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견찰들의 흑역사1편에서 기술한대로 견찰들에의해 억울한 옥살이까지하고나와 집도 절도없는 형편이라
계속 일자리를 구하러다녔다. 그러다 어느날 서울지하철2호선 신대방역인가에서 내렸는데 우연히 승강장 창문 콘크리트
에 가방과함께 수표같은게보여 주웠는데 소유자가아니면 사용이불가능한 횡선수표 2장이었다!
그래서 그냥 주인을알수도없고해서 주머니에 넣고 서울대역 근방 낙성대공원으로갔는데 이때 견찰들의 불심검문이있었다.
뭐하는 사람이냐고 따지길래 그런거 왜 묻냐고하니 파출소로가자하였다. 안그래도 작년에 미친 견찰에 물려 벌금30만에
옥살이까지한이후로 견찰얘들은 미친놈들로 생각하고 있는데 임의동행하자고하니 누가해주고싶을까...
못하겠다고했다. 그러자 무식한 견찰두놈은 주민증이없다는 이유로 계속 임의동행을요구하였다.
뭐 중과부적이기도하고 뭐 그런법도있나하면서 따라갔더니 역시 미친놈들 완죤히 절도범취급하는게아닌가?
횡선수표 주인을 어떻게 알아냈는지 전화하더니 도둑놈잡앗으니 올라오라고 지랄하엿다! 청주에 거주하는 조정모라는
학교선생이라는 자가 올라왓다 그리고는 견찰들과함께 나를 도둑놈취급하엿다. "참 법이좋다."그러면서 견찰들에게 굽신굽신
하면서 수표를찾아갔다!
그뒤로 수십년째 1985년 9월초 낙성대 파출소에서 분실수표찾아간 당시 청주시에 재직한다는 중고등 교사 조정모 요놈을
아직도 찾고있다. 그이유는 '수표는 전철역에서 주은것이고 타인은 사용할수도없는 횡선수표임을 저도 잘알것임에도 무슨
견찰들과 한통속이되어 습득자인 사람을 범죄자취급하며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몰아 진짜 도둑놈들인 견찰들에게 마치
똥구녕이라도 빨아줄듯이 그렇게 비굴하게 아부하고 혐의도없는 젊은 사람을 견찰과함께 멸시하고 차별할수있느냐고
욕을해줄려고'다! 교사라면 세상에서 어느정도 배웠다는 놈인데 그렇게 식견없는 견찰들과같이 사람을 무시할수가있는가!
당시 낙성대 파출소장놈은 저도 법은 아는지 혐의도없는 사람을 입건하기그런지 "너나가면 어디로갈거야."라며
반말찍찍해댔다 미친 견찰들 꼴도보기싫어서 "그런건 왜물어!"라고 같이 맞받았더니 바루 백차불러서 경찰서로 연행하여
구속시켰다. 서울에 올라와서 두번째 당하는 미친 견찰들의 불법연행과 구금이었다!
그뒤로 관악경찰서 형사놈이 또 절도범취급하며 욕설막말해대길래 대판 싸우고 영등포구치소에 수감되어 막말 욕설하는
간수놈들과 싸우면서 그해 12월 남부지방 법원 판사새끼 이름은모르겟으나 징역8월을때려 아무죄도없이 징역을살게
되었다!
1984년 겨울 일자리가없어 헤매던중 배가고파 경기도 부천 시내 도로변 호빵통에 팔다남은빵 4개와 우유4개 훔친혐의로
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 기간중에 징역8월을 받앗으니 장장 1년6개월을 원주 대전 교도소를 전전하는 살아잇는 장발장이
되었다!
이러한 군사정권시절의 군과 견찰로대변되는 사악한 공권력은 수많은 인권유린의 현장인 5.18사태와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
와같은 국가에 의해 자행된 살인 폭력사건들을 양산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가는 만행과 반역죄를저질렀다!
이모든 80년대 군부독재의 수괴는 전두한과 노태우등 12.12사태를 작당한 군부세력이고 이하 이에 부역한 전국 각지 각급
견찰 군 하부 조직들이며 이들의 야만적인 국민수탈의 역사는 이제 그 목을쳐야할 심판만이 남았다할것이다!
(잔과 18범입니다 이모든 전과도 국가의 공권력이 자행한 만행의 증거이자 역사입니다!
과거사위원회에 제소하여 배상을 요구할겁니다! 배상시 카페발전기금 기부 약속드립니다.)
첫댓글 약 36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인정합니다. 전두환 광주학살 죄 의식을 느끼지 못 한다. 성공기원합니다. 빵4개 집어먹은게 큰 죄가 되었네요 유감입니다. 점유이탈물 은 수표 사건 같구요 수표는 주인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상해죄 폭력 행위등 도로교통위반 단순범으로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죄 명은 끝까지 따라 다릴수 없습니다. 저 또한 벌금 전과 약 1천만원 이상 됩니다. 구사대 휘말려 수도 없이 감정추수리지 못해 당했습니다. 허나 이는 사회적으로 양심수로 인정하여 크게 문제는 되지 못합니다. 그러하다 하여 마음 다스리는 것을 게을리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전과 기록은 사소한 것은 7년 이면 전과 기록을 삭제 합니다. 하여 저는 단 한건의 전과 기록이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구사대에 휘말려 턱을 한대 가격하여 벌금 1백만원 의정부 교도소에 벌금 1십만원 몸으로 때웠습니다. 현재 전과는 없습니다. 전과기록 7년 이면 소멸됩니다. 벌금 1백만원 투쟁 !!
네 응원감사드립니다!
그때이후 쭈욱 혼자 더러운 속과 연을끊고 수도의 삶을 살아왓습니다.
수십년지난지금도 그때의 악몽들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못합니다!
전과기록은 사라지기를 바라지않습니다 동쪽오랑캐야만족들이 저지른 생생한 국가폭력의 증거자료로
남겨두려합니다. 아마 최근의 새로운 벌금형까지 전과 20범이될듯합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네 역적들에대한 심판을 반드시 국민과 사피자의 힘으로 이루어냅시다!
국민과 백성의 주권과 생명과 재산을 도적질하는 역적판관들의 목을쳐라!
응원합니다.
함께 합니다.
힘내십시오
네 수고많으십니다!
@길수 개한민국 님에 전과 기록은 우리 회원님들에 훈장이라 표하고 싶습니다. 님이 없었다면 개한민국의 변화는 언감생심이라 표합니다. 님으로 하여금 개한민국 변화는 선회되고 있다고 봅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썩은 판,검사 하나 잡으면 사법정의는 일어납니다. 국민은 용감했다. 투쟁 !!
@청솔 네 개인적으로 혁혁한 민주화투쟁의 전공으로 여기고잇습니다
아직도 국민과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도적질하는 반역의 탐관오리 역적 경검판들이 설치는한
이들이 저지른 생생한 국가 공권력 범죄의 증거로 영원히 기록될것입니다!
@청솔 청솔님!! 평소에 청솔님 글에 용기를 얻고 신뢰하는 한 사람으로서
“전과기록 7년이면 삭제 소멸된다”는 말 진짜인가요?
저는 20년된(도로교통법위반)벌금 전과도 그대로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