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방가웁게
만나뵌 여성방 님들과
모처럼 한식에서
벗어나 파스타,피자,샐러드
골고루 시켜 즐거웁게 담소
나누고..
서로들 가성비 최고
맛집이다 하며 맛있게 먹고
카페로 이동하여 못다 나눈
이야기 보따리 풀어 하하 호호
즐거운 시간 나누었지요~^^
또, 한번 느낀 거지만 우리
여성방 언니들 정말로 개성
만점, 매력 만점 이신것을
다시 느꼈읍니다~^^
우리 들꽃나리 언니 오실때마다 쵸코렛,사탕 가지고 오셔서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데
어린아이처럼 기분좋고요..ㅎㅎ
마음의소리 언니께서도 매번
빈손으로 오시지 않으시죠..
요번엔 새콤달콤한 천해향
갖고 오셔서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셨답니다~^^
저도, 베트남 여행 다녀오면서
사온 망고젤리와 건과일
갖고와 언니들과 맛있게 나눠 먹으니 좋았네요~😊
나의 영원한 삐삐 수수언니도
오랜만에 뵈었는데 더 세련 되시고 예뻐 지셔서 보니 머리를
단발로 자르셨더라구요..
삐삐 모습은 사라져 아쉬웠지만
더욱 예뻐지셔서 용서해 드릴께요..ㅎㅎ
실제로 가까이에서 뵌 로사리 언니 어쩜 피부도 희고 고우신데다
몸매도 아가씨 몸매처럼 날씬하시고 연예인 같으신데
의외로 소탈 하시기 까지 하시니 더욱 정감이 가고
좋았답니다 ~^^
행복2언니 가로수길 걸으며
사진도 많이 찍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처음뵌 영화언니, 제가
옆에 앉게되어 좀더 친숙 해져서 좋았고, 우리 여성방님들을 위해
영화 번개도 해주신다고 하셨네요..
잠시 얘기 나누었지만 왠지
영화 언니께서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거리가 있을거 같아
보라가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유일하게 저보다 동생인
스케치님 안산에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니 더욱
고마웠어요~♡
그외 여러 언니들과는 많은
얘기 못나누었지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요번에
함께 못하셨지만 여성방님들을
위해 5만원 찬조 해주신 이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4월 정모는 서울대공원에서 피크닉으로 계획중이니 그때도 많은 우리 여성방님들
뵈옵길 바래봅니다~^^
<참석자 19명>
들꽃나리님, 수수님, 본드걸님,
행복2님, 영원이님, 명수님, 볼매님, 다운이님, 마음의소리님,
라니정님, 신하얀님, 주아님,
로사리님, 바다사랑님, 서니님,
영화님, 스케치님, 보라,샤론방장님
수 입(430,000원)
회비
19명×20,000= 380,000원 찬조 50,000원
지 출(345,100원)
식사 253,800원
커피,음료 91,300원
수입430,000 - 지출345,100 =잔액84,900원
* 이월금1,001,806 +잔액 84,900=총잔액1,086,706원 *
Ps : 바다사랑님 12월 정모때
회비내시고 감기로 불참 하셔서 이월시켜 드렸는데 제가 깜박하고 요번에 회비를 또 받았네요..ㅠ
(다음 모임때 꼭 잊지 않고
반영 하겠습니다)
이러고 또 깜박 할까봐 걱정이긴 합니다요..ㅎㅎ
첫댓글 매력만점의 보라총무님의
동분서주 바쁘게 봉사해주심에
우리는 편하게 먹방을 즐겼답니다..
다음 모임도
우리 즐거움 가득한 시간
만들어요^*~
언니 일찍 일어 나셨네요..ㅎㅎ
어제도 웃는 모습이 예쁘신 언니 뵈어 좋았지요~^^
다음 모임때도
방가웁게 뵈어요~🥰
섬세하신 보라총무님
결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우리 여성방님들은
부지런 하시네요..ㅎㅎ
늘 관심으로 찾아
주셔서 고마워요~🥰
늘~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인
보라총무님~^
여성방님들을 챙기시느라
식사도 편히 못하시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다사랑언니!
순하디 순한 미소로 바라봐 주시는 언니의 눈길이 참 따듯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꽃이 활짝 피우는 좋은날 피크닉 번개 모임 하면
우리 또 방가웁게 만나요~🩷🩷🩷
집에서도
알뜰 살뜰 살림꾼
여성방 에서도
알뜰 살뜰 살림꾼인
보라 총무님~^^
샤론 방장님과
찰떡 궁합
어제는
평소 안먹던
파스타를
맛있게 먹고
들꽃나리 언니
마음의 소리님
가져온
간식도 맛있게
얌ㆍ얌
새로운. 회원들과도
얼굴 익히는.
자리가
참 ! 즐거웠구요 ᆢㅎ
두분
수고 하셨읍니당 ~~♡♡♡
저도 한식만 주야장창..ㅎㅎ
오랜만에 파스타
먹고 언니들이랑
속깊은 얘기들 나누고 가로수길
산책도 하면서
하루 온종일 나만을 위한 시간 들에서 행복 한아름 담아 왔답니다~^^
늘 따듯한 마음과
관심으로 여성방을
바라봐 주시고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이 허약해서
혼자 대중교통 이동을 못해
길 나설수 없지만
방안에서 여성방 활동
공감하고 삽니다.
모임주선 수고 많으셨고
행복의 여성방 꾸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예쁜 나날 응원드립니다.
언니께서도 코로나
휴우증으로 건강이
안좋아 지시고 혼자서도 대중교통 이용을 못하신다니
많이 불편 하시겠어요..ㅠㅠ
그래도 한국무용으로
취미 활동 하시면서 다시 활기찬 생활 찾으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응원드리며
여성방에도 관심 주시고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우리 보라총무님..
참으로 자랑스러울 뿐입니다..ㅎㅎ
말이 더 필요없습니다.
섬세한 후기와 결산 챙기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테이블마다 계산을 하니
영수증이 많아서
총무님이 송금해 주는것도 수고 많이 하셨네요..
이모저모 꼼꼼하게 잘 챙기셨네요.
바다사랑님 이월 저도
잊어서 집에오는데 생각나더라구요..ㅠ
ㅎㅎ
이젤님 찬조 감사했습니다.^~~^^
손주 캐어 하시느라 바쁘신 중에 방장님께서 그간 노심초사 하시며
좋은 장소 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요즘은 카오스키로
음식을 주문하니 테이블마다 영수증을 챙겨야 하고 결산 하는게
번거롭긴 했네요..ㅎㅎ
늘 밝고 환한 웃음으로 여성방을
아우르시니 저희들이 처음 만나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바로 친해지고 즐거운 모임이 되는거 같아 다시한번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임은 언제나 설례이는 마음
함께 한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 였습니다^^
보라총무님 가로수길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보라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멋진만남 을 기대 합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행복언니께서 옆에서 잘챙겨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니
제가 늘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어제 젊은 시절의 사진들도 보고 추억의 얘기들을 서로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언니~ 건강 잘챙기시며 늘
즐거운 시간들 되시고 다음 모임때도 방가웁게
만나요~~🥰
수고하셨어요.^^
우리 파란여우님의
이야기 보따리 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술술 나올거 같은데..
언제나 들어 볼 수
있을까요..ㅎㅎ
우리 총무님의 결산보고 보면서 그날의 즐거웠던 번개스토리 오늘아침 저도 함께 즐감하네요
이쁜님들과 함께 드신 파스타가 더 맛났겠어요
다음 꽃놀이 함께해요
저는 어제 출사길 꽃구경 만끽하고 처음으로 외부에서 한복대여 입어보긴 처음으로 추억도 마니
남기고 왔어요
오늘은 좀 우리 총무님도 푹좀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사진 출사
일정과 겹처 언니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쩌요..ㅎㅎ
요번엔 한복 대여 입고 사진 찍으셨나봐요?
궁금한데 사진좀 올려주시와요~^^
보라 총무님의 살아숨쉬는 후기에 댓글을
안달고 가는건 예의가 아닌듯 싶어요
어제 안그래도 참석한 회원님들 사진을 보니
보고팠던분들이 넘 많더라구요^^
후기만 보아도 여성방 정모에 다녀온것 처럼
즐거운거 아시나요?
보라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
아우!
우리 리즈향 운영위원님께서 찾아 주시고 고운댓글 남겨 주셨네요~♡
카폐의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애정
주셔서 저희들이 더욱 즐거웁게 카페 활동을 하는거에 감사드립니다~🥰
영수증 내역은 안 보이나 종이곗수를 보자하니 빨간 정열의티 총무님 아니시면 큰일 날일인듯하네요 ㅎ
빨간옷덕에 처음 참석에 각인된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 참석 하셔서 제가 더욱 관심으로 신경써 드렸어야 했는데 왔다갔다 하느라 제데로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라며 다음 정모 때도 함께 하셔서 좋은
추억 또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ㅎㅎ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 가득하고 즐거운 나날들 되셔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신 안방마님 보라님~~!
누군가의 봉사와 희생이 없이는
어떤 모임이든 조직이든 이어나가기 어렵지요
방장님과 함께 찰떡궁합으로 두 분이 고생해주신 덕에
또 하루 곱고 이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네요!~
복받으실 거여요 ^^
카페로 자리 옮겨 영화언니 옆자리에
앉게 된 행운..ㅎㅎ
덕분에 첫 만남에 얼굴 도장 꽝! 찍었습니다..
언니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알찬 모임이 되었고요..ㅎㅎ
오랜만에 가정주부
에서 벗어난 여자 로써의 삶에 대해 생각도 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답니다..ㅎㅎ
앞으로 여성방에 많은 관심으로 활발한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살림도 잘 하시고
후기글도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공주언니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간간히 글에서 뵈었지요~😊
드디어 여성방에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셔요~🥰
19명의 많은 참석하신
여성방님들. 보람된 정모였을것 같습니다
깔끔한 여성방 정모결산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샤론방장님 보라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늘 카페를 위해 어려운 일 척척 해나가시는 능력자 지인 운영자님
찾아주시고 응원말씀 감사드립니다~^^
보라님..
오랫만이어요..
바쁘신 분들은, 먼저 가시고,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서.
신사동 가로수길에
바람쐬러 갔다가
맜있는 빵과 함께, 다시 들른..
보라님과 몇몇분들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키셔서.
우리는 환호성을 지르고.
맛있는 음료수,,
보라님이 다시 시켜 주셔서..
또 제 2막의 이야기탄 터트리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진정한 버킷 리스트란 어떤 것인가..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에는
각자 살아온, 인생관이 녹아 들어가 있었겠지요.
그 참,,
할리 커피집은
인원이 많아도, 인원이 적어도,
오손 도손 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우리들에게는
딱 좋은
찻집이었습니다.
@수 수 수수언니..
버킷리스트에 대한 진지한
대화의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할리스 커피집은
언제 가도 오후에는 자리가
많아서 여성방 모임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그 근처의 맛집을 개발할 필요가 있네요..^^
보고 싶었던 수수 언니~~~~
시간 내주셔서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릅니다~^^
언니가 계셔야 꽁꽁 감춰 두었던
우리들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거 같아요..ㅎㅎ
ㆍ
ㆍ
ㆍ
헤어지기 싫었지만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아쉬움을 남기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다음에도 쭈~~욱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9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