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우즈벡 의대 보낸 학부모들이 퍽이나 돈안되고 소송 줄창 걸리는데 지원하라고 하겠다. 수련 안받고 GP로 그 누구보다 피부미용 덤핑 쳐가면서 돈 벌 생각할거임. 그나저나 레지던트 없이 너무 오래 시간이 흘러버려서 대학병원 소아과 주니어 교수들도 한계점에 왔을 듯 하다.
@앙고라그건 잘 살아있는게 아니지. ,GS,CS,URO 다 전문간호사로 때우면서 불법을 넘나드는 백업을 해서 겨우 버틴거고. 소아과는 그게 안됨. 15년 전 소아과 인턴 돌때도 인턴이나 레지던트 초년차가 시술하는 것도 눈에 불을 켜고 실수 조금이라도 할까봐 지랄거리는데 간호사가 그 컴플레인을 감당한다고? 그리고 그 앞에 과들은 재료값이 높아서 수술해서 매출이라도 그럭저럭 내는 과인데 소아과는 그렇지도 않음. 한마디로 대학병원 입장에서 돈이 안 되는 과라는 말이지.
'비급여' 항목이 많은 과가 인기과다. 수가가 높은 과가 인기과가 아니라. 정부가 가격결정 못하는 비급여 항목으로 수입 내고 있는 거라고. 그러니깐 다들 피부미용, 통증 하고 있지. 그리고 정원 늘리면 비인기과로 가는 게 아니라 가볍고 안위험한 것만 하려고 득실거릴거다. 소아과는 지금보다 수가를 많이 올려야 하는거는 당연한거고.
첫댓글 역시 큰일은 한녀가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의대 졸업생들 이런데 지원하면 되려나
헝가리, 우즈벡 의대 보낸 학부모들이 퍽이나 돈안되고 소송 줄창 걸리는데 지원하라고 하겠다. 수련 안받고 GP로 그 누구보다 피부미용 덤핑 쳐가면서 돈 벌 생각할거임. 그나저나 레지던트 없이 너무 오래 시간이 흘러버려서 대학병원 소아과 주니어 교수들도 한계점에 왔을 듯 하다.
돈 있는 집 애들이 그런 곳으로 빠지는거라 더더욱 안할듯..
@딜레마 Kia~
외과 흉부 비뇨기 십년 넘게 미달 됫는데 잘 살있는데 소아과 겨우 2-3년 됫음 ㅋㅋ
@앙고라 그건 잘 살아있는게 아니지. ,GS,CS,URO 다 전문간호사로 때우면서 불법을 넘나드는 백업을 해서 겨우 버틴거고. 소아과는 그게 안됨. 15년 전 소아과 인턴 돌때도 인턴이나 레지던트 초년차가 시술하는 것도 눈에 불을 켜고 실수 조금이라도 할까봐 지랄거리는데 간호사가 그 컴플레인을 감당한다고? 그리고 그 앞에 과들은 재료값이 높아서 수술해서 매출이라도 그럭저럭 내는 과인데 소아과는 그렇지도 않음. 한마디로 대학병원 입장에서 돈이 안 되는 과라는 말이지.
@딜레마 굿
소아과가 수익이 적긴하지만 내과도 힘들다 소아과 수가 올리면 성인도 올려줘야지 ㅠ 성인도 수가 개낮음 ㅠ
이미 비어있는 자리를 채우기 위해 추가모집 했으나... 맨위에 2명도 원래 소청과 레지던트였던거라 인원이 늘어난 것은 아닌것 ㅜㅜ
이슬람혁명이 답이제? 한녀를 놔두니 이꼴이 나는거제?
처참하다ㅜ
나 시켜주면 잘 할 자신 있는데. 의사면허는 없지만 시켜주라.
의대 정원 늘리는것밖에 답 없어보이네
얘는 이거말고도 평소에 댓글다는거보면 능지에 문제있는듯 빈자리가 저렿게많은데 저거다채우려먼 정원 10배로 늘려야 해결되나? 차라리 전국민을 의사로만들어 자가치유하는게 나을듯
한.녀
정원늘리고 비선호과 수가 올려라 인기과는 낮추고
'비급여' 항목이 많은 과가 인기과다. 수가가 높은 과가 인기과가 아니라. 정부가 가격결정 못하는 비급여 항목으로 수입 내고 있는 거라고. 그러니깐 다들 피부미용, 통증 하고 있지. 그리고 정원 늘리면 비인기과로 가는 게 아니라 가볍고 안위험한 것만 하려고 득실거릴거다. 소아과는 지금보다 수가를 많이 올려야 하는거는 당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