔도 전혀 다른 샤프 꽂은적 있음 ,,,
그걸 왜 찍고잇어ㅜ 빼야지ㅠ
바보야..
허걱 ㅜㅜ
찍고나서 인지한 거 아닐까 ..? ㅠㅠ
무게가 다르잖아요ㅠㅠ
저 정도로 고장 안 나더라ㅎ
첫댓글 아니 니가 왜 거기에
왓더
아 어떡해...내 것도 아닌다 따흑 소리 절로 남
어떡해.... 너무 정확하게 꽂았어..
악
모든 걸 포기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찍은듯 ㅠㅠ
펜슬 무거워서 절대 헷갈릴 일이 없는데 무슨 일이야..
아 시발ㅋㅋㅋ .. 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헉
펜슬도 잃고 음료도 잃고...
ㅏ..
ㅅㅂ;;
아이패드도 없는데 순간 소리지름
아..
괜찮지않나? 세탁기돌렸는데 잘되던대
빨리 건져요ㅜㅜㅜ
아…
저럴 때 있어.....ㅠㅠ 나도 수능 일주일전에 개피곤해서 정줄놓고 아이스티 형광펜으로 휘저은적있어
무게도 다르고 말도 안 되는 일 같은데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 따흐흑
3초안에 뺏어야지ㅠㅠㅠㅠㅠㅠ
왜 그러셨어요ㅠ
아....
뭔지 알아.. 진심 인식 못하고 난 색깔도 전혀 다른 샤프 꽂은적 있음 ,,,
그걸 왜 찍고잇어ㅜ 빼야지ㅠ
바보야..
허걱 ㅜㅜ
찍고나서 인지한 거 아닐까 ..? ㅠㅠ
무게가 다르잖아요ㅠㅠ
저 정도로 고장 안 나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