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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지식IN 컬럼 떠도는 방랑자 인생, K리그 역대 '저니맨' 일대기
에스티벤과 마라냥 추천 2 조회 10,682 12.12.21 09: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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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3 19:47

    첫댓글 ' 2006년에 처음 FA 자격을 취득함과 동시에 K리그 특유의 이적료 때문에 제법 고생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팀을 많이 옮기다 보니 이러한 불합리함이 계약하는 데 불편함을 겪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부산으로 올 때 두번째 FA 자격을 얻으면서 비로소 팀 이적에 자유로워졌다고. 이 제도가 K리그 저니맨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여기서 k리그의 특유의 이적료 제도가 뭔가요?

  • 작성자 12.12.24 02:43

    K리그의 FA는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해축의 FA제도와는 좀 다릅니다. 국내클럽으로 이적할 때에는 FA신분이더라도 선수의 이적료가 발생하거든요. 남궁도의 경우 사실 성남과 계약해지 상태인데 대전으로 임대신분으로 갔던 것이 FA로 데려가려니까 이적료가 발생하기에 임대차원으로 간겁니다.

  • 12.12.24 19:39

    거 참 이상한 제도네요 무튼 너무나 감사합니다!!

  • 12.12.25 09:25

    설기현도 참 외국에서 K리그 복귀했었지만 여기 빠지기엔 허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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