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일 현대제철 소속 임선주, 장슬기와 대표팀 코칭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해 몽골을 12-0, 우즈베키스탄을 4-0으로 꺾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안컵 본선 진출' 女 축구대표팀, 선수 2명·스태프 1명 코로나19 확진
최근 여자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획득하고 귀국한 여자 축구대표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현대제철 소속 임선주, 장슬기와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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