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52/000182324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52/000182324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뉴스킹] '애국심'이 감독 선정 기준?...축구협회, 벤투 후임에 내국인 고려"" data-og-description="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박동희 기자 [관련 동영상 보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52/0001823242"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52/000182324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fk4fu/hyQPbQqXDA/dKuAB2zwtNlvGjMFTK2KqK/img.jpg?width=1280&height=720&face=898_176_1018_308"><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52/000182324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52/000182324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fk4fu/hyQPbQqXDA/dKuAB2zwtNlvGjMFTK2KqK/img.jpg?width=1280&height=720&face=898_176_1018_30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뉴스킹] '애국심'이 감독 선정 기준?...축구협회, 벤투 후임에 내국인 고려"</p><p class="og-desc">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박동희 기자 [관련 동영상 보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 박동희: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게 뭐냐 하면, 축구협회 분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16강 감독 가운데 외국인 감독은 우리나라밖에 없다. 다 내국인 감독들이 맡고 있다. 언제까지 우리가 외국인 감독에게 배턴을 맡겨야 되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서 일본 예를 들더라고요. "일본도 자국민 감독 아니냐". 그런데 저희와 다른 게 있는 것 같아요. 일본 같은 경우는, 제가 그분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했던 게, 일본도 한국처럼 학연, 지연을 따져서 선수 선발하고. 선발을 하지 않더라도 그런 오해를 받는 것 같냐고 물어봤었는데. 우리 한국 대표팀 선수나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게, 내국인 감독한테 우려하는 게 학연, 지연에 따라서 선수 선발과 기용을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지금도 남아 있는 거잖아요. 그 우려감을 불식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과 우리를 단순히 비교하는 건 좀 난센스 아니냐. 그리고 특히나 벤투 감독은 빌드업 축구에서 성과를 냈던 거잖아요. 이 감독이 해온 이 성과를 누가 유지할 수 있고 승계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이 관점이 돼야 되는데,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축협 관계자분 몇몇 분이 언급해 주셨는데, (국내) 감독들을 선임하려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애국심도 있었어요. 애국심이 뛰어난 축구인입니다. <br><br>◇ 박지훈: 애국심은 대부분 있지 않나요, 내국인이라면? 애국심 없는 감독이 있으면 안 되니까.<br><br>◆ 박동희: 만약 애국심이 감독 선정에 얼마나 비중을 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준이라고 한다면 이건 누가 봐도 웃을 일이잖아요.<br><br><br>ㅋㅋㅋㅋㅋㅋ진짜 축협 골때린다...<br>애국심으로 감독 뽑을거면 나 뽑아라 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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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가 저들이 생각하는 애국심=축협 말 잘 들을 사람일 것 같음...
적은 연봉 무조건 수용=애국심
이게 지금 축협 생각인듯
뭔 개소리야 외국인감독 데리고 오라고
븅
지랄
애국심이아니라 축협에 얼마나 순종하는 사람이냐겠지
아 머래능갸
뭔 애국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어 축협? 저런 인간들이 축협에서 일하고있다니ㅋㅋㅋㅋㅋ축협은 그냥 앞으로의 플랜이 없는듯...지들 돈 나눠먹기만 잘하면 되는 집단같음ㅋㅋㅋㅋㅋㅋ
진짜...저러니 고인물 잔치라는 소리 듣지
놀고있네 ㅋㅋㅋㅋㅋ학범이 안된다했다
뭔개소리죠
애국보수 뽑을건가봄 애스콥스였나?암튼
뭐래....
지랄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무서와요..
뭔 개소리야 진짜 ㅋㅋㅋㅋ
지들 말 잘 들을 사람 필요한 거지?
진짜 기사가 나오면 나올수록 이곳은 수습불가란 생각만...ㅋ지금 자국감독 이유를 딴나라랑 비교할 상황이냐 그걸 애국심으로 포장? 미치겠다 이젠 극단적으로 축협 수뇌부들은 더이상 새로 들어오는 인간 없는채로 다들 명 다할때까지 기다리는거 밖에 방법 없나까지 생각든다
지랄마!!! 내국인 할꺼면 손흥민 아부지로 해!!!
입으로 똥싸네
뭔개소리야진심
그럴 거면 윤두준 뽑아라
차라리 흥민이 아부지 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