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109/0004753842
영국 칼럼니스트 로저 알톤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글에서 ‘브라질은 무례했다. 그들은 너무 만족한 나머지 그들의 감독과 함께 춤을 췄다’라면서 ‘만약 내가 한국인이었다면 네이마르가 치치 감독과 함께 장난 치는 동안 도하 974 스타디움을 구성하는 974개의 컨테이너 중 하나에 네이마르의 멱살을 잡고 던져버렸을 것이다. 굴욕을 느끼는 상대 앞에서 자랑하지 않고 축구를 위해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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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해외에서 더 불타오르는 느낌
크로아티아랑 할때도 춘다 했으니까 지켜볼꺼임ㅋㅋ 안추기만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