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고소를 했지만
선처 탄원서는 쓸 것인데
그래도 교사가 잘못했고
지금 타이밍이 안 좋았을 뿐이다
이런 뜻인가?
담당 검사는 어떤 기분일까?
첫댓글 그냥 여론 나락갔으니까 한발 빼는거지 뭐
변호사를 다섯이나 찾아갔는데 섣부르다 ..? 해명 하면 할수록 별론데 ㅡㅡ;;;
몰래 녹취하게 하고 이것도 짜집기 논란 터지니깐 잠잠히 있다가 여론 보고 해명문 올린것도 별로인듯이걸로 말 많더라 ㅇㅇ
여론이 안좋으니 유죄나와도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는 쓰지만 죄자체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거네
아니 애초에 이걸 공소제기한 검사가 이상하네
걸려서 시끄러워지니까 후회하는거겠지
첫댓글 그냥 여론 나락갔으니까 한발 빼는거지 뭐
변호사를 다섯이나 찾아갔는데 섣부르다 ..? 해명 하면 할수록 별론데 ㅡㅡ;;;
몰래 녹취하게 하고 이것도 짜집기 논란 터지니깐 잠잠히 있다가 여론 보고 해명문 올린것도 별로인듯
이걸로 말 많더라 ㅇㅇ
여론이 안좋으니 유죄나와도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는 쓰지만 죄자체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거네
아니 애초에 이걸 공소제기한 검사가 이상하네
걸려서 시끄러워지니까 후회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