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는 여론조작
2011년 1월1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일제히 여론조사 결과 를 발표했다.
그런데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
모두 여론조사 응답율을 발표하지 않아 사실상 신빙성과 신뢰도가 떨어지는
여론조작 조사를 했다는 비판 피할수 없다.
선진국에서는 여론조사 응답율이 30% 미만이면 신뢰할수 없다
해서 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2011년 1월1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여론조사 응답율을 공표하지 않은 신뢰할수 없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해 사실상 여론조작 조사한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사실상의 거짓과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
2011년 1월1일 MBC 뉴스 데스크는
“집권 4년차로 접어드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
53.3%, '잘 못하고 있다' 38.7%였습니다.
차기 대권 후보에 대한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42.3%로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1년 1월1일 SBS 8시 뉴스는“한미 FTA 추가협상에 대해 물었습니다.
잘한 협상이므로 국회 비준동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응답이
21.3%, 협상은 잘못됐지만 비준동의는 해야한다 40.4%,
잘못된 협상이므로 비준동의를 해선 안된다가 19%로 나타났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1년 1월1일
KBS1TV 뉴스9는“현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 방식에 대해 물었습니다.
주변국과 공조가 52.4%로 가장 많았고 사과 등 북한의 선행조치를 기다려야 한다
25.3, 남북대화 추진 18.6%의 순이었습니다.
북한의 도발 방지 대책으로는 국방력 강화가 32.8, 국민단합 25.6, 대북지원과
남북대화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이런
2011년 1월1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의 여론조사 방법을 보면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상대로 지난달 27일 전화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3.1%P 입니다.”
(2011년 1월1일 MBC 뉴스 데스크)
“이번 조사는 SBS가 TNS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실시됐고
95% 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플러스 마이너스 3.1%P입니다.”
(2011년 1월1일 SBS 8시 뉴스)
“이번 조사는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3.1% 포인틉니다.
”(2011년 1월1일KBS1TV 뉴스“ 라고 보도하고 있다.
2011년 1월1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 모두 여론조사 응답율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런 행태는 사실상 여론조사 응답율이 10% 대로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렇다면 여론조사 신뢰도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사실상의 여론조작 조사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무책임한 보도행태이다.
우리 시청자들은 지난 2010년 6월2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이 야당에 대참패 당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5월27일 발표한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 의
MBC SBS, KBS 공동여론조사 발표내용을 보면
2010년 5월27일 MBC 뉴스 데스크는
“수도권에서는 한나라당의 우세가 여전했고
충청, 경남, 제주에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0년 5월27일
SBS 8시 뉴스는“서울시장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50.4%,
민주당 한명숙 후보는 32.6%로 단순 지지도에서 오 후보가 17.8%p 높게 나타났습니다.
열흘 전 1차 조사 때와 비교하면 단순 지지도 격차는 1.8%p 더 벌어졌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0년 5월27일
KBS1TV 뉴스9는
“서울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50.4%로 32.6%의
민주당 한명숙 후보 보다 17.8% 포인트 앞서 있습니다.
경기는 한나라당 김문수 44.7, 국민참여당 유시민 32.6%로
12.1% 포인트의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은 한나라당 안상수 44.2, 민주당 송영길 32.9%로 11.3% 포인트 차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 5월27일 발표한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 의
MBC SBS, KBS 공동여론조사 발표내용을 보면
“이번 조사는
MBC 등 방송3사가 세 곳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만19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서울 경기는 각 1000명씩, 나머지 지역은 각 800명씩
무작위 전화번호 추출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서울 경기 플러스 마이너스 3.1% 기타 지역 플러스 마이너스 3.5% 포인트입니다. ”
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 5월27일 발표한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 의
MBC SBS, KBS 공동여론조사 발표내용을 보면
여론조사 응답율을 공개발표하지 않고 숨겼다.
지난 2010년 6월3일
MBC 뉴스 데스크는“정권 안정보다 견제를 선택한 표심은,
야당 대승 여당 완패의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전체 16개 광역 시도지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곳을 차지해 지방 권력의 재편을 이뤄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부산 대구 경북 등 6곳을 지켜내는 데 그쳤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지난 2010년 6월3일SBS 8시 뉴스는“이번 선거를 되짚어보면
사전 여론조사는 크게 빗나간 반면,
SBS를 비롯한 방송3사의공동 출구조사는 매우 정확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지난 2010년 6월3일 KBS1TV 뉴스9는”당초 예상과 달리 여당 참패,
야당 승리로 끝난 이번 선거에는 천안함 역풍과 정권 견제론이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
라고 보도했다.
천안함 북풍선거를 이명박 정부와 방송3사와 조중동이 몰고 갔으나 유권자들은
한나라당 정권을 대참패 시켰는데 그런 유권자들의 민심을 지난 2010년 5월27일
발표한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의
MBC SBS, KBS 공동여론조사 결과는 반영하지 못하고
잘못된 여론조작조사로 유권자들을 혹세무민(惑世誣民) 했으나
유권자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권의 폭정에 대해
정치적으로 냉정하게 중간평가 한 것이다.
지난 2010년 5월27일 발표한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의
MBC SBS, KBS 공동여론조사 발표내용은 야당압승
이명박 정권 대참패의 민심을 파악하지 못했는데
그런 크게 빗나간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지난 2010년 6월3일 SBS 8시 뉴스의
“여론조사 결과는 빗나가고, 출구조사 결과가 맞은 것은 조사 방식 때문.
그동안의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였고, 출구조사는 대면 조사입니다.
전화 여론조사는 응답율이 10%에 불과하고
응답자가 실제로 투표할 지도 불확실한 반면,
출구조사는 응답율이 80%를 넘고 실제 투표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
라고 보도했다.
보도한 내용을 보면 지난 2010년 5월27일 발표한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가 발표한 공동여론조사가
MBC, SBS, KBS 공동으로 실시한 결과인데
크게 빗나간 배경에는 전화조사였고
전화 여론조사 응답율이 10%에 불과하고 응답자가
실제로 투표할 지도 불확실했다고 한다.
지난 2010년 5월27일 발표한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의
MBC SBS, KBS 공동여론조사 결과와 정반대의 집권 세력 대참패
지방선거 결과가 나온뒤에야 뒤늦게 SBS 8시 뉴스가 여론 왜곡성
여론조작성 여론조사 응답률이 10% 였다는 것을 고백했다.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가
6월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각종전화 여론조사가 전화 여론조사 응답율
10%에 불과했다는 것은 여론조사의 신뢰도나
신빙성을 전혀 믿을수 없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여론조사 응답율 10% 라고 한다면 신뢰할수 없기 때문에
여론조사 내용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가
6월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각종전화 여론조사가 전화 여론조사
응답율 10%에 불과한 신뢰할수 없는 여론 조작성 조사내용을
무책임하게 응답율을 발표하지 않고 숨기면서 낮은 신뢰도의 여론조사결과를 보도해
사실상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운동원 노릇을 했다고 볼수 있었다.
방송의 공정성에 치명적인 상처를 스스로 자초했다.
그러나 민심은 집권 세력에 대참패를 안겨 주었다.
그런 여론조작조사로 유권자들과 국민들과 시청자들 혹세무민(惑世誣民) 했던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가
2011년 1월1일 새해 첫 뉴스부터
여론조사 응답율을 공개발표할수 없을 정도로 낮은 응답율이기 때문인지
응답율을 공개하지 않은 사실상의 여론조작성 여론조사 내용을 공개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한나라당 정권의 홍보도우미 역할을
새해 첫날부터 무책임하게 하고 있다.
이것은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시청자들의 정확한 알권리 충족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다. 문제가 심각하다.
첫댓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고, 밤이 깊은 것은 새벽이 멀지않음이지요..............
2007년 대선경선에서 응답율은 왜 말안는지?? 이글을 올린 의도가 뭐여???그래서 박근혜지지율이 거품이라는거여?
2007년도 대선경선은 여론조사로 투표에반영한것은 언젠가는 터져 이북에서 제일좋아하는 죽창으로 다스려야 보약이 되지
않을까요 그생각하면 속이 뒤집히네 ㄱ~~ㅗ 3~~~4 명 땜에
그럴줄 알았서요. 아뭇튼 수고많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