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처녀 비유 중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을 사러 가고 문은 닫힙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을 사가지고
와서 문을 두드리는데 문은 열리지
않고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를
모른다고 합니다
이랬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문 앞에서 문이 열릴 때까지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주지 않는다라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했는데
여인이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라고 하니까
마음이 약해지셔서 사마리아 여인의
딸의 병을 고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 앞에서 문이 열릴 때까지
계속 두드리면 됩니다
그럼 문을 열어 주십니다.
문이 닫혀도 계속 문을 두드리십시요
그럼 예수님께서 지쳐서 문을 열어
주십니다
이런 황당한 해석을!
심판을 해 버렸는데 문을 계속
두드리면 열린다고요?
목사가 맞는가?
도대체 어느 교단 소속인가?
절간에 있는 스님도 이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소설을 멈추십시요
계시록 강의 멈추십시요
계시록 강의 삭제하십시요
남편되는 목사는 뭐하고 있다는
것인가?
이런 그릇된 가르침을 가르치는데도
침묵을 하는가?
소속 교단의 관계자들은 무엇하고
있는가?
최매실 목사님의 이단 행위가 보이지
않는가?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의 이단행위가
보이지 않는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성도들이 피 땀 흘려서 낸 재물로 배만
채우지 말고 성도님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성도님들이 거짓된 가르침으로
멸망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교단이라는
곳에서는 무엇하고 있는가?
배만 불리지 말고 일해라
일!
과거 탁×환씨가 이끌던 이단
감별사들은 무엇하고 있는가?
최매실 목사님의 이단적인 가르침이
보이지 않는가?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의 이단적인
가르침이 보이지 않는가?
탁×환씨의 죽음!
헛되지 않게 해야 하지 않는가?
일해라.
일!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천국이정표
#예수생명교회 #최매실목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단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의 삶
추천 0
조회 3
24.08.31 12:3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