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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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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딸이라는 이유로 상처받으며 살아온 민지영
스테이윗미 추천 0 조회 8,221 22.12.08 11: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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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11:55

    첫댓글 같은 여자로써 어떻게 남도아닌 자식한테 그런말을 할 수 있는건지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 여자가 무슨 애낳는 기계도 아닌데.. 어머니 시대때문에 그런 생각하는건 이해하려고 하겠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딸인데..

  • 22.12.08 11:56

    맘고생 많이 하셨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08 12:54

    2 너무 포장이 많이 된 것 같아 사람마다 차이야 있겠지만.. 모성애는 허구고 환상이라는 생각이 들어 ㅠ

  • 22.12.08 18:31

    3...허상같아 진짜 있었으면 남아선호사상? 있을리가

  • 22.12.08 11:56

    아무리 저 시대라도 그렇지 딸한테 어떻게 저래 진짜 싫다…

  • 22.12.08 11:57

    낳는다고 다 부모가아님.. 악마도 울고간다 자궁적출할수도 있다는데 ,,, 하 진짜 험한말..

  • 22.12.08 12:15

    3

  • 22.12.08 13:45

    4......

  • 22.12.08 11:57

    눈물난다

  • 22.12.08 11:59

    딸은 자식이 아닌거냐고.. 어쩜 저렇게 다르게 대해.

  • 22.12.08 11:59

    아 존나 마음 아프다 진짜....

  • 22.12.08 12:00

    저런게 진짜 상처로남는건데...

  • 22.12.08 12:00

    하... 너무 마음 아프다... 남도 아니고 자기 엄마한테 그런 말을 듣다니

  • 모성애는 없는거 같애. 특히 옛날 어머니들은 더욱 후천적으로 얻은 남성기에 취해서 여자로서 여자를 공감하기보다 어떤 다른 사람이 되버리는거 같음.

  • 22.12.08 12:05

    엄마 맞아? 와..ㅜㅜ

  • 22.12.08 12:10

    맘아프다 좋아하는배우분인데 저런사정이ㅠㅠㅠ

  • 22.12.08 12:10

    하...저런사람도 부모라고..

  • 22.12.08 12:13

    하…진짜 마음아프다ㅠㅠ

  • 22.12.08 12:15

    아니 애가 뭐라고 저 상황에서도 낳으래.. 남보다 못하네 정말ㅠㅠ

  • 22.12.08 12:16

    ㅎㅎ너무 많아 엄마미만것들이 너~무 많아

  • 22.12.08 12:20

    몸이 아프고 지칠때 따님에게 효도 바라지말고 꼭 아들만 바라보고 사시길

  • 어떻게 민지영님 안아주고 싶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 22.12.08 12:26

    아오......진짜.....

  • 22.12.08 12:39

    와 진짜....

  • 22.12.08 12:44

    진짜...자식 갖기 전에 충분한 교육, 교정 받아야돼.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님.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 선택권도 없이 태어나서 고생만함ㅜㅜ 나도 초딩때부터 내가 밥차려 먹음...

  • 22.12.08 12:46

    엄마맞아...?

  • 22.12.08 13:12

    좆같다 아들이 뭐라고

  • 22.12.08 13:25

    애 낳는게 중요하다고 한들 그 애도 딸이 아니겠지 ㅅㅂ

  • 22.12.08 13:31

    마음아프다.. 멀리해야됨

  • 22.12.08 13:55

    어머니,할머니 본인도 여자면서 왜 남잘 위해 인생을 바칠까...진짜 한남들의 세뇌가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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