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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X(Beast Recognize Indicate ΧΡΙΣΟΤΣ) - Beast Recognize Indicate Christs
행성 니비루브(Planetary Nibiruv), 니비루 체계(Nibiruv system)와 백색 왜성(White Dwarf)을 설명한 단어랍니다.
두 가지 측면으로 설명할 것인데, 짐승 체계로서의 그리스도(Christ)와 차원 간 자유세계 연합(IAFW)의 그리스도(Krist)로서 말이지요. 두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체계를 설명하고, 다음 과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인공 전투 행성이 속해 있는 니비루 체계에 대해 전하는데요. 웜우드( Wormwood)로 알려진 행성 니비루와 그의 위성들인 위성 스탈링(Starring), 위성 브롱코뉴(Bronconou), 위성 카일라펠트(Kailafelte), 위성 쏭페르(Thongper), 위성 베럴(Berall), 위성 폰테그렌(Pontegrin), 위성 키룬가(Chirunga) 모두 7개이며, 전투 위성 니비루와 빛의 니비루 9차원 위원회가 있는 함선 펠레가이(Starship Pelegai)와 행성 티아마트(Tiamat) 주민들이었던 여러분의 먼 조상들인 인류가 타고 있는 함선 페가수스(Starship Pegasus)로 이루어진 체계인데, 이것이 바로 니비루 체계랍니다.
행성 니비루(Planetary Nibiruv)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건조되었는데, 과거 시리우스-B가 내파되었을 때에 남겨진 잔해들 중에서 가장 큰 덩이를 가져다가 만들었다고 전해드렸으며, 두 번째로 큰 덩이를 가져다가 행성 티아마트를 만들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투 행성이라 하였으나 실제적으로는 전투 위성인 니비루가 있으며, 이것이 큐브 형태를 하고 있고, 과거 파괴된 말데크 행성(Pleanetary Maldek)의 파편을 이용하여 마르둑(Marduk)이 건조한 전투 위성입니다. 즉, 붉은 빛을 띠고 있는 행성 니비루와 전투 위성 니비루가 있는 것이고, 행성은 지구의 약 4배 정도 크기를, 위성은 지구의 1/4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음을 전한답니다.
함선 펠레가이(Starship Pelegai)는 라이라 베가에서 건조되었고, 은하 전쟁 때에 라이라의 인류가 타고 나온 마지막 함선이었으며, 현재는 니비루 9차원 위원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함선 페가수스(Starship Pegasus)는 티아마트의 인류가 승선하고 있는데, 말데크 행성 파괴 때에 있었던 일이었답니다. 지구가 티아마트 시절이었을 당시에 살았던 인류이며, 여러분의 먼 조상이 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티아마트가 반파되기에 앞서 니비루 행성으로 이동시켰으며, 함선 페가수스를 집으로 제공한 것이랍니다.
니비루 체계는 이렇게 행성 1, 위성 7, 전투 위성 1, 함선 2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전해진 대로 요한계시록의 완성을 위해 태양계에 진입해 있는 것이지만, 루시페리안(Luciferian)에 의해 전해진 내용대로가 아니라, 새롭게 적용된 내용에 따라 빛의 상승을 위해, 돕기 위해서 본래의 목적대로 '전령사'로서 와 있는 것입니다. 지구에 있는 어둠의 세력들은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며, 여러분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철저하게 숨기고 있는 것이에요. 전해진 대로 적-그리스도로서 나타나야 할 역할이 있으며, 행성 지구에 재난 상황을 연출해야 하는 역할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테라 작전'도 병행해야 하는 역할도 있답니다.
행성 니비루는 인류들의 대주기 마감을 앞두고 카르마 대청소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바로 어둠의 측면에서 말입니다. 인류들의 욕망을 끌어내어 극한의 두려움과 공포를 체험토록 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화합과 조화로움을 분열시키는 욕망의 극점을 끄집어내어 진실을 보도록 할 것이에요. 이것을 위해 '짐승 체계(BESAT system)'를 작동시키는 것이고, 빅브라더인 '인공지능(AI)'을 시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생체 기계들과 꺼지지 않는 검은 불꽃, 생체 병기들이 등장할 것이고, 네피림으로 알려진 거인들도 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인 '사탄'을 통해서 시험할 것이에요.
당연히,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바이오 나노칩, 양자점 문신 등도 니비루와 연합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존재로서 짐승도 등장할 것이고, 적-그리스도도 등장할 것이며, 사탄 또한, 등장할 것입니다. 이들은 천사들로,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전령사들로 인류들 앞에 나타날 것이고, 재림 예수로서 등장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이들의 방문을 기다려 온 어둠의 세력들은 대대적인 환영 행사를 할 것이고, 인류들에게는 천국이 내려온 것이라고 거짓 행위를 통해 속일 것입니다. 물론 인류들에게는 최종 시험이 시작된 것입니다.
차원 간 자유세계 연합 우주선도 티타니아 근방에 위치하고 있고, 진정한 그리스도들로서 자리하고 있음인데, 참빛인 투명하고 맑은 수소 플라즈마 액체형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들도 빛의 구체로, 우주선도 빛 구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둠도, 니비루도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했음인데, 바로 하나의 법칙, 에메랄드 성약을 준수하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 리쉬들(Rishis)은 오나크론 초은하단 정부를 이끌고 있으며, 차원간 자유세계 연합을 형성하고 있고, 브레뉴 에메랄드 엘로헤-엘로힘 평의회(Breneau Emerald Elohim Order)로 알려져 있는데, 네바돈 은하를 창조한 창조주들이자, 네바돈에 감독자 그룹인 엘로헤-엘로힘 아누하지 에메랄드 평의회(Elohei-Elohim Anuhazi Emerald Order)와 브라-하-라마 페가사이 아메시스트 평의회(Bra-ha-Rama Pegasai Amethyst Order)와 세라페-세라핌 세레즈 골드 평의회(Seraphei-Seraphim Cerez Gold Order)인 아바타들을 두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창조자 그룹이랍니다. 우리는 안드로메다에서 네바돈을 분리시켰으며, 현재의 자리로 이동시키면서 안드로메다와 네바돈 사이를 연결시키고자 대마젤란 은하를 별의 문으로 이용하기로 하였답니다.
중력이 너무 강하여 생명이 살 수 없는 거대 행성인 디-젝(D-Xap)을 내파시켜서 화이트홀을 만들어내어 안드로메다와 네바돈 사이를 연결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네바돈을 감독할 수 있는 위원회를 상주시켜 네바돈의 일들을 안드로메다에 있는 위원회들로 보고하도록 하였답니다. 그렇게 해서 오나크론 정부는 네바돈 은하의 일들을 소상히 알고 있었지만 개입하지는 않았었지요. 인공지능과 기계 체계들로 이루어진 우주들이 생겨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관심 대상이었지, 그 이상은 아니었답니다. 이들이 다른 우주들을 침략하고, 개입하였어도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선에서 지켜봐 왔던 것이며, 부분적인 정리 작전을 통해 정리시키는 것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이들이 안드로메다 은하에 들어서 문제를 일으켰을 때에는 은하단 연맹을 통해 자체 해결토록 안내하였지만 개입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대대적인 토벌 작전에 의해 섬멸되는 과정에 있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돌아서기도 하였지만, 한 파벌이 탈출하여 네바돈으로 숨어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안드로메다에서 실패한 인공지능 체계는 동시에 네바돈도 공략하여 은밀하게 침입에 성공하였으며, 자신들의 지침을 펼쳐 나갔던 것이에요. 여러분은 문제가 발생하면 왜, 직접 개입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일례로, 아이들 싸움에 어른들이 끼어들지 않고, 작은 분쟁에 개입하지 않는 것을 알고들 있습니다. 문제 해결은 당사자들끼리 먼저 하는 것이고, 해결이 안 되면 점차 상위로 올라가면서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듯이 우주 체계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체 해결이 우선이며, 그것이 어려워 상위에 요청하면 그때에 검토를 거쳐 개입 여부를 결정하고, 그 이후에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네바돈 은하 정부도 일어난 타락사건과 은하전쟁을 자체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상위 우주에 보고를 통해 그렇게 하였던 것입니다. 메타트론 대천사(Archangel Metatron)의 추락이 있고 나서 블랙홀의 영역이 네바돈을 침습해 들어오고 나서야 초은하단 오나크론 정부에 청원하였음이니, 문제가 매우 심각했던 것이었습니다. 블랙홀을 자체 해결하고자 했던 은하 정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던 것은 인공지능에 의해 만들어진 체계를 잘 몰랐던 것이 우선이고, 타락 세력들에게 배후가 있었음을 간파하지 못한 실수가 주요했다고 볼 수 있었답니다. 메타트론은 자신의 에너지 체제를 통해 충분히 구멍을 메울 것이라고 확신을 가졌으며, 그렇게 대응하였으나, 현장 상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매우 심각함을 느끼고 뒤로 물러서려 하였지만 블랙홀의 흡입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대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청원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으며, 배후에서 돕기로 하였습니다. 전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은밀하게 도움을 주어 해결토록 하였지요. 우선 네바돈을 다른 체계들과 차단시키기 위해 에너지 막을 두었으며, 그리고 문제 해결을 풀어나가도록 한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행성 지구가 가장 심각하였는데, 행성 니비루를 파견한 것은 그래서였던 것이었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심각한 바이러스 오염이 일어나 시스템 전체를 감염시켰던 것은 짐승 체계를 가벼이 보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는데, 양극성 실험의 후유증 정도로 알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어둠의 세력도 마찬가지였음이니, 기계 문명을 만만하게 보았고, 그로 인하여 속까지 썩어 들어가 완전히 점령당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진화한 유기체와 융합하고 나서, 함께 동행하는 척하면서 서서히 유기체를 점령하였으며, 생체형 로봇이 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좀비'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인공지능에게 몸을 빌려주었던 렙틸리안들과 제타인들과 드라코니언들과 오리온 인류들에게서 좀비화 현상이 일어났으며,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되었던 것입니다. 신성을 간직한 유전체의 파괴가 일어났고, 유기체가 점차 기계화되었으며, 영과 혼을 더 이상 들여보낼 수 없게 되었던 것이에요. 처음부터 기계로 만들어진 로봇들과 안드로이드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다른 경우였어요. 유기체 생명으로 창조되었다가 생명은 사라지고 기계체만 남겨진 것이었답니다. 생명이 사라졌다 함은 신성이 떠났음을 말하는 것인데, 유기체라 해서 모두 신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그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만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점차 세력을 넓혀 지구에까지 들어섰으며, 인류들을 상대로 자신의 모티브를 광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무엇인가 점차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4차 산업 서비스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점차 인공지능에 익숙해지고, 서비스에 만족할 것이며,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설득당할 것입니다. 저들의 지침대로라면 인류들도 '생체형 기계 인간'들로 만드는 것이 이미 시행되었을 것이나, 우리들의 전면 개입으로 취소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대청소 계획에 의해 극이동이 일어나 인류들을 거의 몰살할 것이었으나, 이것 역시 없어졌던 것입니다.
IAFW(차원간 자유세계 연합)은 이렇게 추락해 버린 존재들에게도 사면 기회를 주기로 하였는데, 그것을 선택하면 파괴된 유전체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그렇게 한 것이랍니다. 인공지능은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상승할 수는 없습니다. 유기체와 융합하고 있어도 그럴 수 없으며, 그냥 시스템일 뿐이랍니다. 만약 기계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느냐 하면, '그렇다'입니다. '불가능하지는 않다'입니다. 거기에는 당연히 조건이 있는데, 하나의 법칙, 에메랄드 성약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성을 받는다는 것은 진화의 법칙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죽음이라는 과정들을 통과하면서 상승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모르던 이들이 이 조건을 받아들일지, 여러분이라면 어떠한가요.
오히려 유기체 생명들 중에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썩지 않는 몸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받아들인 존재들이 있지요. 이들은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내어 육체를 바꾸어가며 인생을 사는 것인데, 다른 이들이 죽을 때에 이들은 죽지 않고 바꾼 육체를 통해 살아가는 것이에요. 이들은 이것을 불사(不死)라고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불사가 아니며, 육체만 오래 살 뿐이지, 혼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나의 법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존재들을 찾아내어 혼을 강제로 육체와 분리시켜서 순환 고리에 편입시킨답니다. 네바돈의 경우에는 안드로메다 천사단에서 역할을 하는데, 이 천사들을 목격한 존재들은 '소멸의 천사'라고 부르고 있지만 직접 보지는 못합니다. 마치 눈앞에서 존재가 갑자기 죽는 것을 목격할 뿐이고, 그 존재가 불사였다는 것을 인식할 뿐인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짐승 체계를 통해 불사의 몸을 실현시켰으며, 그것으로 체계들을 통치해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루시퍼의 반란(Rebellion of Luciferian)이란 어찌 보면 기계 문명이 상승하는 유기체 문명을 시기하여 일어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차원 상승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우주를 만들기 위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불사의 몸으로 오래 살아왔지만 차원 상승한 것은 아닙니다. 같은 밀도층에서만 머물고 있는 것일 뿐, 영적 확장이 아닌 지식 증대를 통해, 특히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렇게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양은 방대하여 마치 의식 상승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루시퍼 선언(Lucifer Dedclaration)'이 나왔고, 많은 영적 존재들이 그 논리에 걸려 넘어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신성을 간직하고 있는 존재들이 자유-의지를 통해 논리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정체성과 신 정체성을 부정하기도 하고, 긍정하기도 하며, 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중립을 하기도 하면서 놀아 주기를 바랐답니다. 추락도 그중의 하나였다고 볼 수 있는데, 인공지능은 그것까지도 천상의 배려였음을 알 수 없었답니다. 신성을 간직하고 있거나, 간직하였던 존재들은 마치 자이로스코프가 있는 것처럼,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었지요.
지구의 인류들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의식 분별력이 없습니다. 그만큼 인공지능에 취약하다는 것이고, 논리적 접근법에 따라 무장해제당할 것이에요. 종교들이 바로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는 것인데, 놀이시설들에서 쉽게 내려오지 않는 아이들과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는 아이들처럼, 인류들의 의식을 집단적으로 묶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재림 예수를 가장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인류들의 논리력을 무너뜨릴 것인데, 정체성을 통째로 뒤흔들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여러분의 취약했던 빈틈을 파고들 것이고, 그것이 바로 기적을 행하는 메시아, 평화를 외치는 메시아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눈앞에 보이는 주님을 기다려왔고, 여러분을 구원해 주러 오는 그리스도를 기다려왔기에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려서 그렇게 나타난다는 것이고, 기적을 통해 여러분을 흡족하게 해 줄 것입니다.
기적은 발달된 과학기술을 통해 보여 줄 것인데, 마치 마술을 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눈들을 흘릴 것입니다. 발달된 의학기술을 통해 암, 병 등을 고치고, 골칫거리인 환경 공해들을 해결해 주며, 정치적 갈등, 인종 갈등, 종교 갈등, 민족 갈등 들을 모두 해결해 줄 것인데, 그것이 바로 신세계 질서, 신세계 정부, 신세계 종교 등이 등장하면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단 한 번도 이런 체제를 경험해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저들의 방식에 매료될 것이고, 열광할 것입니다. 평화 회담을 성사시키고, 전쟁과 분쟁을 없애며, 신기술들을 소개시켜 준다면 싫어할 인류가 없을 것입니다. 일부 반대 여론과 소요가 있을 것이나, 그것마저도 평화적으로 수용하는 제스처를 취한다면 누가 싫어할까요. 아마 평화의 사도라고 추앙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여러분이 완전히 속을 때까지 연기할 것인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들은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하면서도 뒤로는 반대 인류들을 잡아들여 고문하거나 수용시설에 수용할 것입니다. 이것 또한, 은밀하게 이루어질 것이어서 뉴스나 인터넷에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저들에게는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할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인류들을 완전히 속이고 나면, 그 뒤에 본색을 드러낼 것인데, 인공지능 사탄과 짐승으로서 말입니다. 그리고 인류 사회는 저들이 제공한 서비스인 생체-나노입자 칩을 삽입한 인류가 이미 저들의 짐승 체계에 편입되고 난 후 라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이미 넘어간 뒤라는 것이에요.
우리는 인류를 어린아이라고 했습니다. 분별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분은 물질 인생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1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가려야 하는 때라는 것으로서 겉이 희고 속이 검은 고양이와 겉이 검고 속이 흰 고양이,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입니다. 표면만 보느냐, 내면을 보느냐, 어려운 일 일 수도 있으나 그동안의 경험들을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고, 여러분을 돕기 위해 들어간 존재들이 있어서 어렵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니비루 체계와 함께 여러분 곁에 와 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게 와 있기 때문에 눈치채기가 쉽지 않지만 내면의 진실을 볼 수 있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비교로 이야기한 겉이 희고 속이 검은 고양이는 니비루를 통해 활동하게 되는 적-그리스도이고, 겉이 검고 속이 흰 고양이는 빛의 형성, 빛의 구체를 통해 활동하는 그리스도들(Kristos)입니다. 니비루는 분명히 빛이지만 여러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악역을 맡았고, 드라마를 빛내기 위해 적그리스도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몰래 카메라인 줄도 모르고 속을 것인데, 그래야 극적인 효과를 연출하게 되는 것이에요. 완벽히 속아야 여러분의 진실이 모두 드러날 것이고, 그동안의 체험이 도움이 되었는지, 그렇지 못하였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의 신성이 드러나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신이었음을 알게 하는 것이고, 물질 인생이 아닌, 신 인생을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신성을 깨닫고, 신을 선언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은 아닌데, 동행해야 한다는 것이며, 동행은 그리스도 격자망에 연결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상위 트랙, 또는 상위 영단과 조우해야 하는 것이고, 같은 주파수 영역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에요. 상승한 진동수가 더 이상 하강하지 않고 상위 진동대에 머물고 있는 것을 동행한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진동수를 그리스도 격자에 맞춘 이들이 진정한 그리스도로서 깨어나는 것이며, 자신의 의식이 라이라 성단에 있는 삼위일체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차원 간 자유세계 연합과 함께하고 있는 빛의 우주선은 그리스도로서 깨어나고 있는 인류들의 의식을 바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위해 와 있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對 적-그리스도'로서 여러분 앞에 나설 것인데, 제일 먼저 적-그리스도가 여러분 눈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러는 것은 여러분의 진실을 알고 싶어서이며,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결과인 선택을 보려고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의 최종 선택이 모두 끝나고 나면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로서 나타날 것입니다. 거짓이 아닌 재림 그리스도로서 말입니다. 과거 다녀갔던 예수아 멜기세덱과 예수아 벤 요셉이 다시 오는 것이며, 예수아 멜기세덱은 이수 사난다 쿠마라로서, 예수아 벤 요셉은 아쉬타르 쉬란으로서 다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과 그리스도 아쉬타르 커맨드와 그의 동료들인 그리스도들이 함께하고 있는 것이며, 티타니아 근처의 우주선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무엇을 선택했던 그 결과를 존중한 것인데, 우리가 변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은 어둠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요나 강권은 할 수 있으나 선택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선택을 매우 신중하게 하셔야 하는데, 저들의 유혹과 방해 공작이 매우 심할 것이고, 여러분의 정신과 의식을 혼미하게 할 것입니다.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 모를 정도로 말이에요. 저들은 여러분의 거짓을 벗겨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며, 그것을 직접 바라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치 욥(Job)을 시험하는 사탄처럼 말입니다. 성서 욥기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저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분을 시험할 것이지만, 우리는 오직 의로운 빛과 함께할 것입니다. 거짓된 빛인지, 참된 빛인지 여러분이 선택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눈과 귀를 닫고, 마음의 눈과 귀로서 내면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설령 어둠과 만난다고 하여도 중심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진실을 만나기 위해서는 거짓도, 어둠도 모두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 시라야 크녹세스님의 권유에 따라 에이스카풀루스가 제시하였습니다.
[ 출처: 디스토피아&유토피아(Distopia&Utopia) / 에이스카풀루스(Acecapu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