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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딸 흉 좀 보겠습니다.
아우라 추천 0 조회 93 20.09.09 23: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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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9 23:13

    첫댓글 며칠 푹 쉬고 따님 마당 한번더 보시고 맘에 드실때까지 잔소리 하시다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내일 맛있게 회 드시고 오세요.
    소주 한잔 곁들이면 더 좋을텐데..ㅎㅎ
    깊은밤 감기 조심하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20.09.09 23:17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통에 즐기지 않습니다만
    친구가 운전한다니 두어 잔 마실까 합니다. ㅎㅎ

  • 20.09.10 14:34

    할일을 눈앞에두고는 ....아우라님이 못 참고 수고 했군요 ㅎ
    울딸도 말로는 엄청 까다로운 심사관 같은데 하는거 보면...
    코로나 두집 살림에 왔다 갔다 정신이 없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 20.09.10 13:11

    하미 선배님
    코로나 땜에 바쁘시군요.
    그래도 건강 잘지키시고 다음에 볼때
    이뿌게 하고 만나요..
    이렇게 자극을 줘야 이뿌지시겠죠? ㅎㅎ

  • 작성자 20.09.11 10:32

    @응도 서하미님 오랜만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아들네집에 갔다가
    딸네집에 갔다가 바쁘지요.
    아쉬울 때마다 불러 들입니다.

    산방산 앞에서
    우리 회원들을 위해
    식사 준비하고
    고기 굽느라
    땀 흘리면서도 밝게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영원히 잊지 못 할
    소중한 추억이 됐지요.

    다가오는 추석에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10 13:57

    애들이 다 그래요 말로만 알아서 한다지만 어디 그런던가요
    더위에 마당정리 잔디정리 하는라고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해놓고 보면 깔끔하고 이쁘지요
    이젠 좀 쉬면서 건강챙기세요~ㅎ


  • 작성자 20.09.11 10:27

    정말 말로는 다 해요.
    실천은 안 하면서....
    얼마나 보기 흉해야 제가 했겠습니까?
    도마뱀, 방아깨비, 지렁이,개미떼들한테는
    집을 빼앗았지만
    할 수 없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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