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87%, 정원 미달… 서울지역 31곳도 추가모집|동아일보
전국 대학 87%, 정원 미달… 서울지역 31곳도 추가모집
수시와 정시모집까지 마쳤는데도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을 진행하는 대학이 전국 대학 195곳 중 169곳(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에서도 대학 31곳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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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나라 대학 졸업장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적성에 맞는 일, 생계가 되는 일 찾아야~
청년들이 대학학원 이권에 시간을 안뻇기니까 성공학 이권단체는 위기감을 느끼고있습니다.저런 뉴스자체가 결코 청년의 여유시간을 용납하지않겠다는 윗 기성세대의 이기심과 탄식입니다.. 기성세대가 이기적이고 조직문화 매너리즘만 따지지 청년세대를 이끌어줄 생각조차 없어요 . 돈벌 실력이 없으니까.매너리즘만 따지죠.청년들이 대학을 퇴학하고 은둔하는것처럼 보일지라도 ..몰락하는 성공학 뒤에 들러리 서지 않겠다는 합리적 행동입니다..단지 청년이 서열계급 놀음에 들러리서지 않았다고 하소연하는것밖에 안보이네요.
첫댓글 이나라 대학 졸업장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적성에 맞는 일, 생계가 되는 일 찾아야~
청년들이 대학학원 이권에 시간을 안뻇기니까 성공학 이권단체는 위기감을 느끼고있습니다.
저런 뉴스자체가
결코 청년의 여유시간을 용납하지않겠다는 윗 기성세대의 이기심과 탄식입니다..
기성세대가 이기적이고 조직문화 매너리즘만 따지지
청년세대를 이끌어줄 생각조차 없어요 . 돈벌 실력이 없으니까.매너리즘만 따지죠.
청년들이 대학을 퇴학하고 은둔하는것처럼 보일지라도 ..
몰락하는 성공학 뒤에 들러리 서지 않겠다는 합리적 행동입니다..
단지 청년이 서열계급 놀음에 들러리서지 않았다고 하소연하는것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