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의 후계자와 슈발리에의 활약에 대해서는 아직 만장일치로 합의되지 않았다. 훨씬 덜 냉혹한 환경 성장한 슈발리에가 40m 유로에 이적하며 도착한 곳은 별들이 반짝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PSG 골키퍼 출신 Jérôme Alonzo “감당하기 힘든 무거운 유산과 맞물려 있습니다. 뤼카는 현재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자 파리에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겨준 선수의 뒤를 잇습니다.”
“따라서 초기 평가를 공정하게 하려면 뤼카의 활약을 파리라는 맥락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는 파리에 와서 최소한 전임 골키퍼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경기에 뭔가 특별한 것을 더해야 합니다.”
“지난 주말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보여준 두 차례 선방은 그가 여전히 강하다는 증거입니다. UEFA 슈퍼컵 토트넘전에서 실수를 저지르고도 승부차기에서 팀을 구한 모습은 그가 정신적으로도 무장되어 있음을 증명합니다.”
상대 공격수를 끌어들이는 방식이나 킥으로 최전방을 돌파하는 모습에서 “엔리케 감독과 완벽하게 어울린다”라는 인상을 주지만, 그렇다고 흠잡을 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으로선 실수와 활약의 균형이 마이너스라고 봐요. 그가 가져온 점수가 잃은 점수보다 많지 않았다는 뜻이죠.”
“(레버쿠젠전 자바르니 퇴장 상황) 그는 앞으로 나가야 할 때 뒤로 물러섰습니다. 이는 자신감이 부족한 골키퍼의 전형적인 태도입니다.”
그렇다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고 뤼카가 파리에서 입는 정장이 그에게 너무 크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제 뤼카는 새로운 환경을 파악했고, 호텔방을 떠나 파리 아파트에 정착했으며, 집에 있는 고양이들을 다시 만나면서 기분이 훨씬 나아졌다.
“지금까지는 아직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프랑스의 미래를 이끌 골키퍼입니다. 현재로선 돈나룸마, 메냥, 노이어, 쿠르투아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줘야 합니다. 확실히 몇 차례 빅경기에서 골키퍼로서 위엄을 되찾아야 할 겁니다. 릴에서 그랬던 것처럼 박스 안에서 모든 것을 파괴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게 그의 다음 과제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