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허벅지에 상처난 채 사망… ‘잠들면 돌로 허벅지 찍기’ 벌칙 때문이었다
지난달 29일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이 30대 게임친구 사이에서 ‘상대방이 잠들면 돌로 허벅지를 찍는’ 벌칙을 거듭한 결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게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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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제3의물결
첫댓글 둘 중 하나가 굽혔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살아남은놈이나 죽은놈이나..살아남은놈도 같이가지
내가 지금 뭘 읽은거지..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있다고..?
일진들은저러고놀지
첫댓글 둘 중 하나가 굽혔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살아남은놈이나 죽은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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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뭘 읽은거지..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있다고..?
일진들은저러고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