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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6번 8월 8일 일기... 이러다 쫒겨나지...
k이슬 추천 0 조회 27 07.08.09 11: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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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9 12:26

    첫댓글 그래도 안주를 많이 드시진 않으신거같은데요?ㅎㅎ 여름밤에..특히 어제처럼 비와서 후덥지근하다가 바람까지 선선히~ 부는 여름밤에는..맥주한잔..정말 좋긴하죠?1 ㅎㅎ

  • 작성자 07.08.09 15:32

    한시간 반동안 공원돌고오는데 목에서 부르는걸 꾹~ 참았는데.... 듣는 순간에 넘어가고 말았지요... 이제부터 물을 싸서 들고가야겠어요.

  • 07.08.09 13:31

    남편한테 맞추다보면 다이어트는 저 멀리 산 너머로 도망가기 일쑤죠. 조만간 돌아올 일상을 기대하면서 화이팅!!!

  • 작성자 07.08.09 15:33

    일요일까지 휴가예요. 낮에 옥수수삶아놓는다고 어찌 하는건지 전화왔네요. 빨랑 휴가가 끝나야지... 제 일상이 엉망이예요.

  • 07.08.09 14:49

    저도 가끔 울랑이 술먹자고 꼬셔서 잘 넘거가곤 합니다..하지만 이번달은 정말 참아 보려구요..그럼 살이 좀 빠지려는지..암튼..홧팅 입니다 !!

  • 작성자 07.08.09 15:35

    사람만나는걸 자제하고 산답니다. 친구들이 이젠 왕따시킬려고해요./

  • 07.08.09 16:39

    흐흐흐... 남편이 술 잘 못하는 저는 아주 다행이네요~ 먼저 술 먹자고 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ㅎㅎ 그래도 다시 힘내보자고요~!! 파이팅!!!

  • 07.08.09 20:07

    저도 실은 맥주 한잔이 정말 그리운데요 다음날 체중계를 생각하면 두려움이 몰려온다는.. 그나저나 살 빼려면 어느정도 왕따가 되는건 감안해야 하려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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