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SOOP
■ SOOP - 트래픽은 견조하고, 실적은 성장 중
여러 잡음에도 SOOP의 트래픽과 매출은 꾸준히 상승 중. 네이버 치지직의 트래픽 상승과 대형 스트리머의 엑셀 방송 중단에 따른 매출 둔화 우려가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이며 주가에도 이미 반영되었다고 판단
▶️ 플랫폼 경쟁력 여전
- SOOP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 경쟁사 플랫폼인 치지직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스트리밍 시장 내 SOOP만의 스트리머 및 플랫폼 경쟁력은 여전해 매출 및 이익 성장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음
- 지난해 말 LCK 중계권을 2030년까지 연장하였고, 빠르면 3~4월에 국내 및 글로벌 어플리케이션 통합이 예정되어 있어 트래픽 반등을 기대해도 좋을 전망. 또한, 최근 주가 하락으로 2026년 PER Valuation이 8.1배까지 하락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
-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07,000원에서 88,000원으로 하향. 2026년 EPS 8,882원에 Target PER 10배(기존 13배)를 적용하였으며, 스트리밍 산업의 성장률 둔화와 2024년부터 본격 시작한 글로벌 사업의 성과가 아직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Valuation을 하향 조정함
▶️ 무난한 4분기 실적 추정
- SOOP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39억원(+10.9% y-y, -1.6% q-q), 영업이익은 312억원(+12.1% y-y, -14.1%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308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322억원을 충족할 전망. 3분기에 반영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관련 광고 매출 기저 효과로 광고 매출(390억원, +40.1% y-y, -3.5% q-q)은 전분기대비 하락 불가피하나, 전분기 일회성 과징금 제외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성장하는 모습 기대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dbg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