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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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 bgcolor=#355EAC colspan=3><font size=2><b>화장안한 여자 연예인들의 얼굴이 어떻길래...</b></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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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bgcolor=white><td colspan=2 valign=top> <!----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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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nfid=kimsangyoung&where=nexearch&query=%C0%E5%C1%F8%BF%B5&x=8&y=11" target="_blank">[장진영] 프로필보기(나이/키/몸무게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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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ont color=black size=2>지난 4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는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장진영의 모습을 찍기위해 대기중인 언론사 취재진들과 장진영의 매니저들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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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마친 장진영은 얼굴을 가리고 조사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매니저들의 철통같은 보호를 받으며 준비된 차량으로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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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취재진들과 매니저들 사이에서 공성이 오가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TV안방을 통해 고스란히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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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사람들이면 장진영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진데, 그토록 얼굴을 가리며 빠져나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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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일간지는 여자 연예인들이 "차라리 알몸은 보여도 죽어도 '원판'은 공개 못한다"라며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듯이 장진영 역시 결코 '화장 안한 얼굴'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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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한 얼굴' 말고도 여자 연예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건 한 둘이 아닌데, 과거 직업, 학력, 가족 관계, 신체 약점 등 금방 들통날 것까지 쉬쉬한다고 이 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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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들이 나이를 깎는것은 이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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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함께 제일 숨기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체적인 컴플렉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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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K양은 TV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늘씬하고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는 몸매이지만 '통나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듯이 마른 몸매에다가 굴곡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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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데뷔이후 노출연기는 고사하고, 그 흔한 수영복입은 모습조차 찾아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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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섹시가수 P양은 평균 여성에 비해 골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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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힙합스타일처럼 골반에 걸쳐 입는 청바지를 즐겨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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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탤런트 S양은 골반이 작은게 불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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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MBC 미니시리즈에 연적으로 출연했었던 탤런트 C양과 K양은 둘다 털이 많아 털깎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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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양은 몸 전체에 털이 골고루 많아 어릴 적 별명이 고릴라였으며 K양은 팔에 특히 털이 송송 솟아 늘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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