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걸었다고 고소한기사 용서한썰

[가스통]

락 귀찮아서 잘안거는데 진짜 날 하찮게 여기는기사 우리콜 무시하는, 언사에 없는 시간 쪼개서 락을 걸은적이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연락왔길래 조서쓰며 한시간반을 보내고. 녹취보내달라길래 정말 한참 찾아서 보냈습니다.

여기서반전...기사주장은 내가 가지마라며 지랄하고 악담을 해서 자기 다음 콜까지 수행 못했다며 업무방해라며 고소. 근데 굳이녹취 따서보내라고주장하여 그걸 더듬더듬 한참걸려찾아들어보니. 전화한통해봤는데 안받는다고 달래며한번만더해보라는 내말에 빼라며 윽박지르는 내용. 고대로보냈으며 무혐의처분받았거든요.,

무고죄 정의가 허의로 처벌받게 하기위해 고소를하는건데 진짜 너무 바빠서 고소안하고지나갛ㄴ으며 이름 선명히 기억만하고있네요.

배차제한 이유없이 걸어본적 없는데 고소남발하는 기사들있다합니다.락 건 사람이 불려가고 대부분 무혐의로 끝납니다. 그러한 이유로 상황녀에게 지시하는 지사장이 대부분이래요. 남의 콜받아주는 센타여러분., 지사장지시 듣지마세요.락은 지가 걸으라하시고. 저는 맞고소 하면 벌금나오게할일 참았습니다. 녹취록 속기사삼실제출해서 만들어서 해야하는 과정도알고있었으나 에잇 고추같은 기사. 하고 참았네요. 요새는 상황실 자동으로녹취되는 반드시 찾아서 억울한일 겪지마시길바랍니다

[천상천하유아독쫑]

예전 대리 초기 상황실과 많이 싸웠죠. 고객인줄저나하면 상황실 남자가 대뜸 짱내며 빨리가라고 명령조. 어디서 감히 함부러 대하느냐, 업체 찾아간다고 열내서 다투고나면 락! 그래도 다른 업체들은 락 걸려있다면서도 다들 콜수행 시켜줘서 락피해는 안봤지만 ㅋ 머 지금 지나고보니 문제있는 기사도 많이 봐서 그런지 가스통님 의견도 어느정돈 이해는 되네요.

[yys럭키]

이해 합니다..넓은 아량 으로 늘 지내시길..콜 너무 없어디지것슈 가격은 개판이지..

[jessie]

콜 잡고 전화하면, 지사장 왈 '빨리 뛰어오세여!'
막상 서둘러 가보면, 이제서 기사왔다고 무전하고 10분,15분 기다리게 만들고,
지사장들 욕 안먹겠어요? 짜증나지.
셔틀에서 지사장 통화 '네 네 4만원입니다'
콜센터 전화해서는 '25천원부터 조금씩 올리세여!' 에휴...뒤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지만, 참지요.

[렛츠기릿]

즉후/후불시 25000원에 배차되면 나머지 15000원 중간착복..

업소비거부 상태에서 몇주전 둔촌동에서 상황실인지 지사장인지 모르겠는데
3만원 콜캐치후 전화와서는 4만원 손에게 받고 어쩌구저쩌구
들어보니 수수료20% 외에 만원 더 갈취하겠다고 미리 고지 및 양해를 바라는 내용

[가스통]

나는 꽂히면 도라이가되는스탈이라 그기사 한달에한번씩 배차판에 쳐보는데 이미 락기간지나 자동풀렸으나 아직 은 잡지않더군요., 하지만 잡은거보는날 무고죄고소하려구요. 벌금이야 끽해야100만 안넘겠지만 거짓말의 응징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