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넘은 크리에이티브 사블 de 5.1 카드와 로지텍 5.1 스피커를 사용 중입니다. 영화나 게임은 그럭저럭 듣는데 지장이 없으면 되고, 어느 정도 고품질 음악 청취용으로 꾸민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차피,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지만, 너무 어려운 장비까지는 필요 없고 알아보니, 클라로 스페셜, 온쿄,마야 제품이 이 쪽에서는 좀 알아주는 것 같던데, 맞나요? 가격 또한 고가이구요. 스피커는 카시오페아 비니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맑고 깨끗하며, 카랑카랑한 맛이 좋았던 것 같네요.
첫댓글음... 저도 예전에 사운드블라스터 사운드 카드를 많이 듣다가 언제부턴가 보드에 내장딘 사운드만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때문에 별도의 사운드카드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최근 클라로와 ASUS사 사운드 카드를 이용해 차세대오디오==>아나로그 멀티7.1Ch로 들어보니 의예로 음질이 좋더군요. 특히 Hi-Fi나 MP3음악을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이용해 들어보니 정말 확실히 디지털 음질 보다는 낫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현재 카페 공동구매 게시판에서 클라로 사운드 카드에 대한 공구가 진행중이니 한번 참조해 보세요.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온쿄/마야는 Hi-Fi에 좀더
첫댓글 음... 저도 예전에 사운드블라스터 사운드 카드를 많이 듣다가 언제부턴가 보드에 내장딘 사운드만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차세대오디오(True HD/DTS HD) 때문에 별도의 사운드카드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최근 클라로와 ASUS사 사운드 카드를 이용해 차세대오디오==>아나로그 멀티7.1Ch로 들어보니 의예로 음질이 좋더군요. 특히 Hi-Fi나 MP3음악을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이용해 들어보니 정말 확실히 디지털 음질 보다는 낫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현재 카페 공동구매 게시판에서 클라로 사운드 카드에 대한 공구가 진행중이니 한번 참조해 보세요.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온쿄/마야는 Hi-Fi에 좀더
적합한 제품이라고 들었는데, 실제 사용은 안해봐서, 성능(음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진 비슷하지 않을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